후쿠시마 주변 암급증

그냥 일본애들말고 전세계 선수들이 출전포기할것같은데?
메달 일본이 독식하고 나중에 ioc에서 이번 동경올림픽은 없던걸로 하는걸로 가는 엔딩이지

저게 찍힌 곳 위치 첨부.

기록상 존재하는 인구수가 아닌 이미 빠질대로 빠져버린 인구수에 저만한 발병율이면 기존 인구수 그대로 였다면 더 미친 증가율을 찍었을듯.

예전 평창 동계올림픽때 일본넘들 지네만 식재료 따로 가져와서 해 처먹던거 생각난다ㅋㅋ

대학원에서 임상통계학좀 만지고있는 사람이다...후쿠시마는 뿅뿅같은거 맞는데, 저건 검진 바이어스가 작용했을 수 있다고 본다. 일본정부가 제정신이면 후쿠시마 근처 주민들에게 암검진을 일괄진행하거나, 최소 권고했을 것이고, 주민들 본인들도 걱정이 되서 검사를 더욱 많이 받았을 것이다. 의사들도 후쿠시마 주민이었다고 하면 더욱 철저하게 검사를 진행하고 공격적으로 치료했을 것으로 본다. 물론 선량 노출로 암발생률이 증가한것도 당연히 있을거지만, 통계의 맹점이라는 부분은 분명히 있어 보인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가는 애들도 많은데 뭐

Wto한국이 져야된다는 오바마와
한국불매 운동하는 ㅇㅂ충들과
후쿠시마산 먹거리 들고와야된다는 토착왜구당을 기억하자

참고로 백혈병은 방사선 피폭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혈액암이다

일본보다는 베트남이 좋지 않나.
싸고 먹을거 많고 좋던데

선수들애게 후쿠시마 음식 먹이겠지

내가 회사커뮤에서 말했다가
뿅뿅 취급당함.
'그거 광우병같은거아님?? 방사능 방사능 하는데 실체가 있긴함??'
'니들 말대로면 후쿠시마 주변 사람들 다 미라되서 죽었어야하는거아님? ㅋㅋ'
'일본언론에도 안나오는걸 니가 무슨수로 거기 상황을 암??'
'일본언론통제라서 보도가 안되?? 억 ㅋㅋㅋ 음모론 지리구요 ^^ㅋㅋㅋㅋ'
가라그래 가서 방사능 많이쳐먹고오던 말던 노관심임.

다 같이 먹고 나라가 사라졌다고 한다

제발 보이콧하고 개최지변경

새로운 생체실험장 인가요?

올림픽때 후쿠시마근처서 야구한다며?

이새키들 똥치울 의지도 기술도 없는데 뭔 정화작업이니 뻘짓만 존나하던데

얼마 전에 클리앙에서 크게 터진 떡밥 중 하나네요.
그래프 밑에도 써있는, 미나미소마 종합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가 올린 반박글이 있습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클리앙 글에 달린 댓글
베개님이 올려주신 링크를 간단히 해석, 요약해봤습니다. (http://medg.jp/mt/?p=8765)
글쓴이: 南相馬市立総合病院 (본문 데이터의 출처 병원입니다) 澤野豊明
글쓴이 이력: 2014년 치바대학 졸업, 동일본 대지진 원전 사고의 영향이 있을 미나미소마시에서 일하고 싶어서, 현재 미나미소마 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일하고 있음. 방사선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주민, 제염 작업 인원 등 노동자의 건강, 원전 사고와 관련한 소문(風評)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 중.
1. 위의 표는 누적데이터로서, 어떠한 질병의 발병률에 대한 의논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2018년 암환자가 20명이고, 이 사람들이 2019년에도 계속 진료를 받으면, 병원 장부에는 그대로 20명이라고 나타남. 즉, 새롭게 발병한 환자가 아닌, 현재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의미함.)
2. 게다가, H22년과 H29년의 환자수를 단순 비교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시내의 입원 가능한 병원 수가 6개에서 2개로 줄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나미소마시의 총 환자 수가 동일해도, 우리 병원에 오는 환자들의 수는 늘어났다. 또한 전문의의 수도 달라졌다. 예를 들어 H22년에 갑상선 암 환자가 1명이었으나, H29년에는 29년으로 늘어난 이유는, 감상선 암을 진찰할 수 있는 의사가 부임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1개의 병원의 데이터만 가지고, 시 전체의 환자가 늘었다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후략, 해당 부분에는 이 데이터를 공표한 시의원에 대한 얘기 등, 데이터에 해석에 관한 얘기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