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떠나서 호주 이민간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일이 청소라는데..??
참 충격이네요...
그나마 요즘은 인도에 일을 뺏기는 추세라는데..???
참 외국 이민 가서 남의 나라 청소 할 정신상태면...
우리나라에서 뭔일을 해도 성공할듯 싶네요..
https://cohabe.com/sisa/10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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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안되고 딱히 기술 없으면 청소말곤 취업이 안되니 하는거죠..
하아 눈물나네요..우리나라에서는 하다못해 중장비라도 배우면 돈 많이 벌던데...
눈물날꺼 머있나요 호주가 얼마나 살기 좋은나라인데..ㅋㅋ
살아봤나요?....하긴뭐 필리핀애들이 한국와서 천대받으면서도 좋은나라라고하는거랑 비슷하니...
교육받으러 멜버른 세번 가봤네요.. 그런 힘든일 하면서도 일 외적으로는 만족하니까 그런삶을 사는거겠죠.. 직장만 확실히 보장되면 살고 싶은생각이 무척 드는 도시 였습니다..
하아..저는.. 아무리 살기 좋은나라 라도 인종차별 받으며..청소일하면서는 못살꺼 같네요..그냥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사는게 한국사람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정신상태가 어느정도가 되야하는데요...?
사회에서 최하 바닥의 더럽고 힘든일을 할 각오하는거죠..
우리나라에서 동남아시아 이주노동자 생각하는 딱 그수준의 삶인듯 싶군요...
이민 1세대 부터 아직까지...
한국에서 잘풀린 인생이 호주까지 갈 리는 없고, 가서도 영어 안되고 기술 없으면 남들 하기 싫어하는 일 하는 수밖에 없죠. 그러다가 인건비 더 싼 집단이 치고 들어오면 그대로 밀려나는거구요.
딱 그런거 같네요...
말 인지 방구 인지 ...
반사...
뭐 남의나라 청소일은 안더럽고 안힘들고 우리나라 청소일은 더럽고힘든가보죠..
ㅎㄷㄷㄷ 헬조선 청소 무시하나융..??
청소 직접 하기도 하지만 청소권 따서 하면 돈 잘법니다
우리나라에에서도 청소회사 사장님은 돈 잘벌즁...
한국보다 훨씬 잘법니다 ㅋㅋ
청소보통 상점끝나는 시점부터 하는거라 낮밤이 바뀌고.워킹오는 애들 몃명 한건물씩 맡기고 피라미드식으로 영업하더군요. 청소,타일공,농장 이렇게 많이들 해여
네 3대장이 청소 , 타일, 농장일 이렇게 3개더군요..나이들어서 외국 나가 설움 받으면서 청소일 하면 참 피눈물 날듯하네요...ㅎㄷㄷ
그중에서 최고 많이 하는거는 청소...!
그게 뭐든 하겠다는 정신 상태가 아니고.. 제가 듣기로는 영어 안써도 되고 몸만 건강하면 할수 있는 쉬운일이라 그거부터 접한다고 들었는데....
네 청소일 제일 많이 한데요...
호주에서 청소도해봣고 식당일, 세차장 등등 해봤지만유.....
님처럼 개 잡일하는 사람이라고 취급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네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호주청소 시급이 얼만지나 아시고 떠드시는지..ㅋㅋ
알바로도 가족 부양가능한 나라지유
개 잡일하는 사람이라고 취급하는 사람 아무도 없지만, 그런 3D 업종 결국에 워홀러들이나 아시안들이 하죠. 그 직업을 대우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남의 인생에 상관을 안할 뿐이지, 그 나라에도 직업의 귀천은 다 있습니다.
누가 개 잡일이라구 했나요..? 외국나가서 남의나라 청소하는 한인들이 불쌍하다는 말을 한것이즁..ㅎㄷㄷ
참 얼마전 호주 백인들이 아시아인 아무이유도 없이 후두려 패고 하는게 다 이유가 있군요..청소나 하고 앉아 있으니 우습게 보는것이지요...ㅎㄷㄷㄷ
참 외국 이민 가서 남의 나라 청소 할 정신상태면...
아하... 개 잡일이라고는 표현 안하셨긴하네요....ㄷㄷㄷ
현지인과 영어로 깊은 대화를 못한모양인듯....당연히 앞에선 매너좋은 양키들이니 내색을 안하겠지만 지들끼리는 그냥 누런 아시안들이라고 하는거죠...실제로 시민권있어도 절대로 로컬 커뮤니티에는 유색인종 가입안시키는게 호주입니다. 호주시급이 만원이면 뭐해요..물가나 생활비는 두세배나 비싼데 ㅋㅋ
아 그리고 호주에서 시급을 그렇게 주는 이유는
조선은 험한 일을 해도 돈을 제대로 안주지만
호주는 험한 일을 하면 그에 맞는 돈을 주기 때문인거지
청소가 호주 사회에서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 직업이라서 돈을 따박따박 주는게 아니에요.
그게 그렇게 좋고 보람있는 직업이라면 그나라에서 대학나온 사람들이 그거 하죠. 근데 안하고 결국엔 아시안들이나 하잖아요. 여기나 거기나 힘들고 대우 못받는거 맞아요.
본인은 무슨일을 하시길게 남의 직업을..불쌍하다고;;; 참...어의가 없네...
청소만해도 시급 8불 10불은 될걸요
그럴리가유....
2001년에도 제가 14불 받았는데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