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격훈련장

오줌썩은물

다음사람 춥지않게 배려차원에서 오줍싸고 나오는게 예의

저런거 특 말년애들이 색칠 잘해주고 감 ^^

아 시발 ㅈ같은 기억 떠올랐어

너무 어두우면 주우러 다니기 어려우니 어두워도 적당히 눈에는 띄어야지

저거 국방색으로 도색하는 돈이 19억 들었다는 뉴스 보고 싶음?

매트리스를 깔지 차라리

외국사람이 저거보고 한심하게느끼는것보단 방산비리가지고 더 한심하게볼듯

거기서 왜 방산비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방산비리도 저것도 둘 다 한심한 거지. 뭘 비교하고 있음? 매트리스 구매하는데 또 방산비리가 있을 것이란 얘기임? 그럼 방산비리부터 잡아야지 왜 저런 걸 밑에 깔고 있냐... 군대가 무슨 어린이 놀이동산도 아니고

꼰

누가보면 김정은이나 아베가 '한국군, 놀이장비로 훈련하는 한심한집단'이렇게 말한줄알겠네
한심하게보면 어쩔건데? 그래서 군대가 어린이놀이동산임?

이게 왜 꼰이냐;; 뭐 툭하면 꼰이래 요즘은 참고로 93년생임

쿨꼰

아직 저걸 안 봐서 그렇지. 실제로 저 사진 보면 한심한 집단이라고 할 걸? 그리고, 한심하게 보면 어쩌긴. 군대 자체가 타국으로부터 자국을 지키는 수단인데 외국한테 얕보이지 않도록 품위를 지키는 것도 군대임

꼰대는 나이들에서 되는 게 아니라 원래 꼰대인 사람인 거라서 나이하고는 관계가 없음.

알았어. 그래 나 꼰대다.

님이 꼰대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꼰대에는 나이가 없음
내가 힘들게 했으니, 나땐 이랬으니 너네도 이래야한다.
나땐 힘들었는데, 이랬는데 지금은 이러니 빠졌다, 너무 쉬워졌다 처럼
시대의 변화와 좋은걸 좋은걸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꼰대라고함
이 댓글로 보면 님말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아직 어떠한 말도 나온적 없는데 님 눈에 한심해 보인다는 이유로 남들도 다 한심하게 볼것이다라고 확정짓는것과
이전의 개 비효율적이고 비위생적인 방법에서 외견은 좀 그렇더라도 훨씬 개선된 현 방법을 비난하는 님이
과거로 돌아가야한다라고 하는것처럼 받아들여지니 꼰대라고 생각했다고 봄

내가 언제 옛날 똥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음? 매트리스로 대체하는 게 낫다고 위에 댓글에도 쌌는데.. 그리고 제 눈에 한심해 보인다는 이유로 남들도 다 한심하게 볼 것이다라고 확정짓는 거로 뭐라고 하시는데, 저게 절대로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저걸 좋은 거라고 생각하라고 꼰꼰거리면서 강요하는 님들도 똑같은 거 아님? 마지막으로, 저도 좋은 시대의 변화는 충분히 받아들이고 납득합니다. 근데 저건 아니예요.

꼰

? 아니 꼰대라는 게 아니라 본인이 꼰대가 아니라고 하려면 나이를 대는 게 소요미 없다는 거임.

소용이

볼풀은 품위 없고 매트리스는 품위 있다는 주장이 별로 공감 안감...
근데 품위 이전에, 가격이랑 유지보수 측면에서 볼풀이 휠씬 더 낫지.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면 외국 사이트에 한번 올려보고 온다 기다려라. 일단 레딧이랑 5채널에 저 사진 올리고 옴

본인 안좋다고 불편해하니 군인들 핸드폰 쓰는것도 품위가 없다며 깔듯.
이게 젊은 꼰대인가

핸드폰은 내가 군대 다닐 때부터 써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핸드폰이랑 저거랑 같냐? 알았으니까 기다려봐 반응 퍼올 테니까

그놈의 기분 낸다고 되도않는짓 하다가 똥물에 빠지면 훈련내내 갈아입지도 못하고 심하면 병나는데
훈련중에 관리부실로 비전투손실 내는게 더 한심해보일걸

니는 댓글을 위에서부터 천천히 보자. 내가 언제 똥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냐?

왜 나한테 난리냐 난 지금 니가 이 댓글에서 왜 욕먹는가 적어준건데
내가 언제 니가 옛날 똥물로 돌아가야한다고 했다고 했음?
사람들에게 과거로 돌아가야한다라고 하는것처럼 받아들여진다고 했지
니가 두번째 댓글로 매트리스 얘기한건 아는데 그건 중요한게 아냐 첫번쨰 댓글로 다짜고짜 한심 운운한게 표적이된거지
그리고 어디에 너보고 저걸 좋게보라고 강요하는게 있음? 너보고 좋은거잖아 좋다고말해!! 라고 강요하는게 아냐
야 좋은게 좋은거지 왜 그래 이러는거지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른데 안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그건 뭐 자유지
그리고 니 생각도 얘기할 수 있어 그것도 니 자유지
대신 니 생각을 얘기한답시고 말투를 공격적으로 하면 그에 따른 반동은 니 책임임
니 첫댓글 니가 다시한번 읽어봐라 저게 비판인가 비난인가

그러네 매트면 재수없게 발걸리면 발목나갈지도 모르는데 풀볼이 더 낫지않겠냐

할거면 꼭 썩은 흙탕물에서 뒹구는것도 같이 올려서 정말 주관적이게하길 바람 ㅇㅇ
분위기 여론몰이용으로 조선군 훈련 수준ww 달랑 한장 올려버리면 오해하기 딱 좋으니까

이건 맞음. 달랑 볼풀 사진 올리고는 "이것 구리지?" 라고 물으면 유도 당해서 그렇다고 답 달릴 뿐 아닌가.

지금껏 똥물에 빠져서 위생적으로도 안좋고 불쾌하고 그랬던거에서 저걸로 바뀌니
다른사람들은 그래 훨씬 낫네 병도 안걸리고, 고생도 덜하니까 좋지 하고있는데
다짜고짜 시작댓글부터 한심하다 박아버리면 반응 좋게 나오겠냐?

염병

제목을 조선군 훈련 수준ww 이러지는 않을 건데, 왜 흙탕물에서 뒹구는 것도 같이 올려야 해? 왜 오해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니가 생각해도 존나 유치해 보이지? 개선 방향이 틀린 거 인정하는 거냐? 저게 안 쪽팔리는 거면 한장만 올려도 상관없는 거 아님?

느금

저 분은 생각의 방법이 다름. 그저 볼풀은 애들 장난 같다고 느끼는거임.
난 잘 모르겠음. 확실히 키즈카페에 깔려 있는게 볼풀이긴 하지만, 어른이 낙하해도 충격흡수 잘되고 좋던데.
가격도 싸고 실용적이고.
난 품위가 없는 사람인가 봄.

넌 없나보구나

ㅎ..불쌍

나도 품위, 보이는것 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해서 저게 막 장난같다고 느껴지진 않음
그래도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고 느끼는게 다르니 뭐가 잘못됬다고 얘기할 생각은 없음
근데 뭐가 됬던 발언은 조심히해야함
인터넷에는 후드려패는데 맞아만 주는 놈 없음

알록달록한 색깔 위에서 그네 타면서 훈련 받는 걸 보고 품위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면 님이 품위가 없는 거 맞음.

ㅄ같은 댓글에 ㅄ같은 댓글로 받아쳐준 거다 얘야

음.. 색깔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

군대가 무조건 실용성만 따지는 곳이 아니거든. 그럼 애초에 제식부터 없애야지

차라리 국방색으로 떡칠을 하는 게 차라리 나음

훈련을 뭐 어디 가오잡을려고 하는게 아니잖아 훈련은 말그대로 훈련인데
거기다 니가말하는 매트는 풀볼처럼 발에걸린다고 가볍게 헤치고 나올수 있는것도 아니고 잘못걸리면 발목아작나는데
물채워놓는게 위생상 더러우니까 자세 틀린애들 판별이랑 교정용으로 물 대체품인 풀볼을 갖다놓은거잖아
그렇게 품위를 원하면 물 대체가능하고 걸려도 발목 안다치고 누가봐도 간지나보이는 대체품을 제시해보던가;

무슨소리야; 제식은 실용성 없이 막무가내로 시키는게 아니라, 나름의 목적이 있는거잖아.

그럼 핵심은 색깔이었네

우리야 바뀐걸 알지만 달랑 한장 올려놓으면 지금까지 한국군인들 다 저렇게 한줄 알테니 여론몰이용 분위기 선동하는거나 마찬가지지
포인트는 썩은흙탕물에서 바뀐게 포인트인데 말이지.
애초부터 여기서 좀 맞았다고 해외에 올려서 내편좀 들어줘 징징 하는것 같네 ㅋㅋ
꿀릴거 없으면 같이 올리던가
그냥 자기위로라도 하고 싶으면 한장 올리셈.

전술적인 의미에서의 제식 훈련은 그 의미를 잃어버렸다. 미국 해병대의 매뉴얼에도 그 목적을 'Move his unit from one place to another in a standard, orderly manner, while maintaining the best appearance possible.' 즉, '부대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표준적이고 질서 있게, 가능한 한 뽀대나게 이동'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나무위키-

그리고 여기다 댓글쌈질 하는것보다 지금 글쓴거 링크 해.
솔직히 나도 반응 궁금하긴 하다
설마 아직도 글 안쓰고 댓글만 쓰는건 아니지?

그럼 볼풀 자체에는 문제가 없고, 단지 색이 너무 화려한게 문제이다?

내 포인트는 개선의 방향이 잘못 됐다는 거지, 흙탕물에서 바뀐 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도 매트리스를 깔아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한 거고.

새벽이라서 그런가 애들이 반응을 안 해줌

무시당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색이 화려한 게 문제인 것 같다. 저건 아니야

저거 칠한다고 또 한숟가락 해먹을거같아서 그냥 냅두는게 더 나아보이는데;

ㅇㅇ 그냥 색이 불만이었어.
가족중에 직업군인이라도 있는거야? 보통은 병사 입장에서 좋다고 할법한데,
군대의 품위까지 생각하는건 정말 특이한데

대부분이 산에서 쓸텐데 국방색 칠해놨다가 훈련중 분실도 빈번해질거같고

근데 군대의 품위를 진정으로 걱정하는거라면 저런 글 올리지마.
분명 누군가 다칠꺼야.

내가 군생활 할 때 산에서 훈련할 때 경험해본 건데, 색이 국방색이 아니라도 충분히 분실사고는 많이 나더라고...

하긴 잔디수준의 풀밭에 자기 k2 내려놓고 못찾는 사람도 한명 있긴했지;

그래서 왜 나한테 이 글을 단건데?

나도 품위, 보이는것 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해서 저게 막 장난같다고 느껴지진 않음 << 이건 님 의견이지만, 군대는 실용성만 중시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댓글 단 거임.

난 너한테 그 말을 한적이 없는데 저 답글이 달려서 갑자기 왜 삼천포로 빠지나 했는데
너말고 다른애한테 답글준거에대한 거였구만
일단 답변해주겠는데 글 읽을거면 제대로 읽어
군대가 실용성을 중시하는곳이란게 아니라 나한테 답글단 애의 의견에 동의한거잖아
저게 한심하고 장난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난 저게 장난처럼 보이지 않는다는거뿐인데
저게 어떻게 군대가 실용성을 중시하는 곳이라고 받아들여지냐?
덧붙여서 넌 내가 너한테 댓글쓴거에 대한 답을 줘야된다는 생각은 안해봄?

무조건 대화가 1:1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니 생각부터가 안일한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의 대화를 듣고 이견이 있으면 끼어드는 것도 논쟁이 되고, 대화인 거임. 생각을 안 해본 건 너 아닐까

그런 식으로 일차원적으로 생각하니까 실용성만 따지고 다른 건 생각을 안 하는 거지.

꼰이라고 해서 미안해 이렇게까지 열낼줄은 몰랐엉

이런 걸로 꼰이라는 소리 들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 나 꼰 맞는듯

너하고 분명 대화를 하던 도중이였고 너는 거기에 대한 대답을 줄 차례였다
나는 너한테 대답이 오기전까지 나는 다른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었지
그리고 나서 너한테 대답이 온다면 나는 당연히 너와 나누던 대화에 대한 대답이 올거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이게 이상해? 내가 끼어들지 말라그랬냐? 무조건 1대1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했냐?
안일하다고? 나한테 대답줄거 팽개쳐놓고 다른애랑 하는 대화에 껴들어서 그거 얘기하고 있는 너가 이상한게 아니라?
그리고 분명 댓글에 품위나 다른것보다 실용성을 좀더 중시한다고 썻는데
이게 실용성만 따지고 다른건 안따진다고 보임?
그리고 그렇다 치더라도 실용성 좀 따지면 안되는거냐?
이게 일차원적으로 생각해서 실용성만 따지고 다른건 생각을 안하는걸로 보이면
너는 한글을 못읽는다는 얘기인데?
그리고 결국 끝까지 대답줘야할건 안주네?

꼬투리를 잡고싶으면 댓글 제대로 읽고 꼬투리 잡아
어떻게 글을 그대로 써주는데 그걸 못읽어서 꼬투리도 제대로 못잡냐

니 생각과 의도는 알겠는데 표현이 사람들에게 꼰소리들어도 할말없는 방식이라 그랬을거야

니는 나랑 1대1로 말하고 있어서 존나 편하겠지 나는 1대 다수랑 얘기하고 있다. 알았어 대답해줄게. 비판임. 저걸 비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말에 가시가 붙었다고 비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지 생각 밖에 안 하는 꼬라지가 딱 수준이 보인다.

첫글에서는 "한심하다" 라고까지 굉장히 공격적으로 말하더니,
"외국인이 보고 한심하다 생각하면 군대의 품위가 내려간다", "군대는 실용성 보다도 형식과 품위가 중요하다" 라고 했는데,
정작 자신이 트윗에 사진을 직접 올렸으니, 님 생각대로라면 군대의 품위가 내려가는 행동인데도,
자신의 생각이 옮다는걸 보이려고 한거니까, 정작 우리 군대의 품위가 걱정된것도 아니었고,
매트릭스를 그렇게 주장했지만, 정작 핵심은 매트리스가 아니라 색이었던것 같고.
왤케 날이 서있으심?

니가 1대 다수랑 얘기하고 있어서 혼란스러운건 알겠는데
그거랑 니가 댓글도 제대로 못읽고 문맥도 제대로 못읽고 난 한적도 없는 말로 꼬투리잡는건 무슨 상관임?
그리고 니가 저걸 비판이라고 생각한다는건 알겠음
근데 저건 타인의 눈으로 보면 비난임 비난이 뭔줄 모르면 의미 찾아보길 바람
추가적으로 말하는데 너 지금 답글다는거 보면 어떻게든 상대 꼬투리 잡아서 욕하고 깍아내리고싶은데 도저히 잡을게 없어서 논리도 근거도 없이 그냥 뱉고만 있는게 보인다
아까부터 나한테 대놓고 욕은 아니지만 어떻게든 깍아내리려는거 보이는데 어떻게 그 댓글들에 이유가 하나도 없냐?
딱 니 수준 보인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내가 지금 너한테 단 댓글중 어느 부분에 나밖에 생각하는게 없는지 적어봐

썩은물에서 헤엄치다가 피부병 걸려서 의무대신세도 지고 전역해서도 앓아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안타깝네
미필이면 그냥 싸대기좀 맞으면 정신차릴것같기도하고

보통 할말이 없을때 욕과 비난이 오고간다고 하는데
딱 지금 니가 나한테 하는 행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