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공공의 적이 된 유대인들이지만 자기들이 당한 나치정부가 저지른 학살과 잔학행위에 대해 독일 정부가 진정으로 사과 할 때 '나치의 만행은 용서하겠다, 그러나 잊지 않겠다.'고 함
그러나, 쪽바리 원숭이들은 사과나 반성은 전혀 한 적이 없음
그러면서 과거에 군사독재정부에 몇 푼 던저주면서 야바위 협정을 맺은 것을 들먹이며 과거사 청산했다고 떠들고 있음
지금 과거사 끝났는데 한국이 물고 늘어지며 잘못하고 있으므로 한국산 제품 사지 않겠다며 으름장 놓고 있음
일본 제국주의가 저지른 악행을 보면 그 놈들이 진정으로 무릎꿇고 사죄해야 하고,
그런 행동에 대해 우리가 용서할지 판단하고 외교를 시작해야 하는데,
이 생퀴들은 뻔뻔함의 극치를 보이며 본말이 전도된 짓거리를 하고 있음
요즈음 주변에 보면 일본차 많이 타고 일본 제품 많이 쓰고 있음
그 사람들 '싸고 제품 좋고 서비스 좋다'며 자랑함
듣고 있으면 몇푼 아끼고 조금 좋은 거 타는 것이 한민족 정신을 소멸시킬만큼 가치가 있는지 정말로 안타깝고 화가 남
영혼 없고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음
과거와 달리 지금은 쪽바리 원숭이들이 만드는 제품과 큰 차이 없음
쪽바리 원숭이들 땅 안밟고, 쪽바리 원숭이들이 만든 거 안쓰며
자존심을 찾고 자주성을 회복하며 한반도 민족의 기상을 회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