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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친일파 재산 아니래요...
그렇다네요 친일파 후손이지만 월급과 퇴직금으로 샀다고...
그 돈을 온전하게 모을수 있던건 친일파 재산이지만
뭐 여튼 그렇다고 하네요... 참 엿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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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말이여 빙구여
나도 급여와 퇴직금으로 섬하나 사고싶다
ㅎㅎㅎㅎ
그게 그건것 같은데..
친일파란 사실은 바뀌지 않는듯..
환수법 반대하는 애들은 뭔지 ㅡ.ㅡ
횡령이나 사기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산중에서 어느것이 횡령이나 사기로 취득한 재산인지 구분하는게 우리나라 법에서 엄청 힘듬...
섬을 퇴직금과 급여를 모아 산다니...
살수는 있죠.. 일단 조선인들한테 갈취한 돈이 많으니 월급이나 퇴직금을 쓸일이 없는데 ㄷㄷㄷ
일본 사람들은 논리가 항상 저러네요..
내돈으로 샀지만 친일파 재산은 아니다..엥.?
저걸 이해못하면 답없는거... 친일파후손이 선조의 친일행위와 상관없이 돈을 모아 구입했다는거... 즉 남이섬 구입시 친일행위로 인해 생긴돈이 아니라는거니 환수하고는 전혀 상관없을수 밖에없음.
먼소리세요
자신이 모은재산 이라고 . .
생활은 친일재산으로 하고 퇴직금과 급여는 쓸데없어서 섬 샀나보죠. 따지고보면 친일재산이있어서 그럴수 있었던거
아... 이제 식민지 되면 어찌할지에 대한 모점답안을 법원에서 주네...
현행법이 이상해서 그래요. 친일청산 제대로 하면 좋겠네요 이기회에
예전에 환수할 수 없다고 진즉에 판결 난거라..ㄷㄷㄷ
그런데 저게 사실이라면 비난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아니죠 친일행위로 모은 재산을 국고로 반납하고 운영을 해야 비난을 못하는 거죠
물려받은 재산이 없고 서야 급여와 퇴직금을 모두 투자할 수 없는 것이 현실 일 텐데ㄷㄷㄷ
상식적으로 보통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 하는데 저 판사도 친일파 후손인지 몰라도 우리랑 생각 하는게 다른가봐요.. 여기 댓글도 그런 사람들 보이구요
그럼 팩트는
친일후손이 영리사업을 하기위해 운영하는 섬이네요
민병도
한국은행 제7대 총재 퇴임 후에는 민병도가 이전에 역임했었던 제일은행장 등 금융기관 임원 재직 시 모아 놓은 급여와 퇴직금 등으로 1965년 남이섬을 양수하였다. 민병도가 첫 인연을 맺었을 당시의 남이섬은 오늘날과 같은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시골의 황무지였고, 그마저도 비만 오면 반쯤 물에 잠기곤 하는 버려진 싸구려 땅이었다. 당시 강남 개발이 논의되던 시기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강남 땅 투자를 권유하였으나 이를 뿌리치고 “푸른 동산 맑은 강은 우리의 재산, 성심껏 다듬어서 후손에게 물려주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세워 남이섬에 수천 그루 나무를 심기 시작하였다.
당시에 가능했을 것 같긴합니다만...
남이섬을 가지 않아야할 이유가 없어지는건 아니죠..환수가 어려울뿐
망했으면
저기에 후손에게 물려주자가 지들 친일파 후손 이겠죠??
그래 남이섬에 친일재산 안쓰였어?
그럼 그거 다 어디썼어?
없으면 만들어서 뱉어야지?
민영휘 친자식 아니고 첩의 자식의 재산이라카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