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알바생 이뻐서 2달 출근도장 찍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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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tv 틀면 주연은 대부분 잘 생긴 사람, 예쁜 사람임.
예능에서도 외모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대하는 방식이 다른게 눈에 보이고.
솔직히 어지간히 맛 없는거 아니면 커피 맛 느끼면서 마시는 사람 잘 없어서
어쩔 수 없는 현실
옛날 겜방 겁나 많던 시절에
미친 경쟁으로 스펙올리고 가격내리고 별지랄 다해도
알바 이쁜데가 손님 젤 많았음ㅋㅋㅋ
정우성 알바 썰
정우성 알바 썰
어쩔 수 없는 현실
생존을 위해서 가질 수 밖에 없었던 본능이니 원망할려면 호모사피엔스들한테 해야할것
난 개인적으로 저거 이해 안 되더라고
기본 품질이 같으면 말대로 알바생이 이쁜 걸로 갈지 모르겠는데
굳이 품질 떨어지는 곳을 알바 이쁘다고? 하는 생각이 듦
그 품질차이를 못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지
솔직히 어지간히 맛 없는거 아니면 커피 맛 느끼면서 마시는 사람 잘 없어서
커피숍 알바하면서 나 설겆이로 쫓겨가고 살짝 1초원빈삘나는 후배로 바뀌니 매상 2배 좀 안되게 나오더라.... 씨바..ㅜㅜ
당장 tv 틀면 주연은 대부분 잘 생긴 사람, 예쁜 사람임.
예능에서도 외모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대하는 방식이 다른게 눈에 보이고.
이해가 안감;; 대체 왜?
한 두번 갈거 같기는 한데 계속가는건 좀;;
사진에 알바라고?? 아이돌 아니고???
사진은 다이아 정채연
아 깝놀이야
옛날 겜방 겁나 많던 시절에
미친 경쟁으로 스펙올리고 가격내리고 별지랄 다해도
알바 이쁜데가 손님 젤 많았음ㅋㅋㅋ
나도 그거 때문에 친구놈 하나랑 싸움...
시바 렉걸리고 초딩들 겁나 많아 시끄러운데 그저 피방 알바 이쁜거 밖에 없는곳에 자꾸 가자고 해서
결국 갈라져서 피방 들어감... 나중가선 같이 그 이쁜 알바가 일하는 시간에 남친 데려와서 꽁냥 거린다고 피방 옴기더라..
ㅅㅂ 현실은 밸런스 죳망 게임이여
우리도 마이너스지만 절대값은 대단하잖아.
나도 저거 이해가 안 가더라
왜 잘생기고 이쁘다고 계속 가지??
헌팅하는 인싸들 심리라서 나는 이해가 안 가는건가
그 사람 이뻐봤자 뭐 나한텐 좋은거 하나 없는데
지나가다가 꽃구경하면서 아 예쁘다 하는거랑 비슷할려나
물론 내가 일할 때에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 손님으로 오면 좋아라하는데 굳이 내 돈써가며 일부러 잘생기고 이쁜 사람이 일하는데로는 안 가게되던데
굳이 헌팅이 아니더라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보면 위안이 되는 측면도 있다고 봐야댐
그렇다고 그 꽃보러 매번 찾아가진 않잖아
꽃은 매일 보기 지겹지만 미인은 질리지 않어ㅓ ㅋ
그런식이면 아이돌 빠는애들 애니빠는애들 다 이해 안가는거임
그거나 저거나 가질수 없는건 마찬가지거든 ㅋㅋ
물론 꼬실수 있다는 희망으로 가는 애들도 있겠지만ㅋㅋ
쯔위랑 비슷하게 생겼네 짤
정채연인듯
대학가 PC방이 신학기에 예쁜 외모 알바생 비싼 시급에도 구하려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가끔 이런 글 쓰면 누가 PC방을 컴사양 보고 가지 알바 보고 가냐고 그러는데, 현실은 알바 외모 비중 엄청 큼
여중, 여고 근처 분식집이랑
여대 근처 카페, 디저트집 알바도 반대로 남자 알바빨 엄청 받지
바로 밑에서 파는데 뭣하러 300m 나 떨어진 먼 데서 사오겠어...
그걸 원하면 자기가 직접 가겠다고 나서거나 해야지.
난 알바 예쁘든 말든 맛나고 성능 좋은데 가는데
성욕과 식욕
뇌 과학에서 특정한 욕구가 들엇을때
뇌에 전기 자극이 되는 부위를 연구하는 다큐를 본적이있다
맛잇는 먹방을 보여줬을때 뇌가 자극하는 부분과 섹시하고 야한 이상을 보여줫을때 자극하는 부위가 정확히 같다라는 연구 결과를 보여줬다
그게 이것의 정답이 아닐까
맛잇는걸 먹고싶다와 생식을 하고싶다가
결합한 결과물
샌드위치 맛이 20점이면 이쁜여자가 타줘서 80점을 체운것이고
맛잇는 샌드위치가 60점이면 점원은 0점이라
더 만족도 면에서 떨어진거같다
즉 잘보면 성욕이 심한사람이 사실 먹성도 좋다
또한 재밋는점은 두려울때 자극되는 뇌의 특정부위가 분노할때 자극되는 부위랑 일치한다는것...... 어떤 사람이 무서운것이 분노로 변할가능성이 쉽다는 결론
가끔 무서우면 후려패는사람있는데 귀신몰카했다가 쳐맞는게 그런이유인가
차라리 먹는걸로 시험하지말고
전혀 관계가 없는걸로
이쁜여자가 존나게 무서운
전혀다른 뇌의 부분 자극하게 하는것
얼굴은 김태희인데 연쇄 토막살인마임
그럼 모든 성욕이 감퇴될것임
얼굴은 김태희인데 아빠가 박정희이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음
이런 다른 뇌의 부분이 결합햇을땐 시너지가 안날것임
잘보면 이쁜여자가 겨드랑이에 땀이 차고 엉덩이에서 똥물이 나오는 짤을 보면서 유게이들이 햇반가져오라는 이유가 거기에잇음 성욕은 식욕과 가까이잇음
성적으로 만족하기에 그녀의 똥과 겨드랑이 땀이 만족스러울수잇음
두려움을 극복하는게 인간의 가장큰 쾌감임
그래서 공포영화속에서 유령이라는 두려운존재가 어떻게든 퇴치되고 해결되면 뭔가 더욱더 강한 동기부여 안도감이 생김 근데 곡성처럼 뭔가 시발 뒤가 밑을 안닦은 느낌이 들면 더 무섭게 느껴짐
즉 두려움이 통제가되고 해결되는 영화 그게 안되면 짜증남
회사 사회생활의 덕목에도 후임이 어느정도 예측가능한인간이 좋지 뭔가 계속 알수없는 인간 통제가 안되고 뭔가 어딘가로 튀는 인간에게 두려움과 분노가 생기는것임
잘모르겠담
쩡도 그림체 이뻐야 잘팔림
커피 자체가 맛보다는 기능때문에 먹는거긴 하지...
거기에 맛도 좋으면 좋은거고.
예쁘고 잘생긴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아니니까.
못생긴 것을 차별하는 것이 문제지.
좀 과장이 있는 글 같다
대번에 특정이 될 정도로 맛없는 커피를 파는데 점원 미모만 보고 거기서 음식을 산다고?
목 좋으면 그럴 수 잇다 생각함.
솔직히.. 다시 태어 날 수 있고
스탯 분배가 가능 하다면 외모에 겁나 투자 하고 싶다..
원조 호구인가?
인간의 삶에는 아무 의미도 없음 그냥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영원히 조종당함 행복도 바램도 전부 이미 정해진것들을 명령어 주입받으면 아 행복하다 이러는것뿐임
TV에서 보는걸
현장에서 보니 부럽네
나도 느꼈던게
지인이 어느 한 카페를 "아 훈남 알바생 카페요?" 이렇게 기억하는거보고 깨달음.
카페명이 아니라 알바생 잘생긴거로 기억하고있음 ㅋㅋㄲ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