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선조들께서..문신은 크기 불문 정상인 아니라고 했죠??
개성으로 타투??
여자들 발목 타투??
냐 여친이 타투가 있다?? 정상인 아닙니다
거르세요 제발..
도깨비?? 뱀 용??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절대 저딴거 안함
이건 진리임
https://cohabe.com/sisa/107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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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는 사람도 거르세요
문신있으심??
눈썹 문신 할까 고민 중 입니다
차라리 문신 있는 사람이 더 낫겠다능
기껏 한다는 답변이 문신있냐는 질문에다가
거기에 박히는 추천수.
ㅋㅋㅋ 웃긴놈들 천지죠
문신엔 여러 이유가 있는데
무조간 양아치 취급이라니
이 X발 관종 새끼는 아직도 이러고 있네 좆도 할 일 없으면
된장국에 밥이나 비벼쳐먹고 쳐자빠 자라.
제가 하고 싶은 말 ㄷㄷ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가끔씩 나타나서 왜 이럼?ㄷㄷ
알아서 뭐하게 ? 어그로 그만 쳐끌고 디비자라 걍. 좀 꺼져
듣도 보도 못한 모르는 사람이
언제가부터 댓글로 상스러운 욕이나 쓰고 튀고..
본인이 처달라붙어놓고는 나보고 꺼지래 ㄷㄷㄷ
나한테 관종이라면서
억수로 관심받고 싶으심?ㄷㄷ
와 ? 터줏대감 놀이라도 하고 싶나 ? 네임드라 이거가 ?
똥댓글엔 똥댓글 아니겠나 ? 욕 안쓰면 똥댓글 아닌줄 아나 ?
니 댓글 쳐읽으면 저절로 욕나온다.
터줏대감도 아니고 네임드도 아니고 그런거 말한거 아닌데 ㄷ
내가 뭐 이리저리 똥댓글 다닌 사람이면 몰라도
정말 닉네임을 처음봐서 그럼ㄷㄷ
작년엔가부터 갑자기 나타나서 욕하고 튀고 욕하고 튀고
할거면 계속 하던지 ㄷㄷ
암튼 언젠가 또 나타날 그 때는 조금은 살살 부탁합니다.
ㄷㄷ
뭘 자꾸 튄다고 씨부리냐 뭐 난 여기 24시간 상주하냐 ??
걍 가끔씩 자게질 하는 수준인데.
어그로 쳐끌지말고 좋게 좋게 글 써라. 허긴 알아쳐들을 놈이었으면
진작에 좋게 썼겠지 ㅋㅋ
님보라고 쓴 글 아닌데요 ㄷㄷ
본인 댓글이나 똑바로 쓰면서 나보고 좀 하라하지 ㄷㄷㄷ
근데 왜 갑자기 욕하심? ㄷ ㄷ
웃긴놈일세..불특정 다수한테 보라고 똥댓글 써놓고
더러운 반응은 보기 싫다 이건가. 마지막으로 다시 쓰마
똥댓글엔 똥댓글이다.
점마 좀 유명해요. 관종으로..저절로 입에서 욕나옵니다.
관종으로 유명하다고요?
그거 아이디 비슷한 다른분 아님?
저분이 자게는 많이 하지만
관종짓은 안하던데
제가 개인적으로 문신 엄청 싫어하는데
이건 조금 너무 가셨어요~
문신 있는 사람은 저도 거릅니다
그런데 뇌에 문신 박힌 사람도 걸러야 합니다
킴카다시안이 그랬죠......
자신이 문신을 않하는지....
이유가 벤틀리에 스티커 붙이는 사람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뱅이차도 아니고
걸뱅이2차네요
문신은 기호입니다.. 라고하지만 저도 거릅니다.
뭔 말도 안되는 소릴 느닷없이 함?
문신 있으심??
문신 없는사람들이 일으킨 문제가 훨씬 많은것 같은데요?
문신 있는사람한테 망신당한적 있으세요?
연예인중에 문신한사람들 전부 걸러야겠네
문신있는 사람중에 사고 친것과 문신 없는 사람중레 사고친 비율로 하면 문신쪽이 많을텐데요?
교도소에 있는 사람중에 문신 있는사람이 많은지 없는 사람이 많은지 궁금하군요
문신 저도 싫어요
한국에선 맞는 말이죠. 2000년쯤엔 개성이라고 젊은세대가 많이들 했는데, 지금은 사회분위기가 보수적인 용모를 선호해서 특이업종아니면 문신안하죠.저도 20년전엔 피어싱해봣네요 ㄷㄷ
나도 거름
저 덴버껌먹고 팔뚝에 해봤는데, 걸러야되는사람인가요??ㅠㅠ
뭐 자유지 어때 겉으론 그러지만 내가 고용주라면 절대 안 뽑을거임.
여자애 뽑아서 일 잘하고 있는데 어느날 치마를 입고 왔는데 다리에 커다란 문신 똭!!! 순간 멘붕오더군요 ㅎ
자기도 문신지우고 있는중이더군요 쩝
문신 자유 인정..그러나 내 주변에 두지는 않을것.
뭐 자유지유.....뭐
유튜브 보면 서양애덜두 80년대 까지는 다들 그림 없는 깨끗한 몸이네...라는 댓글도 보임ㅎㅎ
저런인간 한둘을보고 전체를 판단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가수.연애인들중에서도 문신한 사람들 많은데 그들도 분리수거 대상인가요?
문신 괜찮죠. 보고 거르기 편하잖아요.
와 현자!!!
거르는 방법 추천!!!
개취인정합니다. 전 거릅니다.
ㅋㅋㅋ우와제가하고싶었던 말을
엇 눈썹문신있는데..ㅜㅜ
눈썹은 예외죠
추천 꾹
문신은 남녀 다거름
문신 뭐 하는 건 본인 자유지만..
제가 사장, 사업주라면 안뽑을 거 같긴 함... 특히.등에서 어깨를 지나 팔목까지 있는 사람
할머니가 되니 몸에 달라붙어 있는 문신이 우습던데요!
이런글 보면 한국은 아직 멀었군.
문신 싫어하면 문명인이 아닌가보내요???
외국 주류사회에서는 어떤가요?
미국 백인들 사회가 훨씬 보수적입니다. 특히 동부 백인들....정치인, 교수, 판사, 변호사, 의사중에 문신한 사람 거의 못 봤어요.
베컴은 허덥해서 비주류인가요?.
양아치 문신과는 좀 다르긴 해요.
문신이라고 다잘못된건 아닌것처럼... 근데 요게 느낌이오더군요 ㅋ.. 양인지 아닌지
진리입니다
예전엔 문신은 병역면제 사유였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어떤이는 문신도 단지 미용의 한 분야라지만
개인적으론 존중하고싶은 취향은 아닌듯...
저도 문신에 대해서는 좀 보수적인 입장이긴 해요. 안좋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뭐 남에대해 이렇다 저렇다 규정 내리지는 않습니다. 속으로만 생각할뿐.
세계공통이라고하긴 어렵고...
아직까지의 한국사회에선 좋아 보이지 않은건 사실...
하지만 문신한 여자는 좋아함...
잘줘요.. 아는 문신애들은 다 잘 주더라구요^^;
ㅋㅋㅋㅋ이거 공감 합니다. 오픈 마~인드
참 이런 글 볼때마다 안탑깝네요.. 난 내 자식이 태어난게 너무 고맙고 소중해서 팔에 이름,태어난 날짜,시간 문신 했네요. 전혀 부끄럽지도 알고 지극히 정상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냥 기억만 하렴니다
양아치 문신과 구별도 못하면 할 수 없죠...
사람생각하는게 다 비슷해요
외국이 개방적이다 뭐다해도 비슷합니다.
전에 부모님 두분이 의사출신 미국인 여자친구 사귄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보수적이에요 문신이나 동성애등 우리나라에서 논란이 되는 건
미국인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O스에 대해서 역시 개방적 ㄷㄷㄷ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란 공자님 말씀이 괜히 생긴게 아니죠
요새 여름이고 해서 노출이 심하니 타투한 어린학생 이나 젊은 사람들 많이 보이던데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전신에 하고 다니는 사람들 도 많고요 근대 그게 나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만의 멋이니 ....
눈에 거슬리는데 눈감고 다닐까요??? 신경 안쓰고 싶어도 눈쌀 찌뿌려지는데..
저도 일정크기 이상의 문신은 거릅니다만 이런 글 올리는 것도 정상은 아니네요.
미국 유럽은 오픈마인드네 넘들이 뭐하고 다녀도 신경 안쓰네 하지만
실상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똑같음...
음.. 요듬은 흔해지니 생각이 바뀌더만요.
나도 해보까. 뭐 어때... 일케
근데 양아 문신은 딱 티나잖아요.
용.뱀.생선...
예전에는 목욕탕에서 문신한 애들 이유불문하고 삼청교육대로 끌고갔죠.
옷이요? 비누칠한 상태로 끌려간 사람도 있죠.
근데 그 시절에 몸땡이에 문신한 사람들... 거의 조직에 있는 양아치들이 많긴 했네요.
저도 그사람이 정상이건 아니건 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