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파출소가서 신고 하고 온 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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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매매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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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조금 위험한 것도 취재같은걸 하는데 장기매매는 좀 걱정이 되넹
장기가 그냥 떼다 붙이면 맞는것도 아니고.
검사 다하고 이식해도 추가로 의료진 붙어서 관리하는거라..
화장실에 붙은 장기매매는 사채 씌워서 검사비 받고 튀는거임.
유투브에 얼굴 신상 다 나온 사람이 저걸 취재하네 나였으면 겁나서 저런 거 접근도 못 할텐데
경찰은 뭐하냐
유튜브 캡처해서 올릴 거면 출처를 밝히는 게 좋지 않나? 그냥 내가 직접가서 보게
가끔 보면 조금 위험한 것도 취재같은걸 하는데 장기매매는 좀 걱정이 되넹
경찰은 뭐하냐
불타는 태양
경찰보다 저사람이 조사 더 잘하는듯
쑈 하느라 바쁘지...
장기가 그냥 떼다 붙이면 맞는것도 아니고.
검사 다하고 이식해도 추가로 의료진 붙어서 관리하는거라..
화장실에 붙은 장기매매는 사채 씌워서 검사비 받고 튀는거임.
유투브에 얼굴 신상 다 나온 사람이 저걸 취재하네 나였으면 겁나서 저런 거 접근도 못 할텐데
기자해야 하는 사람이 유튜버를 하네. 븅신들은 기레기 하고 있고.
영상 보다보면 진짜 밀착 잠입 취재급이라서 큰 봉변 당할까봐 걱정되는 유투버.
귀신 헬리콥터
유튜브 캡처해서 올릴 거면 출처를 밝히는 게 좋지 않나? 그냥 내가 직접가서 보게
유튜버 진용진 장기매매 치면나와
진용진 치면나옴
그러게.. 장기매매 관련해서 돈 받았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다
퍽이나 신장 하나만 떼 가겠다.
숨만 붙여놓고 뗄거 다 떼고 바느질해서 어디 갓다버리겠지.
뿌슝빠슝 티비.
에이 그래도 이사람은 뿌슝빠슝은아님
생각보다 위험한거 많이함
이사람 진짜 얼굴 다까고 하는데 불안하긴 하더라 오만거 다 파보니까..
기자가 기레기가 되니 유튜버가 탐사 취재를 하네 ;;;
1. 돈 준다는 보장 0%
2. 딴거 안떼간단 보장 0%
저건 유투버가 너무 위험한거아니냐?
신장만 떼가기로 했는데 간도 떼가고 다 떼간다?
개소리임
국내에서 이루어 지는거면 그 절차가 매우 엄격하고 장기이식도 아주 어려운 수술이기 때문에 대형 종합병원에서만 가능함
그래서 브로커가 특정 대상자 장기기증이 가능한 신분과 사이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거임
수술은 당연히 약속한 장기만 떼 갈 수 밖에 없고
이면적으로 돈거래가 있는거지 표면상으로는 합법적이게 만드는게 장기 거래임
영화에서 하는 것 처럼 아무나 잡아다 창고에서 장기 빼다 팔고 그런게 아님
그리고 저딴거 다 사기임
그런데 만약 중국으로 가서 해야된다 그러면 그건 진짜 내장 다 빼다 팔 수 있음
진짜로 매매하는 경우라면
사람들이 하는 말마따나 '일단 떼고 보자'는 안되니까 아마도....
검사비 조로 돈을 보낸다 -> 브로커와 거래관계인 병원에 간다 -> 그 의사가 진짜로 검진한다 -> 상태 확인 후 브로커가 구매대상이 원하는 장기와 적합한지 대조한다
-> 맞는 부위를 확인한 후 거래자를 부른다 -> 하나 뗀다고 하고는 최대한 박박 긁어낸다 -> 진짜로 장기 떼어가고 피해자는 죽어간다
이런식으로 뜯어가는 경우는 실제로 있을듯
저건 좀 위험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