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느 중국집에 요리사가 있었는데
그는 중국집에서 서빙하는 사장딸을 좋아하고 있었고
무리한 주문에도 짝사랑하는 여잘 위해 ㅈㄴ 무리도 많이 한다 (혼자 30인분 만듬)
그런데 어느날 사장이 자기 딸을 걸고 요리대결을 시킨다.
하지만......
사장딸은 이미 결혼까지 약속한 남자가 있었고, 사장은 예비사위 실력검증 하려고 요리대결 시킨거였다.
그런데 사장딸은 약혼자가 못 미더웠던지 자신을 짝사랑하던 요리사의 재료에 독바늘을 숨겨 놨고.......
짝사랑을 하던 순수한 요리사는 대결중 그 독바늘에 찔려 쓰러집니다.
그 후 16년이 지나고.............
순수했던 요리사는 딥다크한 암흑 요리계의 복수의 화신 가면남으로 각성 합니다.
저 딸련도 개시발년이라며
여자가 씨1발..
이제 새우튀김먹고 뒤짐
지옥의 테러리스트가 되도 이해해야 할 수준인데 이거
나쁜뇬이네
이제 새우튀김먹고 뒤짐
저 딸련도 개시발년이라며
가슴큼
그럼 어쩔 수 없다...
그랬나 전권을 다 읽었지만 ㅆ년 느낌 안났었는데 났었나
비룡이 너무 했으면 너무 한 느낌이었는데 가물가물
주인공이랑 주인공 상대측 요리사랑 간봤을걸
비룡이 없는동안 집인 국화루에 어느 남자가 주방장을 맡음. 그리고 비룡이랑 겨뤄서 이겼음. 비룡이 열등감 느끼는데 그 남자랑 유란이 썸탐. 나중에 재대경 하는데 거기에서 튀었음. 소호가 오히려 남자답게 조언해주고, 비룡은 그 남자의 방식을 간파하고 이김. 유란은 사과의 뜻으로 옷 한벌 만들어줌.
하지만 이미 썸타고 결정권에서 도망친것에서 이미 이미지 작살남.
거의 반 ntr인데 나무위키 찾아보니까 니가 말한 것보다 더한데 ㅅㅂ 너무하네 ㅋㅋㅋ
반쯤은 그 암흑요리사의 공작질이기도 했다지만 진짜 아 ㅋㅋㅋㅋㅋㅋㅋ
뭘 어쩔수없어 ㅋㅋㅋ
비룡이랑 같이 다니면서 쌓아온게있는데
생전처음보는 적편 간부가 유혹하니까 바로넘어옴 ㅋㅋ
거기다 비룡이랑도 안한 첫키스까지 하더니만
비룡이 이기니까 다시 돌아왔지..
심지어 이후에 비룡이 다른여자랑 썸탈땐 불같이 화냄
비룡이랑 쌓은것보다 잠깐만난
적간부가 더좋다는거아녀~ㅋㅋ
이리저리 재다가 비룡이 이기니까
안전빵으로 돌아온거고ㅋㅋ
비룡이랑 결혼후 나이들면 개무시할각ㅋㅋ
모전녀전 비룡 실뿅뿅에반해서 질질흘림
큿! 어쩔 수 없지 ㅠㅠ
쟤 스토리 치고는 초기빌런이자넠ㅋㅋㅋㅋㅋ
여자가 씨1발..
나쁜뇬이네
지옥의 테러리스트가 되도 이해해야 할 수준인데 이거
인간따윈 역시 썪었다-!!!!!!!
네?
쟤 딸년도 원작에서 비룡 엿맥이드만
애니는 그냥 황제 만나고 요리기구 찾으러 간다는게 완결이엇지만
한국 더빙판은 중간에 급조해서 완결이랍시고
방영 중지 때렸지만 애니 본편은 그 후
내용이 또... 있는데 왜 더빙 중지한겨!!
급조가 아니라 애니가 원작을 따라잡으니깐 전설의 요리기구 찾는다는 엔딩으로 마무리한거임.
애초에 애니에서는 남자황제인데 원작은 서태후니깐.
나 이거 본 적 없는데, 히로인 복장이 심히 위구르스럽네.
실제 설정도 그래?
작가가 고증같은거안함
찾아보니 그러네... 남편은 몽골 같은 중앙아시아 복식이고, 딸은 치파오...
뭐야 이 근본없는 가족은.
원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할 위기에 처했다고 보면...
저 가면남도 약혼남이 비겁하게 이겼다고 빡친거지
독살하려고 해서 빡친건 아니었던듯? 애초에 죽는 독도 아니었고
그냥 착각이었을 뿐임. 뻔히 나오는 웃으니깐 나를 좋아할것이다 이런거.
여자가 독살하려고 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가 중요하겠죠. 오해든 어쨌든 여자가 잘 못한건 안 변하는 사실
저게 약혼남이 이기려고 독침숨겼다고 오해해서 흑화한건데,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 이기게 해주려고 몰래 그랬다는거 밝혀지고 오해 풀리는 스토리임.
여자가 정당하다곤 하지 않았음. 다만 상황상 그런 심정이었겠구나 할뿐
대충 그런 스토리인건 짐작했지만.. 저 여자는 결국 저때 진실을 밝히지도 않았던 거군요. 진짜 나쁜 여자다..
작중 시점에선 여자는 죽은 상태고
남편이 가면남한테 죽을뻔했다 살아나고 해준 얘기로 기억함..
오래전에 본거라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네
ㅇㅇ아내가 된 이후로 그 일로 죄책감 시달리다가 지 남편에게 말해서 남편이 알게 됨. 그 이후 아내가 죽고나서 라이벌이 가면남의 복수자가 되서 돌아와 남편이 독으로 죽을뻔했다가 비룡이 이겨서 간신히 살아난 뒤에 뒷이야기 해줘서 알게됨.
와 샹년 지 인생 때문에 남 인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죠지네
물론 유란도 엄마유전자 받아서 일편단심인 비룡 못믿어서 금방 감정 휘둘린다 이건 비룡이 감정표현 제대로 못한게 문제긴하지만 보는사람입장에서는 발암
초유가 저 사건을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이유도 가면요리사의 저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엄청 순수하다는걸 알고 못했음; 그 마음에 대한 대답이란게 최악의 형태 인거니... 나중에 말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했을정도니
와 이건 몰랐네 이런 사람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옆에 따라다니는 따까리가 더 맛잇는 국밥 고르는 거까지
전골 이잖아ㅋㅋㅋㅋ
싫다고 사람을 죽일려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