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의 인물은 특별한 범죄도 혐의도 없는 평범한 남성이고 그저 뉴욕 공원 벤치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을 뿐이다
화질이 떨어져서 그가 정확히 어떤 내용을 읽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그가 뉴욕 타임즈를 읽고 있음은 알 수 있다
이 사진은 미국의 정찰위성으로 찍은 것이다
위 사진의 인물은 특별한 범죄도 혐의도 없는 평범한 남성이고 그저 뉴욕 공원 벤치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을 뿐이다
화질이 떨어져서 그가 정확히 어떤 내용을 읽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그가 뉴욕 타임즈를 읽고 있음은 알 수 있다
이 사진은 미국의 정찰위성으로 찍은 것이다
평범한 남성이 집안에서 신문읽고 있는 사진을 찍어서 올렸으면 우와~ 했을텐데요~ ㅋ
워낙 영화에서 많이 나온 장면이라...
아저씨 머리 위에 하얀 나비가 앉은게 너무 예쁘네요
대머리는 빛과 전파를 반사해서 안전하다고 들었는데,
사진을 보니 소용 없는 것 같네요.
설마 ?! 진짜인가요
히익~
얼마나 좋은 렌즈로 찍은거야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도 없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도 없는 범죄자네요
과학기술의 진보가 이렇게 진보하면 뭐합니까. 탈모는 치료 못하는데.
탈모가 오면 외계인이 지나가다가 지구를 들여다봐도 다 보인다는 이야기네요
머리 숱도 허울 없이 다 보이네요 ㄷㄷ
만약에 저분이 탈모였으면
빛이 반사됬겠지?
구글에서 빨간핀들고 지정된위치에 알바가 서있다는 말이 낭설이 아니구나
중국 : 한국은 미세먼지로 가려줬으니 안심하라구
이래서 사람들이 에누리위성 안 쓰고 정찰위성 쓰는구나...
개인적인 의견(소망)으로는 fake news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믹
카더라는 20년 전에 찍힌 미국 첩보위성 사진이라는데?
네셔날 지오그래픽에 정식으로 출간?된 사진이라고도함
근데 의문이 드는 사람들이 기사나 원문링크나 가지고 오라고 해도 아무도 못들고옴.....
히로시마 원폭 기사를 읽는 1950년대 뉴욕 시민 사진인 줄..
무섭다 ㄷㄷㄷ
저건 냉전시대 기술수준이고
절대 공개하지 않는 최신기술은
건물 안이나 땅속 몇십미터까지 투시가능하고
이미지 뿐만아니라 원소별 탐지도 가능합니다.
라는 정도의 기술도 이미 20년 전 기술이었습니다.
그렇다면 2019년 최신기술은 대체 상상이나 할 수 있을런지요.
지금 기술이 정지위성에서 아마 가로세로 6센티가 점한개고
저건 그냥 정찰기에서 찍으면 가능한수준 아닌가?
글자하나가 수개의점으로 나온거면?
머리때문에 우주에서도 특정하기 쉬웠겠다
대기에서의 산란을 고려하면 제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위성에서 저렇게 찍기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출처도 없고 주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