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별다른 이유도 없는데 자기 고향을 남에게 대놓고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뭔가 좀 뒤틀린게 있기 마련이거든;
타킨2019/07/06 01:06
일본환상가지고 온 부류인게 대다수인데100% 환상과 다르다고 징징거릴 부류인데 뽑느게 이상하지
듀얼리스트2019/07/06 01:08
거의 90% 확률로 고향에서 개짓거리하다 욕쳐먹고 도망치듯 타국에간거.
물론 10% 확률로 본인은 잘못없는데 고향이 하도 쓰레기라서 나오는경우도있음
루리웹-99843600152019/07/06 01:10
쟈들 패시프는 힘들면 다른 데로 가면 끝~ 이거라서 다들 걸러 ㅋㅋㅋ
온리스타2019/07/06 01:05
그리고 거짓말처럼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음
타킨2019/07/06 01:06
일본환상가지고 온 부류인게 대다수인데100% 환상과 다르다고 징징거릴 부류인데 뽑느게 이상하지
AGS-302019/07/06 01:25
ㅇㅇ. 도피성이면 열에 아홉은 문화 차이 못 견디고 그만둘 확률이 매우 높지.
뭐 임마?2019/07/06 01:06
뭔가 별다른 이유도 없는데 자기 고향을 남에게 대놓고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뭔가 좀 뒤틀린게 있기 마련이거든;
듀얼리스트2019/07/06 01:08
거의 90% 확률로 고향에서 개짓거리하다 욕쳐먹고 도망치듯 타국에간거.
물론 10% 확률로 본인은 잘못없는데 고향이 하도 쓰레기라서 나오는경우도있음
행인A씨2019/07/06 01:20
대인관계가 엉망이든 성격이 엉망이든 능력이 엉망이든 암튼 뭔가 뒤틀리지 않고는 자기나라가 싫다고 대놓고 말하기 힘들지
물론 진짜 정부가 개판인 경우, 특히 독재국가이거나 전쟁중인 나라인 경우에는 도망칠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런소리하면 걍 ㅄ이지
닉네임중복이많아고심끝에만든2019/07/06 02:52
10%는 나뭇잎마을인가
루리웹-99843600152019/07/06 01:10
쟈들 패시프는 힘들면 다른 데로 가면 끝~ 이거라서 다들 걸러 ㅋㅋㅋ
행인A씨2019/07/06 01:21
다른데도 현실을 보는게 아니라 드라마나 애니 영화 만화 이런걸로만 접한게 끝임
세상에맙소사마치배설물같아요2019/07/06 01:14
돈 때문에 일본으로 가볼까 생각하지만 월급 많이 받아도 그만큼 다른데에서 많이 나가는 거라서 결국 이득이 없을 거 같은데...
일본 취업 자체는 괜찮은 건가
~스칼렛~2019/07/06 01:28
좀 박센곳은 박세기는 나름임
오타쿠학살자2019/07/06 01:18
동일한 패턴으로 전직장 욕하는 사람은 절대 안뽑음....
시로명운2019/07/06 01:21
내 첫 회사는 정말 지옥같았는데.
월급이 제때 들어온게 3번 받은 월급중에 단 한번임.
그나마도 최저임금조차 되지 않았고.
무급야근을 당연시 생각하며, 프로그래머들을 그냥 프로그래밍할 줄 아는 잡부정도로 생각해서, 이곳저곳 끌려다녔었음.
대표이사라는 사람은 맨날 막말하고, 욕하고.
경영이사는 사기쳐서 SI건 따내고.
그래서, 2개월 다니고 때려치고 나옴.
내 바로 위의 상사는 3개월 다니고, 진짜 도저히 못다니겠다고 때려쳤더라.
오타쿠학살자2019/07/06 01:25
내 말은 실제로 전직장이 안좋았더라도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욕하면 안좋게 보인다는 의미야
블랙모터2019/07/06 01:25
어떤 회사든 월급이 밀리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튀어야함
휘핑크림라면2019/07/06 01:52
그런 경우는 그냥 험담하지말고 월급이 밀렸습니다 하나면 끝이긴 함. 그러면 대충 면접때 이해해줌. ㅎ
시로명운2019/07/06 01:53
막상 면접에서는 전회사 얘기할 일이 없었고, 회사 다니면서는 가끔 하게 되더라.
휘핑크림라면2019/07/06 01:55
뭐 사원들끼리야 안주거리 삼아서 씹고 뜯고 그러는거지. 은근히 또 대놓고 악당이 있는 회사는 사원들끼리 단결이 좋기도 해서. ㅠ
노엘2019/07/06 03:57
발전이 없는 이유네
닉네임바꾸기귀찮다2019/07/06 01:18
회사입장에선 저딴 마인드는 결국 회사에 독이 되거든
국적을 떠나 저런 개머가리들은 절대 뽑지 않음ㅇㅇ
PhD. Kim2019/07/06 01:24
지금은 손절해버린 친구가 있는데 거의 역갤러에 필적할 일뽕임.... 요즘 소식을 들으니 아이러니하게도 이놈은 지금 공무원시험 준비중이라고 함(일본 말고 우리나라 공무원) 일본은 빨고, 우리나라는 까면서 왜 우리나라 공무원을 한다는건지 노이해
뉴햄스케2019/07/06 02:08
그 사람의 생활에 대히 배경도 모르지만 대게는 혘실을 늦게 깨닫게 된 거지. 정말 일본에서 생활을 하고 싶으면 일어회화나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증 특출난 점을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하는데 그런 노력도 안하고 놀다가 공시생하고 있는 거지.
배드뉴스는출처부터2019/07/06 02:34
메갈하는 일러레들이 남성향 그림 그리는 것과 비슷한듯
티몬도2019/07/06 01:25
비정상회담에 나온 사람들처럼 능력쩌는데 한국좋아해서 한국서 일하는사람들처럼 이해가능. 일단 능력은 어디나라가도 꿀리지않으면 됨
D5002019/07/06 01:30
본문사례는 비정상회담 출연자들과는 달리 단순히 좋아하는게 아니라 극단적인 사대주의에 물든 폐급들이라는거임.
백수라서미안2019/07/06 01:26
중증 일뽕이였던 고딩 동창
일본가서 취업하고 일뽕 쏙 빠짐
거기도 시궁창인 시궁창이고 자기가 있었던 시궁창은 끝없는 무저갱이라 인생 ㅈ될뻔 했다드라 그래도 어떻게든 귀국해서 아부지 일돕는 걸 보면 능력이랑 눈치는 있어서 살아돌아온 듯
하겐다쯔2019/07/06 02:08
깨달음을 얻었다는 게 정말 다행이네
~스칼렛~2019/07/06 01:26
가끔 일본에 사는 갤러 나오는데 그런애등 되려 일뽕에서 일까로 혐한을 당했다고 징징 거리는데
일본도 사람 사는곳이지 절대로
~스칼렛~2019/07/06 01:28
특히나 안내데스크면 얼마나 날로 먹으려고
루리웹-59303487542019/07/06 01:28
왜완견
불꽃저그2019/07/06 01:28
기본적으로 회사만큼, 개인이 조직/공동체에 대한 충성/애착을 요구하는 집단이 없고
면접에서 기본적으로 능력도 보겠지만 결국은 이놈이 우리 회사를 위해 충성을 다할지 말지하는게 핵심임.
근데 본인이 기본적으로 속해있는 국가/사회에 대한 애착이 없는 놈은?
과연 특정 조직에 충직한 구성원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
그런 부분에서 걸러지는거지
시간버림2019/07/06 01:29
옛부터 자기 나라 배신 때리고 넘어오는 놈들은 의심부터 했었지... 절대 좋게 볼리가 없음...
ㅡ_-]す~2019/07/06 01:34
조국을 버리는 사람들은 두 부류가 있다
조국이 망했던가 지가 망했던가 사회에 불만이 있으니 탈한국하고는 싶고 탈출가능한 가장 만만한게 옆나라 열도니 열도쪽에 저런 인간들이 많음
solapull2019/07/06 01:36
저런 사례들 보면 거의다 폐급들이지뭐...
키넨시스2019/07/06 01:37
외국인이면 내국인보다 강점을 갖춰야되는데 그런건 없으니 뽑을 이유는 없는거지 그냥 자국민 고쳐쓰고말지
TeKan2019/07/06 01:56
우리나라 군대나 회사에서 꼰질이나 갈굼 이런게 어디서 왔다고 생각하나 ㅋㅋㅋㅋ원조가 일본이여
한국이 안 좋은 점도 있지만 당연히 좋은 점도 있고,
일본도 유토피아가 아니고 사람사는 곳이라 장단점이 있는데
막연한 환상이 깨지는 순간 걔가 어떻게 돌변할 지를 이미 짐작할 수 있으니...
우리 회사에서 수틀리면 밖에 나가서 똥칠하고 다닐텐데 뭐하러 뽑음
Walther PPK2019/07/06 02:10
솔직히 이제 일본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가지는거 이해를 못하겠음 국가의 경제규모는 아직 꽤 차이가 나지만 1인당 경제 수준은 이제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따라잡았고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생활수준이나 사회 안전망도 거의 비슷함 치안이나 교통처럼 더 좋은 부분도 있고
내가 일본문화나 80년대 버블시대의 음악이나 애니쪽에 특히 애착이 있긴하지만 그건 그냥 그 분야 문화가 좋은거지 이제와서 딱히 한국탈출해서 일본가는게 더 좋은가? 라는 생각이 많이듬
뉴햄스케2019/07/06 02:14
일본의 미디어물이나 인터넷서 귀동냥으로 들은 일본생활(그 글을 쓰는 사람이 실제 일본거주경험이 있는지도 불확실한) or 여행경험서 느낀 일본에 대한 환상이 크지. 여행과 타국서 돈벌이하면서 생활하는 건 엄연히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돌격강등하트!2019/07/06 02:43
솔직히 일본 여행 좀 길게 잡고 갔다오기만해도 환상 확 깨질텐데 환상가지는게 참 신기 ..
BB크림파이2019/07/06 02:52
나도 같은 생각임.
위에 인사담당자가 안 뽑는 '그저 한국이 싫고 일본이 좋아서 온 애들'은
아마 그런 양국에 대한 구체적인 비교와 취직을 위한 플랜을 갖고 있지 않을 것
노엘2019/07/06 04:08
비교나 플랜 이런 문제가 아니라
왜 지원한 기업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는 말 같네요.
한국 기업도 자소서에 왜 자기 기업을 선택했고 왜 채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으면 능력과 관계 없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BB크림파이2019/07/06 04:36
맞는 말씀입니다.
플랜은 비단 일정 뿐 아니라 계획이고, 면접에 대한 대비는 그 계획 안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alther PPK2019/07/06 02:07
자기가 나고 자란 곳도 못버티는 사람이 과연 생판 다른 곳의 사회문화나 정서를 버틸수있을까
그리고 거짓말처럼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음
뭔가 별다른 이유도 없는데 자기 고향을 남에게 대놓고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뭔가 좀 뒤틀린게 있기 마련이거든;
일본환상가지고 온 부류인게 대다수인데100% 환상과 다르다고 징징거릴 부류인데 뽑느게 이상하지
거의 90% 확률로 고향에서 개짓거리하다 욕쳐먹고 도망치듯 타국에간거.
물론 10% 확률로 본인은 잘못없는데 고향이 하도 쓰레기라서 나오는경우도있음
쟈들 패시프는 힘들면 다른 데로 가면 끝~ 이거라서 다들 걸러 ㅋㅋㅋ
그리고 거짓말처럼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음
일본환상가지고 온 부류인게 대다수인데100% 환상과 다르다고 징징거릴 부류인데 뽑느게 이상하지
ㅇㅇ. 도피성이면 열에 아홉은 문화 차이 못 견디고 그만둘 확률이 매우 높지.
뭔가 별다른 이유도 없는데 자기 고향을 남에게 대놓고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뭔가 좀 뒤틀린게 있기 마련이거든;
거의 90% 확률로 고향에서 개짓거리하다 욕쳐먹고 도망치듯 타국에간거.
물론 10% 확률로 본인은 잘못없는데 고향이 하도 쓰레기라서 나오는경우도있음
대인관계가 엉망이든 성격이 엉망이든 능력이 엉망이든 암튼 뭔가 뒤틀리지 않고는 자기나라가 싫다고 대놓고 말하기 힘들지
물론 진짜 정부가 개판인 경우, 특히 독재국가이거나 전쟁중인 나라인 경우에는 도망칠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런소리하면 걍 ㅄ이지
10%는 나뭇잎마을인가
쟈들 패시프는 힘들면 다른 데로 가면 끝~ 이거라서 다들 걸러 ㅋㅋㅋ
다른데도 현실을 보는게 아니라 드라마나 애니 영화 만화 이런걸로만 접한게 끝임
돈 때문에 일본으로 가볼까 생각하지만 월급 많이 받아도 그만큼 다른데에서 많이 나가는 거라서 결국 이득이 없을 거 같은데...
일본 취업 자체는 괜찮은 건가
좀 박센곳은 박세기는 나름임
동일한 패턴으로 전직장 욕하는 사람은 절대 안뽑음....
내 첫 회사는 정말 지옥같았는데.
월급이 제때 들어온게 3번 받은 월급중에 단 한번임.
그나마도 최저임금조차 되지 않았고.
무급야근을 당연시 생각하며, 프로그래머들을 그냥 프로그래밍할 줄 아는 잡부정도로 생각해서, 이곳저곳 끌려다녔었음.
대표이사라는 사람은 맨날 막말하고, 욕하고.
경영이사는 사기쳐서 SI건 따내고.
그래서, 2개월 다니고 때려치고 나옴.
내 바로 위의 상사는 3개월 다니고, 진짜 도저히 못다니겠다고 때려쳤더라.
내 말은 실제로 전직장이 안좋았더라도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욕하면 안좋게 보인다는 의미야
어떤 회사든 월급이 밀리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튀어야함
그런 경우는 그냥 험담하지말고 월급이 밀렸습니다 하나면 끝이긴 함. 그러면 대충 면접때 이해해줌. ㅎ
막상 면접에서는 전회사 얘기할 일이 없었고, 회사 다니면서는 가끔 하게 되더라.
뭐 사원들끼리야 안주거리 삼아서 씹고 뜯고 그러는거지. 은근히 또 대놓고 악당이 있는 회사는 사원들끼리 단결이 좋기도 해서. ㅠ
발전이 없는 이유네
회사입장에선 저딴 마인드는 결국 회사에 독이 되거든
국적을 떠나 저런 개머가리들은 절대 뽑지 않음ㅇㅇ
지금은 손절해버린 친구가 있는데 거의 역갤러에 필적할 일뽕임.... 요즘 소식을 들으니 아이러니하게도 이놈은 지금 공무원시험 준비중이라고 함(일본 말고 우리나라 공무원) 일본은 빨고, 우리나라는 까면서 왜 우리나라 공무원을 한다는건지 노이해
그 사람의 생활에 대히 배경도 모르지만 대게는 혘실을 늦게 깨닫게 된 거지. 정말 일본에서 생활을 하고 싶으면 일어회화나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증 특출난 점을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하는데 그런 노력도 안하고 놀다가 공시생하고 있는 거지.
메갈하는 일러레들이 남성향 그림 그리는 것과 비슷한듯
비정상회담에 나온 사람들처럼 능력쩌는데 한국좋아해서 한국서 일하는사람들처럼 이해가능. 일단 능력은 어디나라가도 꿀리지않으면 됨
본문사례는 비정상회담 출연자들과는 달리 단순히 좋아하는게 아니라 극단적인 사대주의에 물든 폐급들이라는거임.
중증 일뽕이였던 고딩 동창
일본가서 취업하고 일뽕 쏙 빠짐
거기도 시궁창인 시궁창이고 자기가 있었던 시궁창은 끝없는 무저갱이라 인생 ㅈ될뻔 했다드라 그래도 어떻게든 귀국해서 아부지 일돕는 걸 보면 능력이랑 눈치는 있어서 살아돌아온 듯
깨달음을 얻었다는 게 정말 다행이네
가끔 일본에 사는 갤러 나오는데 그런애등 되려 일뽕에서 일까로 혐한을 당했다고 징징 거리는데
일본도 사람 사는곳이지 절대로
특히나 안내데스크면 얼마나 날로 먹으려고
왜완견
기본적으로 회사만큼, 개인이 조직/공동체에 대한 충성/애착을 요구하는 집단이 없고
면접에서 기본적으로 능력도 보겠지만 결국은 이놈이 우리 회사를 위해 충성을 다할지 말지하는게 핵심임.
근데 본인이 기본적으로 속해있는 국가/사회에 대한 애착이 없는 놈은?
과연 특정 조직에 충직한 구성원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
그런 부분에서 걸러지는거지
옛부터 자기 나라 배신 때리고 넘어오는 놈들은 의심부터 했었지... 절대 좋게 볼리가 없음...
조국을 버리는 사람들은 두 부류가 있다
조국이 망했던가 지가 망했던가 사회에 불만이 있으니 탈한국하고는 싶고 탈출가능한 가장 만만한게 옆나라 열도니 열도쪽에 저런 인간들이 많음
저런 사례들 보면 거의다 폐급들이지뭐...
외국인이면 내국인보다 강점을 갖춰야되는데 그런건 없으니 뽑을 이유는 없는거지 그냥 자국민 고쳐쓰고말지
우리나라 군대나 회사에서 꼰질이나 갈굼 이런게 어디서 왔다고 생각하나 ㅋㅋㅋㅋ원조가 일본이여
물론 꼰대질은 조선시대부터의 유구한 역사긴 하다만.... 현대식 악폐습은 일제시대에 있던게 유지된게 많은데
가봤자 어짜피 2등시민 아니냐?
한국이 싫은게 아니라
“지금 내가 사는 한국”이 싫은거지ㅋ
씹덕은 어딜가나 환영 못받음
토착왜구들이 능력없는 쓰레기들이 많지
한국이 안 좋은 점도 있지만 당연히 좋은 점도 있고,
일본도 유토피아가 아니고 사람사는 곳이라 장단점이 있는데
막연한 환상이 깨지는 순간 걔가 어떻게 돌변할 지를 이미 짐작할 수 있으니...
우리 회사에서 수틀리면 밖에 나가서 똥칠하고 다닐텐데 뭐하러 뽑음
솔직히 이제 일본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가지는거 이해를 못하겠음 국가의 경제규모는 아직 꽤 차이가 나지만 1인당 경제 수준은 이제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따라잡았고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생활수준이나 사회 안전망도 거의 비슷함 치안이나 교통처럼 더 좋은 부분도 있고
내가 일본문화나 80년대 버블시대의 음악이나 애니쪽에 특히 애착이 있긴하지만 그건 그냥 그 분야 문화가 좋은거지 이제와서 딱히 한국탈출해서 일본가는게 더 좋은가? 라는 생각이 많이듬
일본의 미디어물이나 인터넷서 귀동냥으로 들은 일본생활(그 글을 쓰는 사람이 실제 일본거주경험이 있는지도 불확실한) or 여행경험서 느낀 일본에 대한 환상이 크지. 여행과 타국서 돈벌이하면서 생활하는 건 엄연히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일본 여행 좀 길게 잡고 갔다오기만해도 환상 확 깨질텐데 환상가지는게 참 신기 ..
나도 같은 생각임.
위에 인사담당자가 안 뽑는 '그저 한국이 싫고 일본이 좋아서 온 애들'은
아마 그런 양국에 대한 구체적인 비교와 취직을 위한 플랜을 갖고 있지 않을 것
비교나 플랜 이런 문제가 아니라
왜 지원한 기업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는 말 같네요.
한국 기업도 자소서에 왜 자기 기업을 선택했고 왜 채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으면 능력과 관계 없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플랜은 비단 일정 뿐 아니라 계획이고, 면접에 대한 대비는 그 계획 안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나고 자란 곳도 못버티는 사람이 과연 생판 다른 곳의 사회문화나 정서를 버틸수있을까
극우들도 기생충이라고 극혐하던데?
사회에 불만 많은 찐따씹덕일 가능성 농후.
일단 닉부터 바꾸고 얘기하자
근데 솔직히 저거 아니면 굳이 일본따위 갈 이유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