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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낳지 않는게 도움이 되는게 맞겠다
자기 집에서도 기저귀 갈고 식탁위에 올려두나보다
어쩔수 없고 자시고
그걸 음식먹는 테이블에 버려두고 갔으니까
하다못해 쓰레기통에라도 넣어야지
요즘도 딱히 다르진 않음 난 까페는 아니고 푸드코드 알바했을 때 테이블 위는 양반이고 음식 반납 쟁반 위에 똥기저귀 놓고 반납하는 것들 시발
벌써 한마리~
극혐
너는 낳지 않는게 도움이 되는게 맞겠다
저런 사람은 미래에도 존재함
이러네요...
그거 들고가기 힘들면서 애는 어떻게 키워요?
좀 나아질줄알았는데 여전함
뷔페가면 진짜...
벌써 한마리~
어쩔수 없고 자시고
그걸 음식먹는 테이블에 버려두고 갔으니까
하다못해 쓰레기통에라도 넣어야지
왜 남이 이해해줘야하나..
자기 집에서도 기저귀 갈고 식탁위에 올려두나보다
요즘도 딱히 다르진 않음 난 까페는 아니고 푸드코드 알바했을 때 테이블 위는 양반이고 음식 반납 쟁반 위에 똥기저귀 놓고 반납하는 것들 시발
아 역겨워;;
참고로 저 사람 남자였음 ㅋㅋㅋ
당연히 쓰레기통 없으면 집까지 들고가는게 맞는거다 이 무식한 뿅뿅아
들어간대로 싸지르기만한 타입이네
똥 투척과 인성의 조합 ㄷㄷㄷ
옛날에 마트 카트알바 할 때도 똥싼기저귀 버려놓고 간거 자주 봄
저런 부모밑에서 어떤 자식이 길러져나올지 너무나도 잘 보인다
챙겨가던가 하다못해 죄송한데 이것 좀 버려주시면 안될까요 하면 어련히 알아서 버려줄텐데 ㅉ
변명도 뿅뿅같이하네 ㅋㅋㅋ
시발 음식쳐먹는데 두고가면 다른 손님은 비위안상하냐 개시벌 호로자식 직원은 뭔죄야
1. 지퍼백에 물티슈 뚜껑을 글루건으로 붙인다.
2. 위생백을 접어서 넣고 다닌다.
3. 필요할 때 사용한다.
애 데리고 외출하면 휴지나 물티슈나 앉은 자리에서 한가득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위생백 한장 꺼내서 거기에 차곡차곡 담아서 나가는 길에 버리거나
깔끔하게 위생백 하나에 담아서 테이블 위에 두기만 해도 엄마 맘도 아빠 맘도 편하고 일하는 분들도 편할거임
그리고 애 기저귀는 휴지통 있더라도 그냥 버릴게 아니라 이 위생백 안에 넣어서 휴지통에 버리면(되도록 화장실 휴지통) 악취도 덜나고 벌레도 훨씬 덜 꼬임
(백화점 수유실엔 꼭 위생백 구비되어 있는 것처럼)
애기 데리고 다니면서 안그래도 힘든데 굳이 욕먹을 짓을 찾아가며 하지 맙시다
이건 애엄마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애를 양육하는
애엄마 애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가 가지면 좋은 에티켓임
걍 지퍼백에 넣으면 안되는거임?
지퍼백은 비싸잖음
저거 제작과정 1번이 '지퍼백에 물티슈 뚜껑을 붙인다' 인대..?
걍 지퍼백에 넣어도 당연히 되지 ㅋㅋㅋ
물티슈 뚜껑은 애 키우는 집에 넘쳐나고
물티슈 뚜껑 붙이면 꺼낼때 편해서 그래
지퍼백 열고 닫고하는 것보다 물티슈 뚜껑 열고 닫는게 훨 편함
애기 손수건도 이렇기 물티슈 뚜껑 달은 지퍼백에 넣고 다니면 진짜 편하다
애가 토하거나 뭐 질질 흘리면 지퍼백 열고 손수건 빼는 시간이 은근 오래걸려
그리고 여러장 넣고 다니니까 한장 빼다보면 다음 손수건도 막 딸려나오거든 ㅋ
그리고 물티슈 뚜껑 붙여서 넣고 다니는거
나름 많이들 쓰는 팁이고
내거 보고 만들어서 들고다니는 주변 애엄마들 많아져서 팁 공유하는데
근근웹 진짜 비추에 후하다 ㅋ
한번 만들어두면 편해
아직 애 없는 게이들은 나중에 애 키울 때 써먹어봐
이거 좋음 항상 애기 데리고 다닐때 구비해놓는데 가제손수건도 저렇게 놓으면 위생적이고 꺼내기 편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 처리하는데 물티슈 구멍안에 쏙 넣고 거리의 쓰레기통이나 집에가서 쏙 버리면 되니까 개꾸르~ 거기다 남에게 민폐도 안끼쳐서 좋음
저 시발련은 지 애새끼 얼굴을 프사로 내걸로 부끄럽지도 않나... 애가 뭘보고 배워;;
ㅋㅋ 트위터 프사 애새끼 와꾸보니까 애미 유전자 쌍판떼기안봐도 알만
부모가 되면 안될 것들이 부모가 되버린 끔찍한 케이스
니미족같은 똥기저귀보는 주변사람들은 사람아니냐 개시발년아
처리 비용까지 주고 저 딴 소리를 하던가
진짜 저런 시방것들이 있긴하지. 많지 않길 바란다만.... 참고로 나도 당해봤는데 개 빡침. 친절하개 대할 필요가 없더라.
왜 자기들이 벌레라 불리는지 이해 못 할 법도 하다 사고방식이 벌레네
저기 프로필에 있는 아이는 평생 자기 사진과 개념없는 개똥같은 글이 인터넷에 떠도는걸 보며 엄마를 원망하겠지
그럼 낳지마. 지 애새끼 낳아서 기르는 게 벼슬인 줄 아네.
저럴수록 노 키즈존 업소가 늘어나는거지
참피같은새끼
휴지통이 멀쩡하게 있는데 쟁반에다가 떡하니 올리고 도망가는 애엄마들 많음
애새.끼도 저거랑 똑같이 자라겠지
진짜 돌대가리네;;
자궁에서 똥이 나오는 아지매구먼
아니 뿅뿅부터 여기 댓글 단 사람까지 모두 간과한게 있는데,
식탁위에 똥기저귀가 있다는건 모두가 밥 먹는 공간에서 애 똥기저귀를 갈았다는거다.
만약 생각있는 맘이었다면 애 들고 화장실 가서 기저귀 갈고 거기에 버리고 왔다
패밀리레스토랑 알바경험으론 차라리 테이블위에 있는게 더 나음
어떤 ㅁㅊㄴ들은 똥기저귀로 보물찾기하게만듬
아직도 생각나는데 시파 끄트머리를 테이블 아랫틈에 끼운년 찾으면 머리털 다 밀어버린다
낳질 말았어야지
뿅뿅이지 저게 사람이냐
뿅뿅새끼들은 생각하는게다름 우리애는이쁘니까 너희도 이뻐해야되 라는 미친생각이 뇌에박혀있음
저꼬라지 진짜 극혐이라서
애기랑 외출할때 비닐봉지 꼭챙겨서다님...
검색해보니까 4년전 트윗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