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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앤닥터 - 임신과 태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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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작하고 5개월이 지났네요.

공모전도 떨어져보고 포텐업도 떨어져보고

멘탈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배우고 있습니다.


^^ ::



재미있게 보신 분들은 별점응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 무지개질주 2019/07/05 21:49

    작가가 많이 게으른 것 같다
    왜 매일 연재가 아닌거죠?

    (HLKeDJ)

  • 꺄~♡ 2019/07/05 22:14

    기웃 기웃

    (HLKeDJ)

  • 댓글달러왔음 2019/07/05 22:27

    토요일에 보려고 기다렸는데 일찍 올려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이전 체르노빌 사태로 사망한 소방관 아내였던 루샤는 남편을 사랑했기에 임신 소식도 알려주고 끔찍한 몰골로 변해가는 남편 곁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방사능은 모체보다 먼저 태아가 흡수하여 나탈리는  태어난 지 며칠만에 사망했다고,  쓸데없는 댓글 답니다.  해롭고 하지말라는 건 임신때만이라도 조심해주세요

    (HLKeDJ)

  • 마마무맘뮤 2019/07/05 22:44

    그래서 저는 태교를 워킹데드로 달렸습니당 넘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D

    (HLKeDJ)

  • 스O스섹 2019/07/05 22:45

    뜨개질에서 뜨끔했네요.........
    하다보니 내가 중간손이라도 갈 줄 알았는데 똥손이었어ㅋㅋㅋㅋㅋ 하고 풀고 하고 풀고 반복을 이십번은 했을거임....
    마지막에서는 시가와의 이름 짓기 문제, 고양이 키우기 문제로 정말 평생 스트레스 받을거 임신 중에 다 받았어요.
    정말 요즘엔 시금치도 먹기 싫을 정도...
    (시금치무침 하려고 사놨는데
    '시'자는 꼴보기도 싫어서 싱싱고에 보관하고 썩힘...)
    술먹고 온 신랑이 집요하게 사람 정신병 걸리는거 아닌가할 정도로 수십번이나 '왜 사주팔자가 그렇게 싫은데, 왜 굳이 한글 이름이여야하는데?'를 물어봐서...
    이혼하네마네하면서 새벽 4시 5시까지 울고 소리지르고 발악을 했으니...
    결국 조리원에서 시아버지가 뒤에서 신랑 조종하고 사주팔자 들어간 비슷한 한글이름으로 지었네요.
    제 앞에서는 그렇게 가식적으로 "너희들이 알아서 이름지어라" 라고 하셔놓고^^
    정말... 치가 떨려라...

    (HLKeDJ)

  • 복덕방아재 2019/07/05 23:56


    산모가 흡연? 아님 아빠가 임신 중인 부인 앞에서 흡연해서 간접흡연?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건 알겠지만, 이해가 안 가서요!

    (HLKeDJ)

  • 핵탄도미사일 2019/07/06 00:20


    우웨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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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회원임 2019/07/06 00:42

    좀 오래됐는데 라디오로 들었나 오유에서 본 댓글이었나 갭이 좀 크게 헷갈리네요
    암튼 임신중 태교로 메탈을 들으셨다고..ㅋㅋㅋ 그래서 애기가 메탈 틀면 신나라 한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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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캬캬캬컁 2019/07/06 01:08

    최애 웹툰이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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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라비 2019/07/06 01:51

    흡연.. 제가 건너 아는 사람은 임신후 금연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결국 의사가 한달에 한대 피라고 했다함요.. 그 이야기를 엄청 좋아하면서 하는데.. 애는 무슨 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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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조한조각 2019/07/06 05:11

    좀 다른 얘기지만 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알려주신 태교 팁(?)인데요,
    이런 부분은 엄마 닮지 마라~ 이런 부분은 아빠 닮지 마라~ 같은 생각은 일절 안 하고
    (생각하면서 그 부분을 생각하게 되니까..? 말이 좀 이상하지만 ㅋㅋㅋ)
    무조건 ㅇㅇ은 엄마 닮아라 ㅇㅇ은 아빠 닮아라 이렇게만 했더니 진짜 그렇게 닮았더래요.
    물론 진짜 태교 때문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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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킵비트 2019/07/06 05:45

    저도 임신기간에 막장드라마 초반꺼봤다가 속터져서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잠깐 ㅜ.ㅜ 릭렉스하며 후반털기를 마저봤죠 ㅋㅋ 진짜 태교는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같아요 신기하게 임신중 피아노를 한두시간씩 쳤는데 애기가 태어나서 애기띠하고 피아노를 쳐도  자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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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이 2019/07/06 08:56

    간장게장 이나 젓갈은 먹어도 되나요?
    무알콜 맥주를 샀는데 그것도 알콜이0.5% 들어있가해서요 500mm 한캔을 먹으면 2.5mm의 알콜인데 이것도 소주로 따지면 13mm정도 되는거 같아서 이게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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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몬스터 2019/07/06 09:30

    저 임신했을때 젤다 막 출시 되었을때였었어요. 넓은 들판과 하늘 맘껏 구경하고 좋은 음악도 듣고 가끔 들판에 불도 지르고 그렇게 태교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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