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열도에서 논란중인 기부

근데 당장 이식대기자를생각하면 저런반응도 이해가감
행여자 저환자가 뒷번호라면 앞에있던환자는 도 하염없이 기다려야함,,그러다가 사망하는분도많ㄱ도

이건 냉정히 봐야된다 은행에서 대기표 뽑고 기다리는데 누가 그거 뺏어가면 빡칠거 아님? 은행 대기표만 해도 이런데 심장은 ㄷ

저런이유때문에 장기매매를 법으로 금지하는거임
장기를 돈으로 살 수 있으면 안됨

못기다리겠어서 미국가서 받겠다는데 일본대기자는 왜?

자기나 가족이 수술받는입장이라 1번소리가 나오는거아님?

입장이 아니니까 해도되려나..

이건 대기표 뺏어간게 아니라 대기자가 적은 옆 은행으로 간거라고 봐야하지..

그러니까 매스컴 타고 유명하져서 간거자나 갑자기 니 뒷순번 사람이 이사람은 불쌍하니 특별창구에서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이런건데 다같이 바쁜 상황이면 불공평한거지

그니까 니비유가 이상하다고
앞사람 번호표를 뺏어가는게 아니라 다른은행가는거지
문제거리라면 굳이 일본의료계를 거르고 나간사람을 지원해준다는점이지
뭐 저사람이 지원받아서 일본대기자가 더기다려야되고 이런개념이 아닌거같은데?

언론과 부자의 도움을 못받은 환자 입장에서는 저게 어떻게 보일까?

근데 그럼 모든 기부와 후원은 당장 중단되어야지.
언론이나 인터넷 타서 도움 얻는 경우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기업/개인의 후원과 기부로 이루어지는 복지들도 수요자 전부를 커버하지 못함.
막말로 시골 촌동네에서 먹고살 재산이 없어서 음식점 쓰레기통 뒤지는 노숙자가 보면 빡칠테니 서울시같은 돈많은 지자체에서 하는 노숙자 급식소와 무료숙소를 제공해선 안된다고 하는 꼴이지

글쎄... 언제부터 도움이 의무였을까
저환자가 행운이 따른건 맞지만
저 도움은 내것이었어야해는 너무 자기중심적인거 아닌가?
굳이 따지자면 미국으로 나가볼 시도도 못하는사람들을 더 우선으로 도와야한다
가 촛점이어야지
저사람 받으면 못받은사람 억울하다는 식으로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안될듯

저 경우는 한 가지 결정적인게 달라. 저건 목숨의 순번이야. 누군가가 돈으로 목숨의 순번을 조정한거라구. 도움을 못 받아서 정직하게 기다리다 죽은 사람은 부조리함을 느끼겠지.

만약 너의 가족은 순서를 기다리다 죽었는데 다른 사람은 부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면 뭔가 억울한 느낌을 들지않을까?

그니까 접근을
도움을 못받은 환자입장에서는 배아프다가 아니라
도움을 더 필요한사람에게 더 공정하게 배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로 가야된다고
모든 사람이 도움받을수없음
그럼 일본내 대기자 억울하니까 미국가서 수술 못받게 법으로 막고 나가서 살수있는가능성도 막아버리는게 정말 옳은걸까?
모두에게 도움이가는건 불가능하기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중점으로 접근하면 결국 모든 도움을 없애버리는게 제일 공평하다가 되버림

저기 일본내에 순번을 바꾼게 아니라 일본순번이 후번이라 대기자가 없는 미국에 가는 비용이 3억5천만이 필요해서 간건데요. 그럼 방송이나 자산가나 어떤 단체나 사회적으로나 기부로서 도울꺼면 누굴 도와요??? 순번자를 또 찻아줘야하는건가요??????

세상에 이런일이나 동행이나 우리나라 방송에도 방송에 나와 도움을 받는분도 많잖아요. 집고쳐주고 지어주고 하는것도 있었고. 같은 입장의 사람은 수도 없이 많고. 당장에 골목식당만 봐도 자영업자로 망해나가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이걸 어떻게 순번을 정하고 도와줘야죠??? 그게 안되니 도움이나 방송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순번조정 아니라고.. 기다리는 사람 순번을 무시하고 앞으로 땡긴게 아니라, 기다리는 사람이 적거나 없는 미국으로 가서 받는거임. 미국가서 받을 돈이 없어서 그 돈을 지원받은거고.

그런 입장이라면 새치기 당하는 샘이니 더빡칠거 같은데?

저건 순서대로 하는거라 공정하게 배분하기가 어려움. 가장 좋은건 모든 사람이 기다리지않고 수술을 받는 것임. 다른걸로 비유하자면 아이폰 개통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개통받는 것에 비유할 수 있을듯.

상대적 박탈감이라는거죠. 그것도 목숨과 관계된

그건 예시 잘못된거지
집 앞 은행 미어터져서 택시타고 다른 은행 간거임

그걸 모두 생각하면서 누굴 도와주는게 현실적 불가능이 있잖아요. 당연히 상대적 박탈감은 있겠죠. 근데 그걸 다 챙기고 하는게 가능한일인가를 놓고 보면 누굴 어떻게 도울 수가 없어요. 그건 누굴 돕던 같은 소리가 나올꺼에요.

알아. 하지만 자기 순위를 땡겨받은건 사실이지. 다들 목숨걸고 순서기다리는데 말이지.

님이 말씀하시는 논리시면 이것만이 아닌 그간 수십년간 방송에 도움을 받고 단체에 도움 자산가의 도움 기부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에게 상대적 박탈감 논리를 적용시켜버려야 해요. 저걸 특혜라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당장에 골목식당 현재 방송중인 원주 4집 사장님들은 다른자영업자들보다 먼저 연건 아니잖아요. 근데 힘든 자영업자들은 20만넘게 육박인데...이걸 어떻게 가려요....

아....순번을 안땡긴거죠....해당부모가 다른 방법을 강구한거지. 누구에게 빼앗은건 아니잖아요.

만약에 방송 도움이 아니라 그냥 해당 부모가 부자이고 3억5천만이 있어요. 그걸 들고 미국에 간거면 순번을 안기다리고 다른 방법을 강구해서 수술을 빨리 받은거죠. 그걸 비난할수는 없죠. 근데 해당부모는 다른 방법을 실천할 돈이 없기에. 그걸 이루기 위해 사연을 보네고 모금을 하고 방법을 찻아본거죠. 거기에 대한 결실을 이룬거고. 이걸 어떻게 비난 할수가 있을까요....그럼 다른 기증자들 부모님들도 같은 노력은 해보고. 그래도 안되는 부분은 어쩔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현실 사회는 동화가 아니니까요.

대기표 누가 뺏어가는게 아니라 다른 은행에서 일보겠다는데 무슨 상관이야 도대체

다른 사람의 순서를 새치기했다는게 아니라는건 알아요. 그러나 다른 대기자들에게는 특혜로 보이겠죠.

그걸 모두 감수 안하고 누굴 돕긴 어렵다는 현실성은 말씀드렸죠. 그런 부분이 존재해도 어쩌겠어요. 현실이 그런데.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특혜로 보일수는 있어도 해당부모나 사안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비난을 하거나 뭐라할것은 아닌듯 합니다.세상 모든 사람 고민 슬픔 다생각해주고 살아가고 도와줄수는 없어요.

끝까지 땡겼다 하시네
다른사람들에게도 길은 열려있어요 현실적문제든 뭐든에 막혀서 못간거지
저사람은 갈 수 있었던거고
저사람이 갔다고 다른사람의 기회를 뺐은것도 아님
저사람에게 간 후원이 다른 죽은사람에게 갔으면 그사람은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건 역으로도 똑같이 성립합니다
상대적박탈감을 없애는 방법은
모두에게 후원해서 문제를 아예 없애거나
모든 후원을 없애거나 둘중하나네요
전자는 불가능한일이고요
계속 상대적 박탈감 운운하셔봐야 현실적으로 모두가 불행해져야 옳다라는소리하시는거나 다름이 없음
사유재산을 없애고 모든 자원과 기회가 균등하게 배분되는 나라로 가시는게아니라면 말이죠.

부자의 지원을 못받은 사람이 그 얘기를 들으면 참 씁쓸할겁니다.

그러면 돈많은 부자가 자기돈으로 기증자 대기수 적은 나라 가서 받고 오는것도 문제겠네. 돈으로 생명의 순위를 산거니까.
다들 목숨걸고 기다리는데 돈 써서 딴나라 가지 말고 기다려야하겠네?

맞아요. 기부에 있어서 특혜나 형평성을 논하는건 좀 이상하다 봅니다. 그럼 기부를 받는것에 있어서도 다시 순번을 정해야겠지요

순번 땡긴거 아니라는걸 알아도 계속 그런 마인드면, 비단 심장병이나 장기기증 뿐만 아니라 모든종류의 기부와 후원은 못받은 사람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으니 하면 안됨.

아니 이건 어떻게 할수가 없다니까요. 현실의 문제이지 해결할수 없는.이 사안의 부모등이 문제는 아니에요

특혜
상대적 박탈감
열등감
이것들은
진짜로 부당한경우가 아니었다면
현실을 직시해야됩니다
만일 저사람이 안받았다 해도 원래 내것이 아닌겁니다
가해자가 없는데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들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겁니다

기부 받는 건 기부 받는 사람이 마땅이 받아야 할 '권리'가 아닙니다.
전적으로 기부자가 선한 마음으로 베푸는 자비로운 행위죠.
기부자의 마음입니다.
형평성을 따지는 것 자체가 말그대로 '잘못'입니다.

나도 1번때문에 좋게는안보임

1번만 있으면 사실 합리적인 비판이지

근데 그렇게 따지면 뭐 심장병말고도 여러 방송에 나와서 후원받고 도움받고 하는분들 많잖아요. 병이 아니더라도. 말씀하시는부분도 존재하는 부분이지만. 저러한 방송으로 기부문화가 활성화되어 보다 많은 아이들이 빨리 치료받고 도움 받을수 있게 해야 한다라는 분위기를 만드는게 정상 아닌가요?????

1번의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결국 1번의 논리가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저 아이도 자기 차례가 오기를 기다렸어야 한다는 거고 아이에게 선뜻 손을 내민 사람들은 돈이 없는 사람이라도 사회의 도움으로 얼마든지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음을 증명한거지.
돈으로 순위를 제친것도 아니고 돈 있으면 해주겠다는 미국으로 간거니 누군가의 치료기회를 박탈한것도 아니고.

아 순위가 뒤인데 앞당긴거면 문제긴 한데. 본문을 보면 순위가 아니라 미국으로 가기위한 기금 3억5천만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ㅇㅇ 본문에는 후번순위를 올린거라고 보긴 어려워서. 저런 선례로 많은 복지가나 자산가 사람들이 힘을 모아 다른 아이들을 도와주는 분위기를 사회적으로 만드는게 순기능 아닌가요???

맞음. 사실 생명에 직결된 상황에서 기다리는데 누구는 돈 모금받아서 바로 다른나라 가서 받는거 보면 박탈감도 심할거고 그런걸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사실상 그러면 모든 기부와 후원을 전부 당장 중단해야함.. 기업에서 뭐 결식아동 지원기금으로 수억을 내놔도 그게 전국의 모든 결식아동을 커버칠 수 있는것도 아니니.

뭐 세상에 이런일이나 동행이나 여러 프로그램에서 방송나와 후원받고 그나마 도움 받은 사람들도 많은데 그만큼 힘든분들도 많을것이고 여러 질병에 시달리는분도 많을텐데 말이죠. 이걸 특혜라 볼수는 없는듯 합니다.그럼 그러한 방송들을 모두 중단해야하는건지.

ㅇㅇ 실제로 그런경우가있어

ㅇㅇ자기 차례만 기다리다 죽는 사람도 있음

ㄴ 위중도나 적합상태를확인하고나서 순위가결정된다고들었다

사실 세상엔 홈리스, 희귀병 환자, 재능은 있는데 집안은 어려운 사람 등 힘든 사람은 얼마든지 있는데, 정해진 복지정책이나 봉사에 의해 도움을 받다가, 사연이 알려져서 큰 돈을 모금받거나 딱히 힘들지 않은 사람들도 잡기 힘든 기회를 잡게 되는 사람은 그 중에 극히 일부니까.
그리고 다시 보니까 저건 수술 순서를 앞으로 땡겨준게 아니라 좀 더 빨리 받을 수 있는 나라에서 받으려고 하는데, 부족한 돈을 모금해주거나 제공해준거잖아. 결국 힘든 사연이 인터넷을 타서 큰 모금을 받는 일반적인 케이스와 크게 다른줄은 잘 모르겠네.. 차례가 있는데 그걸 억지로 땡겨준거면 큰 문제지만..

일본에서 수술하려고 대기중인 환자들이 모금이나 지원받아서 빨리 받을 수 있는 나라로 가서 받고 오는 저 아이를 보면 물론 큰 박탈감을 느끼겠지만, 그 박탈감과, 자신은 아직도 어려워서 재능을 꽃피우기는 커녕 하루 먹고 살기도 걱정해야 하는데, 비슷한 처지의 누군가가 인터넷으로 사연을 잘 타서 큰 돈을 기부받는걸 보고 느끼는 박탈감이 크게 다를거 같진 않음

링크 ㄱㅅ

미국에서 하는 수술이니 보험 미적용 아닐까

우리나라도 그만큼할걸?
생각해봐 장기만기증이라해도이송비헬기나 앰블런스 키로당계산되고 보냉보존비.기구연결해서오고 의료진 수술방 중환자실등등 ㅈㄴ들가는거많어 미국은거즈한장값도매긴다

병원에서 쓰는 라텍스 장갑 한번쓰고 바리는 건데 생각보다 비싸다

ㅇㅇ파우더프리는더비싸지 ㅋ
나도가끔막쓰다가 계산수가매겨지는거보면놀램

3억5천만엔. 약 35억임.

의료진섭외나 비행기값 인원수대로나 더나오겠지 근데저건 어찌될지모르니

전에 그랜드캐년에서 추락한 우리나라 사람 의료진 대동 항공 후송비가 5억인가 한댔죠. 뭐 전문가의 견적을 받은거겠지만 35억이라니 어마어마한 비용이네요.

1.대기열 못기다리고 미국에서 하려는데 돈이 많이 든다. 모금 진행
2.누군 좋아서 대기하나? 너도나도 해외시술시도할까 우려된다.

순서가 없는 곳으로 갔음. 일본에선 대기해야하는데 미국에 가서 치료받으면 돈만 있으면 다이렉트라잖아. 저건 부모가 자기 아이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거고 결과적으론 다른 아이의 순서를 뺏은건 아니지 않나 생각해봄. 애초에 ZOZO 사장이 저 부모가 미국으로 가기위한 도움을 요청 안했다고 1번이나 2번 대기자를 도와줬을리는 없잖어,

돈만 준다고 미국에서 장기가 바로 진짜 디여? 그냥 수술도 아니고 장긴대 겁나 신기하내.. 돈준다고 환자에게 필요한 신체 장기가 갑자기 생기는건 아닐탠디 겁나 신기하내 돈으로,,,

미국도 장기 이식은 순서 기다리는데
장기기증자가 비교도 안되게 많고
무연고자시신은 무조건 장기이식으로 돌리는데 주민등록제가 아니라서 무연고자 (노숙자, 범죄자) 시신이 상당히 많음
그래서 돈만으로 되는건 아님

이거지 다들 난독증있는듯 순번관계 없이
돈 있어서 미국가는게 문제면
역으로 돈있어도 디질지 몰라도 닥치고 순번 지키는거임 그러면 주변에서 잘했어요 할까 ㅂㅅ이라 할까

아무리 봐도 그래 보이는데. 근데 그럼 순서 문제는 상관없자너

그러니까
일본 순번 때문에 미국에 가려는건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일본 순번에 답이 없으니 하소연한건데
운좋게 눈에 띄어 기부 받은거고

그 운좋게 눈에 띄어 기부받은거에서 특혜논란이 일어난거 같음. 대기 걸린 환자들 다 하소연하면? 다 기부해줄것도 아닌데 형평성에 어긋난다 이런식.

수해, 화재,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 입었다고 할 때
몇몇 사람의 사연이 알려져서 기부 받는다 하면
"전부 다 기부해 줄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기부받는 건 비도덕적이니까 받으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 말리고 싶진 않은데;;

저건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니까 일일히 비유를 하고싶지 않아서 다른 사례는 굳이 논하지 않겠음.

자기 돈으로 하면 문제가 될 소지가 없을거 같은데 기부 받은 돈까지 들어가면 말이 나올듯.

일본에서 기부받은 돈 미국 병원이 먹는거나 마찬가지니.

3. 그래서 아이부모가 [미국에서 수술받기위해 인터넷으로 모금을함] 수술비용은 3억 5천만엔
어디에 쓸 건지 밝히고 모금한 시점에서 그거 가지고 문제 삼을 사람이면
자기나라 돈이 외부로 유출된다 >> 아이 목숨 정도일 것 같은데 그런거야 뭐..

그게 문제지 기부라는게 형평성있듯이 생각하는
단순한 인간들이
문제가 되야한다면 저 기부대상에 적합하지 않을때이지

지금 내용이 헷갈리는데 일본에서 기다리면 순번이 뒤라 미국가면 금방 할수 있으니 그 비용 3억5천만 기부받은 거 아닌가요???? 순번자체를 바꾼거라 보긴 어려운듯 한데. 내가 잘못 해석하나???;;

제 리플에서 '그리고 이 경우는 미국에서 수술을 받았으니 좀 다르긴 한데,' 라고 적은 부분이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건에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반론적으로 대부분의 나라들이 장기이식 순번제도를 빡빡하게 운영하는 이유를 얘기한거예요.

순번제도야 당연히 있어야 하긴하죠. 근데 장기기증의 이식자 지정 불가는 몰랐네요.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