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회전하는 데 6일 정도(지구 시간으로) 걸리고 풍속 80m/s 정도라고...
대적점이 저만하니 목성 사이즈도 쉽게 가늠할 수 있겠;;;;
https://cohabe.com/sisa/1076293
목성 대적점의 위엄(有) ㅎㄷㄷㄷㄷㄷㄷㄷ
목성에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거대 폭풍으로 사이즈가 무려 지구 지름의 3배 크기...
한번 회전하는 데 6일 정도(지구 시간으로) 걸리고 풍속 80m/s 정도라고...
대적점이 저만하니 목성 사이즈도 쉽게 가늠할 수 있겠;;;;
한번 회전하는 데 6일 정도(지구 시간으로) 걸리고 풍속 80m/s 정도라고...
대적점이 저만하니 목성 사이즈도 쉽게 가늠할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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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가스 폭풍이라고...목성은 땅이 없다고 그냥 가스덩어리
ㄷㄷㄷㄷㄷㄷㄷ
글츄. 지구나 화성 같은 암반으로 된 구조가 아닌...
그런줄알았었쥬.. 이번에 탐사하면서 지표가 있는것으로 밝혀짐
땅은없고 거대한 액체수소 바다죠..
그럴수가 없다고 봐요. 운석도 떨어지고 할텐데.
아, 그런가요? ㄷㄷㄷㄷㄷㄷㄷ
땅 있다고 나왔어요
있다와 없다고 나뉘는군여 ㄷㄷㄷㄷㄷㄷ
보통 이런글 올라오면 가본사람 댓글 나오던데,,,역시 멀긴 머나보군요.
저기에 휘말리면 몸이 찢어질듯...
휘말리기 전에 이미 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밑으로 들어가면 땅은 얼만할까요
지구처럼 지표가 있다면 엄청나겠쥬? ㄷㄷㄷㄷㄷㄷ
목성은 기체행성이라.....
지각? 이 전혀없지는 않을꺼아녜요?
설마 100%기체? ㄷㄷㄷ
글츄 ㄷㄷㄷㄷㄷㄷㄷ
없다고 보시는 게 맞을 거에유 ㄷㄷㄷㄷㄷㄷ
저도 궁금하던건데요..
100% 기체는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저 큰 행성의 중심기압 수소도 고체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나사에서 이미 위성 보냈는데...끊없이 추락만 했데요 땅이 없다고 판단 내렸더라고요
심지어 맨틀 일부도 기체덩어리라고 추정하던데요
ㄷㄷㄷ글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찾아보니 부피는 지구의 1300배가 넘지만 질량은 지구의 318배밖에 안되는데.. 그 이유가 기체로 되어있어서라고..
그리고 핵은 철, 암석질로 되어 있을거라고 추측하네요.. 온도는 3만도 예상
마블 모양이 염산과 반응하면 이산화탄소를 내며 녹는 대리암 같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슈퍼밴드에 걔 아직 붙어있나요?
결선 전에 탈락했습니다 ㅎㅎ
유랑지구라는 영화보면 목성에 불을 붙인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글쿤염..
스페이스 오디세이 2010에서는 작은 태양이 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후속편에선 목성에 기체 형태의 생명체가 있었음이 밝혀 집니다.
목성이 태양이 되면서 물로 이루어진 위성 유로파의 생물들이 빠른 진화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편에서 목성의 불은 사그라 듭니다.
아.. 글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방사능이 엄청나서 가까이 가지도 못함 저정도 까지 접근하면 다 녹아 없어짐
그럴 듯 ㄷㄷㄷㄷㄷㄷ
방사능은 녹이는게 아닙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이분은 주차글보신거같은데 왜 이곳에 댓글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성인 비하발언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막 아래에 생물체 있을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중심부로 갈수록 어마어마한 압력이 기다리고 있겄쥬
스페이스 오디세이 소설에 보면 목성에 기체 형태의 생물이 살아요. 외계지능체가 목성을 수축시켜 작은 태양으로 만들면서 소멸시키지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점점작아지고있음ㄷㄷ
아, 그런가유? ㄷㄷㄷㄷㄷㄷ
목성에 암석 지표 있어요
워낙 고질량이라 거대한 대기층을 갖고
그러다못해 수소가 금속처럼 요동칠 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글쿤여.. 금속화된 수소라니...
저는 목성은 전체 크기 보다 훨씬 작은 지각을 가진 행성이 아주 빠른 속도로 회전하여 두터운 가스층을 이루고있는게 아닐지 상상 해봅니다.
글쿤여 ㄷㄷㄷㄷㄷㄷ
저 대기를 뚫고 들어가면서
어떤 구조인지 찍은 영상이
언젠가 공개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저 속이 너무 궁금합니다!
과학기술이 현 시점보다 엄청나게 발전하면 공개되지 않을까유? ㄷㄷㄷㄷㄷㄷ
물론, 그 시점이라면 우린 ㅠㅠ
점점 줄어들고 있고 언젠간 소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어쩌면 갑자기..
아직 메커니즘이 충분하게 확립 안 돼서 그것도 미지수지만요
땅이 있고 없고는 정확히 아무도 모르죠.
그냥 추측일뿐.
대적점 폭풍이 생긴다는 건, 분명 그 지점에만 뭔가 다른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뜻이겠죠.
그것이 기체상태에서도 가능한 것이냐, 아니면 암반 같은 땅이 존재하기 때문이냐의 문제일 뿐....
이런거보면 진짜.... 신이 있는건지.... 반대로 생각해보면 신이없다면 이모든게 가능한것인지.... 참;; 너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