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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수육을 삶았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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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모모씨(某々氏) 2019/07/05 17:02

    (츄릅)

  • 특수업계인 2019/07/05 17:04

    이런 시1밤ㅋㅋㅋㅋ 이거 개수육이잖앜ㅋㅋㅋㅋㅋ

  • 건전한늒네 2019/07/05 17:00

    못먹는데 신난거보소

  • Redmario 2019/07/05 17:00

    수육 빳다죠!

  • 나타네 2019/07/05 17:00

    개고기 수육을 말하는 것인가

  • 냠냠차우더 2019/07/05 17:00

    ㄹㅇ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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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타네 2019/07/05 17:00

    개고기 수육을 말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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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mario 2019/07/05 17:00

    수육 빳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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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한늒네 2019/07/05 17:00

    못먹는데 신난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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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1(소총수) 2019/07/05 17:00

    개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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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씨(某々氏) 2019/07/05 17:02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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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업계인 2019/07/05 17:04

    이런 시1밤ㅋㅋㅋㅋ 이거 개수육이잖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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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무ㅅH 2019/07/05 17:04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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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강액션히어로 2019/07/05 17:04

    아 침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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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랑태이 2019/07/05 17:04

    집에서 개키울땐 안먹었는데
    지금은 없으니까 군침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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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ミエナイチカラ 2019/07/05 17:06

    뒷다리 = 싯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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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플론 2019/07/05 17:07

    사진만 봐도 존맛일것 같다
    누린내 난다는 사람도 있던데, 난 비염이라 그런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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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네토라레 2019/07/05 17:08

    진짜 맛있게 하는집 가면 개쩔긴 함
    소고기보다 부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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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행자 2019/07/05 17:12

    아빠한테 소고기로 속아서 먹었는데 이외로 괜찮더라
    느낌상 다시 손 대긴 또 그렇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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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더라이트 2019/07/05 17:13

    나도 어릴때 똑같이 속아서 입맛이 들어버렸엌ㅋㅋ 비싸서 못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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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412946654 2019/07/05 17:17

    진짜 잘만들면 쫄깃하고 부드러움
    내가 시골서 키우던 개만 안먹었어도
    지금도 환장하고 먹고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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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미주근깨엔타노스 2019/07/05 17:29

    지금은 개키워서 안 먹는데 내가 살면서 두번 정도 먹었거든. 진짜 존맛이었고 딱히 누린내는 모르겠고 맛도 있었는데 먹다가 어떤 부위인지 모르지만 식감이 진짜 끔찍하고 부위가 있더라. 두번 먹었을때 두 번 다 걸렸음. 식감도 끔찍하고 맛도 이상하고 어른들 앞이라 뱉지도 못하고 기냥 삼켰는데.. 혹 어떤 부위인지 아냐. 지금도 상상하면 매스꺼울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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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씨 2019/07/05 17:34

    배바지일거 같은데, 먹는 사람들 입장에선 없어서 못 먹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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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미주근깨엔타노스 2019/07/05 17:44

    식감이 호불호 심할꺼 같던데.. 난 극불호.
    내가 먹었던 건 찌개느낌인데 쑥갓? 넣고 고추장인지 된장인지 넣고 끓였던 거 같은데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누린내는 못느꼈거든. 근데 그 부위만큼은 식감이 너무 안좋았고(오래전이라 가물가물인데 물컹거리는 식감같았다) 심한 누린내가 나는 듯한 느낌이었고. 어른들 앞이라 인상도 못쓰고 그냥 삼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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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미주근깨엔타노스 2019/07/05 17:47

    생각해보니 3번 먹었네.
    마지막은 개 키울때인데 친구내 냉장고에 고기 있길래 "야, 이거 뭐야?" 하면서 먹었거든.
    "그거 개고긴데.."
    "응? 그렇구만."
    그러고 잘 먹음. 일단 내입에 들어온 건 안 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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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omintrs 2019/07/05 17:47

    개수육인디 너어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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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씨 2019/07/05 17:48

    삼겹살로 치면 비계 많은 부위랑 비슷한 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함. 나도 별로 안좋아하긴 해. 그래서 어르신들이 수육먹으러 갈때 날 항상 데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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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clean한 룰리웹 2019/07/05 18:01

    나도 속아서 몇번 먹었는데
    이후로 떠나보낸 애들이랑 지금 키우는 애들 생각에.안먹지만 가끔 생각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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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꾸묵자 2019/07/05 18:28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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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거싫어하면서깔라만시는왜샀나 2019/07/05 17:03

    자기 키보다 높이뛴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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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리스팩커드 2019/07/05 17:08

    젊은 개 피지컬 ㅋㅋ
    나이들면 저렇게 못 하더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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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거싫어하면서깔라만시는왜샀나 2019/07/05 17:11

    그런거였군..
    울집개는 시츄라 짧아서 젊어도 안돼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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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슈크림 2019/07/05 17:06

    조금은 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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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넥 2019/07/05 17:11

    ㄴㄴ
    사람 먹는 음식중 어떤건 잘못 먹으면 말 그대로 댕댕이 황천 보내서 막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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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슈크림 2019/07/05 17:13

    그냥 삶은 고기인데 그것도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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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砂糖商人 2019/07/05 17:15

    간하면서 삶는거여서 안주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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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넥 2019/07/05 17:16

    소금, 양념 같은거 안썻다면 줘도 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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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노트포 2019/07/05 17:16

    그럼 사람 몸뚱아리에도 안좋은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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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슈크림 2019/07/05 17:17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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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tXcracker 2019/07/05 17:19

    보통 수육할때 잡내잡으려고 넣는것들이 마늘, 대파, 커피 이런것들인대 개한태 주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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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슈크림 2019/07/05 17:19

    아하 괜히 줬구만 조금씩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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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렌리🌸 2019/07/05 17:39

    우리집은 말티즈 두마리 키우는데
    가끔씩 생식하라고 닭고기 줌..
    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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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chuz Neis 2019/07/05 17:47

    집마다 다르지 않을까. 우리집은 말그대로 삶기만 한 밍밍하지만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쌈장이나 기타 양념에 찍어먹는 식이라서 간하지 않아 종종 주긴함.
    어디서 시킬 때의 수육은 양념이 되어서 나오기에 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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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59940870 2019/07/05 18:35

    걍 주인마음이지.
    우리집은 고기도 주고, 아이스크림도 주고, 과자도 주고, 심지어 초콜릿도 줬는데 10년 행복하게 살다 떠났음. 물론 나중에 초콜릿 준건 후회했지만(몰랐음)
    우리집 강아지가 산책 많이 안시켜준건 원망했을 수도 있겠지만, 먹을거 잘 준건 원망안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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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색좋아 2019/07/05 17:06

    엄마가 동네미용실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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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467642800 2019/07/05 17:08

    요리 버프 끝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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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씨 2019/07/05 17:35

    요즘엔 보신탕 집에서 흑염소 수육도 많이 하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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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raymaster 2019/07/05 18:15

    나이든 아줌마들이 개 키울때 특징 개에 분홍색 염색을 해놈
    왜 저짓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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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넥 2019/07/05 19:00

    아즘마 뿐만 아니라 아가씨들도 그럼
    여자들감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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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라스 2019/07/05 18:20

    수육 빠따죠 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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