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 6살때니깐 14년전 설날아침
집에 짓돗개잡종?? 일명 똥개 한마리 키웠죠
별 문제없이 1년쯤 키웠는데 날이 갈수록 좀 사납더군요
단 밥주는 울아부지한테는 조용하구요
사건당일 아들이랑 잡으러 다니고 도망다니고 하다가 넘어지니깐
이 개새끼가 아들래미 물어버리네요 어깨쪽을 ㄷ ㄷ ㄷ ㄷ
다행히 겨울이라 두꺼운 파카 입어서 옷벋겨보니
이빨자국 주욱~~~. 전부다 놀라서 자빠지고 ....
저거 안되겠네 하시면서 보신탕집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갖고가라고 하심
그뒤는 상상에 맡길께요
입질하는 개새끼는 보신탕용으로 보내야 합니다
개는 사람과 동급이 아닙니다
동급이라 생각하면 교도소로 보내던지요
https://cohabe.com/sisa/107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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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네요. 아들앞에서 서열정리라도 해주고 보내시지
무는순간 제가 발로 찼습니다
죽을때까지 기억날겁니다.
그렇게 도태시켜야 사람한테 순종적인 혈통만 남음.
정말 정답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죠
개통령이 이미 판결 딱 내려줫죠.
된장 발라야할듯
사람물면 그순간 그개는 아웃임...
단 경찰견 강력범죄 현행범 무는 것과 살인범이나 강도, 강O범으로부터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무는 건 예외로 해야죠
근데 그런건 뉴스에 안나오자나유..
나와도 예외가 되야하는건 당연하쥬..
인권위에서 개한테 물렸다고 태클걸려나...
견권위원회^^
큰이모부네 진돗개도 사촌형을 갑자기 물어버림....피철철나고....그리고 그 날로 사라졌죠..
참고로 사람 공격한 맹수는 반드시 사살한다네요.
사람 고기 맛을 알아버렸으니 ㄷㄷㄷ
안무는 개는 있어도
한 번만 문 개는 없습니다.
2차 사고를 막으시는..현명하고 지혜로우시네요.
30년 전에 우리 집 개도 사촌 동생 엉덩이 물었다가 바로 사라졌음.
저런. 큰일날뻔 했네요.
잘하셨네요. 개는 개일뿐입니다.
일단 사람의 무는 개나 피맛을 본개는 무조건 알락시시켜야함
개새끼..
이거 진심 욕 아니고..
안락사도 아까움..
논외지만, 사람 죽이는 살인범도 제발 좀 죽여줬으면...ㄷㄷㄷ
유치원2년차때
저를보고 댐비고 으르렁대고 물뻔한 세퍼드 부부?
제가 경기도 살아 그런가 경기를 일으키고...
다음날 유치원 갔다왔는데.
고기반찬이 올라오고....
저도 가끔 상상을 하는데요. 지나가다가 왠 개가 와서 우리가족을 물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살짝 무는게 아니라 피 철철 날 정도로요. 그러면 개 죽여버리고 개값 물어주는 걸로 혼자 결론 내렸습니다.
어리고 경쟁관계라고 보여지면 무는 일이 생기지요.
개 주인들이 개 특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조카나 형제들 끼리 치고 박는 거나 똑같지요.
그런 관계에 있는 어린애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전부터 개를 그냥 집에서 기른다 라고 생각하고 데리고 있잖아요
시대는 변했지만 아직까지도 그렇게 기르는 경우가 많구요
저는 교육이 가능한 동물을 기르는 거라면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쳐서 학교에 보내란 이야기는 아니구요 기본적인 복종훈련부터 배변, 서열 , 명령 정도는 그 동물의 책임자가 맡아야 한다 그런 문화가 정착되야 한다고 봐요
개는 마당에서 키우고 먹다남는거 주는거임 그리고 점심때는 밥을 않주었던 기억이있는데 아직도 모르겠네요 ㄷㄷ 아침과 저녁만 쥤는데 ㄷㄷ
국민학교 4학년때 옆집 아주머니가 키우시던 개가 제가 키우던 중닭 5마리를 물어 죽인적이 있거든요 근데 아주머니가 개를 패서 코가 떨어져 나가더니 집나가서 다신 안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