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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하느니 이혼 서류에 도장 찍고 새출발 하라지
내기준에서 유학으로 남편만 한국에 있는
기러기가족은 가족이 아님..
같이 안사는데 왜 가족이야 남이지
아이가 잘 자란게 축복이네
식객을 보니 기러기 아빠가 정말 비참함 (궁중떡볶이편)
결말이 좋은 기러기 아빠를 본적이 없는 듯
10급 공무원?
요즘은 없어졌다고 적혀있잖아
과거 사무원, 전기원, 화학원, 기계원, 위생원, 방호원, 운전원 같은 기능직공무원
옛날말로 기능직공무원. 지금은 기능직이란 말 자체가 없어지고 전부다 일반직됐음
기능직 공무원 지금은 연차에 따라서 급수주는 형식으로 일반직으로 전환됌.
우리 이모 같은 경우는 기능직에서 7급으로 바뀜. 한 15년 정도 일하셨나?
기러기 아빠 하느니 이혼 서류에 도장 찍고 새출발 하라지
기러기아빠는 그래도 아빠인데 보통은 그냥 기러기 취급이라 돈도 가족도 아무것도 안남음
식객을 보니 기러기 아빠가 정말 비참함 (궁중떡볶이편)
기러기엄마가 왜 없는지 잘 생각해보면 답나옴 골빈계집년들의 내로남불이란걸
우리 이모 기러기엄마인데...
기러기 아빠 해서 행복한 후기를 본 적이 없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거니까.
내기준에서 유학으로 남편만 한국에 있는
기러기가족은 가족이 아님..
같이 안사는데 왜 가족이야 남이지
해외 교민들이 절대 하지말라고 말리는게 기러기.. 대부분 파국으로 끝이 난다고..
우리 엄마 교회 친구 동생의 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아이가 잘 자란게 축복이네
저것도 일찍알아서 빨리데려왔기때문에 저런거고 저상태서 15세정도 넘어가면 그냥 아저씨가 됨. 아빠란 생각이 없어질꺼야
결말이 좋은 기러기 아빠를 본적이 없는 듯
있긴있을꺼야 좀 조기유학 처음에는 좀더 보수적이었고 해외에 한국인도 많지 않고 유학만 다녀오면 아이도 성공이 보장되있던시기에.
설령 이혼엔딩으로 안끝나더라도
나중에 대학졸업하고 애아빠랑 아이랑 서먹해지는거도 많더라..
거의 남보다 못한사이되던데 굉장히 씁쓸하던
주변 지인 돈잘벌고 자식 둘 거의 대학 졸업 전으로 알고 있는데, 자식들 대학 이후로 부인은 귀국했는데, 부부라기 서먹함. 자식들도 같이 있으면 공감대가 없다보니 대화가 없음. 집에선 외롭다보니 밖에서 말 걸어주면 급 수다스러워짐. 그나마 해피엔딩이 이 정도?
주식 잘 터져서 50억 있고 설렁설렁 사는 사람도 이 정도란건 일단 가족 남남 되는건 기본 패시브. 솔까 냉정히 말해 그 50억도 없었으면 이혼하지 않았을까...
아빠가 9개월정도 기러기 아빠로 계신적이 있었는데.. 사람이 9개월만에 그렇게 초췌해질 수 있다는걸 그 때 알았음. 그 이후로 기러기 아빠는 할 께 못된다는걸 느낌
되게 씁쓸한 이야기네...
기러기아빠 절대하는거 아니지
남편 별명이 ATM이라더만 지들 몸 막굴리면서 색욕에 빠지고 싶으니까 기러기하자고 하는거야
한 100명중에 1~2명만 정신멀쩡한 여자일껄?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게 당연한 거니까
하기 전에는 정신 멀쩡했어도 떨어져 살다 보면 그렇게 되는 경우도 많을거야.
그네들을 옹호할 생각은 아니야. 다만 기러기 부부 생활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경우라는 거지.
주말 부부 정도는 돼야 떨어져 있는 장점도 있고 하는거지 저렇게 떨어져 사는 건 그냥 남으로 돌아가는거라...
근혜를...
ㄴㄴ 100%다 정신나간 계집년들임
프리...그네...? 윽 머리가..
본문의 경우엔 첨엔 그냥 학력 콤플렉스 때문에 외국 갔다가
거기서 뭐..... 해서 저리 된거 같은데
여자는 3~40대일때 색욕이 쩐다고 하니까
애 뒷바라지한다고 따라가는데
사실 애 학교가고나면 집에서 할거없음
심심함 + 외로움 + 타국에 적응안됨 + 꼬박꼬박 본국에서 들어오는돈
오죽하면 기러기아내들만 노리는 교포들도 있다고..
딱하다. 아이라도 품에 안아서 다행이다
그러게 애가 착해서 다 이해하고 한국적응 잘해서 다행이다
'내가 힘들 때 어디있었냐'가 이 썰의 킬링포인트다
너무 자주 듣던...으윽 머리가..
실제사례
우리회사 과장님 아내가 있는데
친구가 캐나다에서 원정출산한다며 같이가자고 꼬셔서
이유는 모르겠는데 캐나다에서 출산하고 싶다고 ㅈㄹㅈㄹ 해서 보내줬더니
캐나다 원정출산비용이 돌봐줄 사람구하고 요앙원에서 생활한다며 딱 1년있다왔는데
돈 1억깨짐.
돈 1억 깨지고 과장님이 아내한테 고맙다는 소리들었을까?
내가 힘들게 출산하고 힘들도 외로울때 혼자뒀다며 ㅈㄹㅈㄹ (여혐이 아니라 레알 실제 발언)
그리고 캐나다 뽕이 들렸는지 애가 6살되고 유치원갈 나이되니
캐나다에서 교육시킨다 물론 나도같이 ^^ 이 ㅈㄹ
보내줬더니 본문글이랑 똑같은 꼬라지됨 ㅋㅋㅋ
난 솔직히 저런 여자들 욕하고싶지도않고 보내준 남자가 병 /신 이라고 생각함.
너무 안타깝네요;;; 휴...
아는곳 부장 딱 저태크로 합의의혼 하고
일년마다 한번씩 원기옥으로 해외여행 하고
다닌다던데...
나도 여친 유학 갔었는데
저러더라 결국 헤어졌지
하 인생을 날리셨네..
저게주작이 아니면 제발 저여자 나이더먹고
새로사귀는 남자가 더빨아먹을거 없으니
버려서 전남편한테여보 하면서 합치자고 했으면
좋겠네 애한테가서 엄마야 하면서 그때 자식이
욕하고 남편도 쌍욕 시원하게 했으면
아 ㅅㅂ 추천누르려다 비추 눌렀다
대신 추천눌러줘써
그래도 아이가 잘 커서 다행스런 결말이네
대부분은 힘들어하는 엄마만 보고 자라서 아빠한테 증오심 비슷한거 가지던데
기러기아빠해줘 == 너 부친 돈으로 그냥 자식이랑 해외에서 쳐먹고 놀고 싶으니까 한국에 혼자 남아 노예짓이나 하라
뭐 그정도는 기러기아빠 되는 사람도 어느정도 각오하는거지만 문제는 거기서 바람이 난다는거.. 그게 눈 돌아가는 상황이지. 저런 이야기 보면 대부분이 그런 결말이더라고
이병헌 주연의 싱글라이더라는 영화도 기러기 아빠에 대한 스토리였는데 나는 볼만했음
아니 애 교육문제로 가서 다른 남자 만나고 애는 돌아오고 새로 만난 남자랑 살고.
뭐 하는 여자야?
실제 기러기 아빠 관련해서 저런경우 많음
애는 내팽겨치고 새남자만나서 파탄나면 새남자도
여자 버리고
크 꼭 버려라 새남자분
불륜하는 시점에서 둘 다 쓰레긴데 뭔 소리야
애 빼고는 둘 다 잘못이지. 본인들 욕심을 애한테 투영해버린거니...
난 저 외국살때 더 힘들다는말이 뭔지 알거같음.
지금 일본에서 외노자중인데 언어는 워낙 일본에서 산적이 있어서 걍 하고 사는데 한국에서 태어나서 첫직장까지 30년 넘게 살다가 그거 두고 일본오니까 진짜 일 게임 일 게임말고 아예없음. 유게이라서 여친이란존재는 먼 옛날에 포기하고 사는데...편해서 변화는 못주겠으니 죽는날까지 이 변화없는 삶을 살것같다. 일이 싫은것도 아닌 더더욱...
일본인여친 못사귐? 난데고래?
밖에 나돌아 다니면서 친구 사귀고 여자친구 사귀고 하면 될거같은데
노력하려고는 하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30대 중반넘어가니 기존 일본의 친구들은 얘들이 있어서 시간내주기 힘들고 직장이외의 인간관계를 만들방법을 몰것네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그래도 불행한 결말은 좀 없어지면 좋겠다
기럭기 아빠짓은 도대체 왜 하는건지
아이의 미래를 위해라는데
결국 다 자기만족 아닐까 싶어
자식을 유학보내면서 가장 걱정해야 될 게 아내의 외도다. 이건 농담 아니고 사례가 너무 많더라
외롭다는 이유로 남편이 보내준 돈으로 바람피는 샹뇬들이 심심하면 나와;;
기러기질을 왜해
자식데리고 함께 행복하게 살지..
글이랑 댓글들보니 내 여자 외국 보내면 NTR이 기본이야 무슨..
와 그럼 저 샹년은 애 있는데도 집에 여러 남자 끌어들인거야?
제정신이 아닌 년이네 진짜
인증없음 주작이라 봐야지
???: ATM이 돈벌어오는건 당연하지
기러기 끝은 항상 비슷한거같오...
모든 기러기 가족이 나쁜건 아닌데 우리 집이 기러기 가족 했다가 모두 잘 끝내고 다들 한국서 잘 살고 있음 나만 캐나다에 있지
기러기아빠하면 애엄마는 바람확률은 거의 백퍼냐? 그러고도 남편탓하는거면 분노가 하늘을 찔러야하는데 너무 무덤덤한데
가끔 분노가 하늘 찔러서 죽고■■하는 경우 생김
여자 입장에선 꽃놀이패지.
대머리 배불뚝이 남편 안보고 시월드도 탈출하고
애 학교 보내고 입금해준 돈으로 노니..
ㅋㅋㅋㅋㅋ 외국살아서 실제로 봤는데
동남아쪽이면 가서 귀족처럼 살고
일도안하고 놀고 ㅋㅋㅋ 한국안가지
저건 개소리지. 뿅뿅에 그냥 ㄱㄹ인거지 남자 돈으로 외국생활하면서 꿀빨고 시간 쳐남으니까 외롭다느니 그딴 개소리나 하지. 지도 뼈빠지게 일하고 힘들면 애만 보고 살게 된다.
그냥 저건 애 핑계대고 기생충처럼 빌붙어서 살다가 새남자 찾은 ㅆ년임 걍
외국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품고있는데... 그것도 다 옛날이지 국가가 국력이 신장하면서 그런거 어느정도 다 카바됨. 정보낼라면 고등학교 마치고 보내던지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보내던지 해야함.
그러니 유게이들은 잘알아보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조기에 NTR 방지하자.
교육은 핑계고 그냥 남편한테 오만정 다 떨어져서 한이불에서 자는게 고역이라 도망간거. 생활비는 받아 써야 하니까 이혼은 못하고.
기러기 선택하는거 나는 자업자득이라고 봄. 자신들의 콤플렉스를 자식을 통해 넘어보겠다는 발상,
자기 욕망을 자식에게 투영해서 무리수를 두는 것이라고 보거든.
애당초 바람을 피네 마네 문제가 아니라 자식의 인생을 자기욕망으로 디자인해 버리는것 부터 문제가 많다고 봐.
그리고 애당초 가족은 헤어져서 살면 가족이 아님.
그냥 이혼하고 지가 가서 살라고 하지 기러기는 니미 그럴거면 왜 결혼하나
와씹덕이라서 월인가 뭔가하는 애니에서 월e 아니고 월희말하는줄 알고 세번읽어봣네
기러기아빠할거면 왜 결으ㅗㄴ하냐 ㄱ
유학 가서 잘 할 애는 20년 넘게 한국에서 살아도 알아서 해외 잘 가더라.
그래도 자녀가 바르게 자라서 그나마 다행이네
다른 도시 정도면 모르겠는데 해외 기러기면 진짜 노답.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게 당연하지.
그냥 나처럼 가족 다 대리고 내가 이민을 가면 됨
기러기를 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