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거 떄문에 영국과 미국이 개입한다기보단
그냥 영국이 통수쳐버리고 홍콩은 배드엔딩뜰거같아서 무섭다
RayArk™2019/07/02 03:27
즉 이번에도 말만하고 귀막고 잇을거라는건가
카닌2019/07/02 03:28
지네 나라에도 트롤하는 진성 트롤러
스팀유저2019/07/02 03:27
영국 옹호한거 취소한다
얘네 걍 트롤러였지?
RayArk™2019/07/02 03:27
즉 이번에도 말만하고 귀막고 잇을거라는건가
스팀유저2019/07/02 03:27
영국 옹호한거 취소한다
얘네 걍 트롤러였지?
카닌2019/07/02 03:28
지네 나라에도 트롤하는 진성 트롤러
리엇2019/07/02 15:19
영국 트롤은 지구최강급.
스컬 크래셔2019/07/02 03:28
심지어 브렉시트로 자신마저도 속이는 놈들인데.
시로명운2019/07/02 04:16
총리 : 브렉시트로 협박하면, EU 내의 입지가 올라가겠지?
영국 틀딱들 : 오들오들... 야드... 파운드! 백열등 재사용!
결과 : 브렉시트 가결
영국 지식인들 : 씨벌, 이게 뭔상황이여!
영국 지식인들 : 재선거, 재선거 해보죠.
결과 : 브렉시트, 재선거 부결.
영국 지식인층 : 뿅뿅들아, 영국 망한다고!
결과 : 브렉시트 유지.
zkvhxp32019/07/02 04:35
청년들:그게 왜 망하는데요? ㅎㅎ
기본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쟤들도 근데 의무교육있잖아?
루리웹-10718033862019/07/02 13:34
청년들은 브렉시트 안원해. 유로로 묶여있어야 탈영국 해서 취직하니까... 브렉시트 찬성파는 대영제국 로망 있는 노년층임.
여포신봉선2019/07/02 13:43
브렉시트가 머임?
Blood-Mure2019/07/02 13:45
찬성파중에 1세대 비유럽 이민자들도 있더라. 자기네들은 EU출신이 아니라 영국에 이민가고 정착하려고 개고생을 다했는데, 동유럽놈들은 꼴에 EU라고 자기들보다 편하게 이민오니까 꼴보기 싫더래.
어느 인터뷰에서 그러더라.
zkvhxp32019/07/02 13:50
브리티쉬+EXIT 영국탈출
유럽에서 나가겠다는 뜻임
sijma2019/07/02 03:28
나도 이런거 떄문에 영국과 미국이 개입한다기보단
그냥 영국이 통수쳐버리고 홍콩은 배드엔딩뜰거같아서 무섭다
드로드2019/07/02 03:38
이럴꺼면 역으로 중국에게 불간섭 약속하고 뒤통수 쳐줘.
H3nry2019/07/02 04:37
이득이 없으면 약속을 안 지킴. 이득이 있으면 약속 없이도 알아서 잘 싸움. 근데 지금? 갑자기? 중국을??
정체불명의 사도2019/07/02 03:38
충격받는 영국덕후들
시로명운2019/07/02 04:24
오렌지 페코 머꼴이네.
HYUI2019/07/02 13:39
뭐야 무슨 장면인데 격억 덕후가 홍차잔을 떨굼
김고은2019/07/02 04:16
브렉시트한다며 안함..
나루호도A2019/07/02 04:17
영국은 자기 앞가림 하기에도 바빠서 개입 못하지. 홍콩은 베드엔딩이 가능성 높다.
포토니아 테론2019/07/02 04:17
이스라엘한테 팔레스타인 땅주고 독립시켜준
여왕의 나라 영국
게임몽상가2019/07/02 04:21
섬나라 놈들의 공통된 종특인가...
뒷통수.
youarenotworthy2019/07/02 04:42
영국은 이제 개입 못함. 10년전에 중국 좋다며 중국산 우유 처마시다가 신장결석 걸린 영국 정치인이 있을 정도로 차이나 머니 처먹은 관료들도 많고
중국이 너무 강대해져서 지금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이 중국한마디에 찍소리 못할 정도로 나약해짐.
차라리 미국이 개입하는 것을 바라는게 훨 나음.
youarenotworthy2019/07/02 05:00
그리고 영국은 홍콩을 100% 자기들 땅으로 만들었던 것이 아니고
청나라 말기때 베이징 조약을 체결할 당시에 99년 임대계약을 조건으로 빌린것임.
그러니까 홍콩 반환년도였던 1997년이 99년 임대계약 만료일이어서 반환했던것.
영국 입장에서는 더 이상 건드릴 명분이 없음.
아이마스2019/07/02 06:29
정확히는 홍콩 자체는 영구할양인데 홍콩하고 대륙을 잇는 구룡반도쪽이 99년 임대였지
어차피 구룡쪽 반환되면 홍콩 말라죽는건 기정사실이고 유지비용도 ㄷㄷㄷ해지니 내놓는김에 같이준거
Lv88마도사2019/07/02 04:50
이야 ㅅㅂ 이렇게 보니까 무섭다. 영국이 지구 최강의 쓰레기라는 걸 잊고 있었네.
we비2019/07/02 05:00
섬나라 특수성인거 같음 내전은 잦은데 외침은 적으니 의심은 많고 통수는 잘치고 상대방이 나를 어쩌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기본으로 깔려있음
홍붕방2019/07/02 05:17
간간히 보면 영국이 조치해 줄거라고 하는 애들이 있던데 참 순진한 애들인가 싶음
로스카2019/07/02 06:05
2차대전 끝나고 한참 식민지들 독립시켜주던 시기도 아니고, 이미 진작에 반환된 동네인데 이제와서 개입하는 것도 명분도 없고, 영국 상황도 좋은 편이 아니니 한없이 0%에 가까운 소리지. 진짜 순진한거 같음.
반반무많이2019/07/02 05:24
섬나라는 대륙에 붙어있는 나라들하고 사고방식이 다른가? 개판이네
녹색옷이 젤다지?2019/07/02 05:39
섬나라 놈들은 다 저런가
l9132019/07/02 05:58
역시 섬나라네 겉으로는 신사인척 뒤로는 졸렬하네
루리웹-41166407512019/07/02 06:09
영국은 닥터후때문에 좋아했다가 알면알수록 뿅뿅같더라고
칼데우스2019/07/02 06:25
쟤들도 거의 반쪽짜리 민주주의지
아직도 정차하는 사람이 귀족인지 아닌지 따지는 동내인데
선진국이 아니라 돈많은 강대국의 대표 예가 섬나라 졸부놈들임
루리웹-03874350612019/07/02 06:29
진짜 영국 저 병1신들은 나치에게 감사해야지
트롤링은 이탈리아가 더 쩌는데
저놈들도 따지고 보면 트롤중에 트롤임
자고라비아2019/07/02 06:44
복지와 시민의식은 점점 발전하는거라 지금 잣대로 보면 안되죠
쟤들이 트롤짓 할때는 그게 그 시대 강대국의 국룰이었음
우리나라도 과거에 노비 팽형 수청 이런거 했다면서 까면 억울하잖음?
솔직하게 말해서 우리가 그시절 강대국이었으면 착했단 소리 들을까..
지금도 미국 러시아 눈치보고
일본한텐 말로만 이기고
중국 무시하면서도 일침 따윈 못 하는게 약소국 그 자체임
난 착한데 약한거보다는 욕먹어도 도람뿌처럼 큰소리 칠수 있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다
루리웹-41166407512019/07/02 07:03
시민의식? 영국이?
자고라비아2019/07/02 07:04
아니 세계인의 시민의식 말하는거지 ㅡㅡ
루리웹-6769210602019/07/02 07:10
이거 맞다 영국 통수치고 다니던 시기는 안 미쳐돌아간 나라 없을껀데 우리나라야 그 때 약소국이라 당했지 강대국이었음 우리가 일본이 한 짓 하위호환으로 하고 다녔을듯
미래전략실2019/07/02 07:21
외교적으로 협력하고는 > 통수치는게 복지랑 시민의식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_=;;
자고라비아2019/07/02 07:24
조선시대 선비 데리고와서 민주주의 설교해본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만
미래전략실2019/07/02 07:26
아니 저건 민주주의나 시민의식의 문제가 아니라 외교적 협약과 신뢰의 문제에요. =_=;;;
자고라비아2019/07/02 07:29
어휴 ㅡㅡ;; 옛날사람은 그게 맞는거라 생각하고 살았다는 소리죠
지금 우리 기준의 외교나 신뢰를 기준으로 보면 어쩝니까
툭하면 전쟁나고 지면 나라가 삭제되는 세상이에요 저기는
미래전략실2019/07/02 07:33
외교적 협약을 지킨게 시민의식이나 복지, 민주주의에 달려있으면 근대 이전 시기는 '외교'라는 단어가 등장을 안해야죠.
루리웹-6769210602019/07/02 07:51
저 당시 외교라는게 강대국끼리면 좀 이야기 하는거고 약소국 상대로는 막말로 예의바르게 사기치는거임
미래전략실2019/07/02 07:54
아니 그러니까 그 외교란게 시민의식, 복지, 민주주의 발달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니까요.. =_=;;
현대 와서 통수 치는게 없는것도 아니고 근대 이전이라고 해서 통수 치면 아 원래 통수치는거지 껄껄걸 하고 넘어가는것도 아니고.
근대가 제국주의 역사라지만 외교적 협약을 죄다 통수치며 난장 깐것도 아니잖습니까..;;
심지어 브렉시트로 자신마저도 속이는 놈들인데.
나도 이런거 떄문에 영국과 미국이 개입한다기보단
그냥 영국이 통수쳐버리고 홍콩은 배드엔딩뜰거같아서 무섭다
즉 이번에도 말만하고 귀막고 잇을거라는건가
지네 나라에도 트롤하는 진성 트롤러
영국 옹호한거 취소한다
얘네 걍 트롤러였지?
즉 이번에도 말만하고 귀막고 잇을거라는건가
영국 옹호한거 취소한다
얘네 걍 트롤러였지?
지네 나라에도 트롤하는 진성 트롤러
영국 트롤은 지구최강급.
심지어 브렉시트로 자신마저도 속이는 놈들인데.
총리 : 브렉시트로 협박하면, EU 내의 입지가 올라가겠지?
영국 틀딱들 : 오들오들... 야드... 파운드! 백열등 재사용!
결과 : 브렉시트 가결
영국 지식인들 : 씨벌, 이게 뭔상황이여!
영국 지식인들 : 재선거, 재선거 해보죠.
결과 : 브렉시트, 재선거 부결.
영국 지식인층 : 뿅뿅들아, 영국 망한다고!
결과 : 브렉시트 유지.
청년들:그게 왜 망하는데요? ㅎㅎ
기본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쟤들도 근데 의무교육있잖아?
청년들은 브렉시트 안원해. 유로로 묶여있어야 탈영국 해서 취직하니까... 브렉시트 찬성파는 대영제국 로망 있는 노년층임.
브렉시트가 머임?
찬성파중에 1세대 비유럽 이민자들도 있더라. 자기네들은 EU출신이 아니라 영국에 이민가고 정착하려고 개고생을 다했는데, 동유럽놈들은 꼴에 EU라고 자기들보다 편하게 이민오니까 꼴보기 싫더래.
어느 인터뷰에서 그러더라.
브리티쉬+EXIT 영국탈출
유럽에서 나가겠다는 뜻임
나도 이런거 떄문에 영국과 미국이 개입한다기보단
그냥 영국이 통수쳐버리고 홍콩은 배드엔딩뜰거같아서 무섭다
이럴꺼면 역으로 중국에게 불간섭 약속하고 뒤통수 쳐줘.
이득이 없으면 약속을 안 지킴. 이득이 있으면 약속 없이도 알아서 잘 싸움. 근데 지금? 갑자기? 중국을??
충격받는 영국덕후들
오렌지 페코 머꼴이네.
뭐야 무슨 장면인데 격억 덕후가 홍차잔을 떨굼
브렉시트한다며 안함..
영국은 자기 앞가림 하기에도 바빠서 개입 못하지. 홍콩은 베드엔딩이 가능성 높다.
이스라엘한테 팔레스타인 땅주고 독립시켜준
여왕의 나라 영국
섬나라 놈들의 공통된 종특인가...
뒷통수.
영국은 이제 개입 못함. 10년전에 중국 좋다며 중국산 우유 처마시다가 신장결석 걸린 영국 정치인이 있을 정도로 차이나 머니 처먹은 관료들도 많고
중국이 너무 강대해져서 지금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이 중국한마디에 찍소리 못할 정도로 나약해짐.
차라리 미국이 개입하는 것을 바라는게 훨 나음.
그리고 영국은 홍콩을 100% 자기들 땅으로 만들었던 것이 아니고
청나라 말기때 베이징 조약을 체결할 당시에 99년 임대계약을 조건으로 빌린것임.
그러니까 홍콩 반환년도였던 1997년이 99년 임대계약 만료일이어서 반환했던것.
영국 입장에서는 더 이상 건드릴 명분이 없음.
정확히는 홍콩 자체는 영구할양인데 홍콩하고 대륙을 잇는 구룡반도쪽이 99년 임대였지
어차피 구룡쪽 반환되면 홍콩 말라죽는건 기정사실이고 유지비용도 ㄷㄷㄷ해지니 내놓는김에 같이준거
이야 ㅅㅂ 이렇게 보니까 무섭다. 영국이 지구 최강의 쓰레기라는 걸 잊고 있었네.
섬나라 특수성인거 같음 내전은 잦은데 외침은 적으니 의심은 많고 통수는 잘치고 상대방이 나를 어쩌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기본으로 깔려있음
간간히 보면 영국이 조치해 줄거라고 하는 애들이 있던데 참 순진한 애들인가 싶음
2차대전 끝나고 한참 식민지들 독립시켜주던 시기도 아니고, 이미 진작에 반환된 동네인데 이제와서 개입하는 것도 명분도 없고, 영국 상황도 좋은 편이 아니니 한없이 0%에 가까운 소리지. 진짜 순진한거 같음.
섬나라는 대륙에 붙어있는 나라들하고 사고방식이 다른가? 개판이네
섬나라 놈들은 다 저런가
역시 섬나라네 겉으로는 신사인척 뒤로는 졸렬하네
영국은 닥터후때문에 좋아했다가 알면알수록 뿅뿅같더라고
쟤들도 거의 반쪽짜리 민주주의지
아직도 정차하는 사람이 귀족인지 아닌지 따지는 동내인데
선진국이 아니라 돈많은 강대국의 대표 예가 섬나라 졸부놈들임
진짜 영국 저 병1신들은 나치에게 감사해야지
트롤링은 이탈리아가 더 쩌는데
저놈들도 따지고 보면 트롤중에 트롤임
복지와 시민의식은 점점 발전하는거라 지금 잣대로 보면 안되죠
쟤들이 트롤짓 할때는 그게 그 시대 강대국의 국룰이었음
우리나라도 과거에 노비 팽형 수청 이런거 했다면서 까면 억울하잖음?
솔직하게 말해서 우리가 그시절 강대국이었으면 착했단 소리 들을까..
지금도 미국 러시아 눈치보고
일본한텐 말로만 이기고
중국 무시하면서도 일침 따윈 못 하는게 약소국 그 자체임
난 착한데 약한거보다는 욕먹어도 도람뿌처럼 큰소리 칠수 있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다
시민의식? 영국이?
아니 세계인의 시민의식 말하는거지 ㅡㅡ
이거 맞다 영국 통수치고 다니던 시기는 안 미쳐돌아간 나라 없을껀데 우리나라야 그 때 약소국이라 당했지 강대국이었음 우리가 일본이 한 짓 하위호환으로 하고 다녔을듯
외교적으로 협력하고는 > 통수치는게 복지랑 시민의식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_=;;
조선시대 선비 데리고와서 민주주의 설교해본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만
아니 저건 민주주의나 시민의식의 문제가 아니라 외교적 협약과 신뢰의 문제에요. =_=;;;
어휴 ㅡㅡ;; 옛날사람은 그게 맞는거라 생각하고 살았다는 소리죠
지금 우리 기준의 외교나 신뢰를 기준으로 보면 어쩝니까
툭하면 전쟁나고 지면 나라가 삭제되는 세상이에요 저기는
외교적 협약을 지킨게 시민의식이나 복지, 민주주의에 달려있으면 근대 이전 시기는 '외교'라는 단어가 등장을 안해야죠.
저 당시 외교라는게 강대국끼리면 좀 이야기 하는거고 약소국 상대로는 막말로 예의바르게 사기치는거임
아니 그러니까 그 외교란게 시민의식, 복지, 민주주의 발달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니까요.. =_=;;
현대 와서 통수 치는게 없는것도 아니고 근대 이전이라고 해서 통수 치면 아 원래 통수치는거지 껄껄걸 하고 넘어가는것도 아니고.
근대가 제국주의 역사라지만 외교적 협약을 죄다 통수치며 난장 깐것도 아니잖습니까..;;
하등의 상관이 없다기보단 영향력의 문제라 해야겠네요.
뭐 근대가 제국주의 강대국 국룰이라고 외교로 통수 다 까고 다녔습니까?
불공평한 외교협약을 맺으면 맺어서 외부적으로는 협약을 준수하면 몰라도.
외교와 시민의식의 관계는 말하신 분한테 물으셔야쥬..... 그리고 저거와 관련된 반례를 드시려면 약소국과 강대국 사이의 외교적 협약이 있어야 할꺼 같음
그리고 저 시절은 저랬고, 우리였어도 그랬을거다 하면..
역사에서 깔 수 있는게 몇개나 나옵니까? 없어요. =_=;
나치 독일에 이입시키면 우리도 저랬을텐데 뭐 나치 독일 못 까야됩니까?
아.. =_=;; 알람만 보고 댓글 보고 달다보니 동일인이 아닌줄도 몰랐네요..
근데 저 식으로 따지면 역사에서 깔 수 있는게 없어요.
그 시절이 그랬고, 우리가 ~였으면 똑같을텐데... ;;
영국은 섬나라다
섬나라는 이상해
지금 잣대로 보면 안되는게 맞....다고 보기엔 쟤들은 좀 심했고 지금도 대영제국 시절 환상에 빠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