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강경대응을 못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50년간...체제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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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홍콩은 영국식민지가 된 지 155년 만인 1997년 7월 1일을 기하여 중국 영토로 복귀하였다. 홍콩은 영국여왕이 임명한 총독이 통치해왔는데, 신계(新界)의 조차기한(租借期限)이 끝나는 1997년 이후의 홍콩 지위에 관하여 1982년부터 영국 ·중국 정부 사이에 교섭이 있었다. 교섭 결과, 1984년 9월 26일 양국이 공동성명을 발표, 1997년 7월 1일, 홍콩 전역의 주권을 중국에 반환하며, 50년간은 현상 유지할 것을 확인하고 합의문서에 가조인했으며, 동년 12월 10일 대처 영국 총리가 중국을 방문하여 정식 조인하였다. 중국측 대표는 자오쯔양[趙紫陽] 총리였다.
협정은 전문(全文) 12개조와 부속문서로 되어 있으며, 주요골자는 ① 1997년 7월 1일 홍콩 전역을 중국에 반환하고 이곳에 특별행정구를 설치한다. ② 중국은 1997년 이후 50년 동안 홍콩의 현행체제를 기본적으로 유지한다. ③ 1997년 이후에도 외교 ·국방을 제외한 홍콩 주민의 고도한 자치를 인정한다는 것 등으로 되어 있는 ‘일국이체제(一國二體制)’의 기본정신을 담고 있다
https://cohabe.com/sisa/1073472
홍콩반환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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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깟 협상문 따위 엎어 버리면 그만이죠
겉으로는 협정문 지키는 척 간보다 폭력 등
다른쪽으로 유도해 고립후 그것을 빌미로 강경모드로 들어 갑니다.
이미 콩콩은 외교, 국방권 등이 없는 그냥 자치권 보장(?)된 중국의 한 도시 입니다.
인구800만 도시는 중국입장에서 새발의 피... 수위 조절중...
콩콩 행정장관은 중국이 직접 선임한다고 보면 됩니다.
영국이란 나라를 옆나라 왜국 정도로 아시네..
경제 좀 삐그덕 거린다고 ㅈ밥 같죠?
지금 천조국네 큰형이에요
사실 엎어서 ㅈ됐으면 하지만 현실성이...
아무리 짜장이라도 새대가리는 아닐테니
미영과 대립하는건 UN연합군관 전쟁입니다
아무리 짱꿰라도 그건 무섭죠
홍콩반점으로 보고 들어왔네요...
근데 본토바퀴벌레의 홍콩 이주인구가 하루 150명X365일=54750명, 반환된 지가 22년이 되었으니까 54750X22=1,204,500명...즉, 홍콩인구 730만 중 1/6이 짱걔라는 소리에요 현재. 이쯤되면 시간은 짱꺠편이라는 거죠, 지금 바퀴벌레새기들이 열씨미 시위하라면서 못 이기는 척 냅두면서 조롱하는거 같아요. 일단 바퀴가 총인구의 30%만 넘눈순간 모든게 돌변할 거에요...이젠 시간이 얼마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