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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택시 탔더니 전역한 원사 아조씨가
집에 있으니 심심하다고 운전한다던데...
연금이 내 월급보다 많았겠지...
하지만 택시기사님은 지금 막 교대해서 출근하신 분인고 ..
택시개그 하나더
엄마와딸이 택시를 탔다. 우연찮게 매츈거리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딸이 물었다.
" 엄마 저 언니들은 밤늦게 저기서 뭐하는거예요?"
"응 저 언니들은 친구를 기다리는 중이란다"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 그런건 솔직하게 알려줘야죠. 몸파는 여자들이라고"
엄마는 어쩔수없이 딸한테 설명을 해 줬다. 딸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저 언니들도 결혼을 해요?"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그럼, 저 언니들 몇몇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예쁜아가도 낫는단다. 그리곤 커서 택시기사가 된단다"
동귀어진 후 운기조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