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너 말고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백신을 맞아주었기 때문입니다.
집단면역이라고 하죠.
물론 재수없으면 그래도 어딘가에서 옮겨와서 걸립겁니다.
그러니 예방접종 하세요
아 그리고 안아키가 늘어서 집단면역이 붕괴되면 그냥 망합니다.
https://cohabe.com/sisa/107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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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안아키들은 지들은 병원가고 주사맞고 약 먹거든요!
그리고 안아키 당한 애들도 크면 아오 시1발 미1친 애미년 하면서 약 먹을 거고
안아키가 하는 소리가 몸에 저항이 생기고 항체가 생기면 된다는데
.....그 저항이랑 항체를 만들어 주는게 백신이라고......;
병 걸려서 죽을까 말까 하다가 죽던지 살던지 후유증 생기던지 해서 간신히 챙기는 항체를
백신주사에 약화된 바이러스를 조금 넣어주면 당신 몸에 항체가 거기에 맞는 전투기급의 항체를 만들어 준다고;
아오.....답답
최근, 저는 반 백신주의자 라는 단어가 너무 공격적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좀 더 정확한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애 죽이는 병1신 새1끼들"
안아키 하던애가 재수없어서 홍역이 오고 그때 돼서야 병원 데리고 갔는데
어쩌다 신생아실에 감염이 일어나면?
빡대가리 503도 최소한 백신이 효과있는지는 알겠다.
걱정마세요! 안아키들은 지들은 병원가고 주사맞고 약 먹거든요!
그리고 안아키 당한 애들도 크면 아오 시1발 미1친 애미년 하면서 약 먹을 거고
미.친 애미년에서 끝나면 다행이고 자신의 인생 망친년을 죽여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은데.
제발 미1친 애미년소리 할수 있을때까지 살아줫으면 좋겠다...
어차피 웬만해선 크지도 못할것...
제발 나중에 애들이 자라서 약은쓰고 부모님 모시기 했으면
살아남는다면
하지만 신종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금방 백신이 나올테고 그 백신 맞으면 되지..
그러니 더더욱 백신접종이 중요함
괜히 예방접종 받았는데 접종 안한 사람몸에 들어간 바이러스가 변종으로 변이하면 ㅈ되는거...
안아키가 하는 소리가 몸에 저항이 생기고 항체가 생기면 된다는데
.....그 저항이랑 항체를 만들어 주는게 백신이라고......;
병 걸려서 죽을까 말까 하다가 죽던지 살던지 후유증 생기던지 해서 간신히 챙기는 항체를
백신주사에 약화된 바이러스를 조금 넣어주면 당신 몸에 항체가 거기에 맞는 전투기급의 항체를 만들어 준다고;
아오.....답답
문맹율이 0퍼센트 가까이 되는데 글 읽지 못하는 놈들이 투성.
논파라는건 논파되는 상대가 논파될 머리가 있어야함.
논파될 상대가 빡대가리면 아무리 논파와 설득을 해도 안들음.
-모 몬무스 야겜-
??? ㅡ 그걸 어떻게 믿어욧!! 저는 제가 키워서 항체 만들어줄꺼라고욧!!! 신경꺼욧!!!
거이 무슨 생체실험하는 미치광이 과학자
감기만 생각해도 ......
남편이 차에 치여도 안 죽는 불사의 육체를 만들어주겠다고 맨날 때리면 못살겠다고 이혼할 년들이 애한텐 개짓거리함
순간 밤매미나 바닷고양이 대사 중 하나인줄...
빡대가리 503도 최소한 백신이 효과있는지는 알겠다.
알...까?
아니야.. 그건 아니야..
안아키 하던애가 재수없어서 홍역이 오고 그때 돼서야 병원 데리고 갔는데
어쩌다 신생아실에 감염이 일어나면?
그건 진짜 끔찍한 일이군..
미국은 이미 비슷한 일이 벌어졌음. 홍역 걸린 애가 디즈니가서 온 사방으로 감염시킨 사건이 몇 년전에 있었음
신생아는 엄마한테 받은 항체가 있어서 안옮음
6개월까진 엄마 면역으로버팀
그거 감안해도 신생아는 엄청 면역력 약해. 괜히 옛날에 백일 이백일 이상 생존한 애들만 호적 올린게 아냐.
안아키를 한다면 홍역이 걸려도 애를 병원에 안 데려가겠지
왜. 걔들 이미 수두 파티한다고 멀쩡한 아기한테 수두 옮겨서 내성 키운다 지랄하다 애 잡고 있잖아.
안아키 지들은 어릴적에 백신 맞고, 지 얘들을 죽이고 있어서 그럼
또 흑사병 터져도 정신못차릴 것들임
지들이 특별하다는 자기만족에 애새끼마저 희생시키는 사이코새끼들 대가리가 멍청하니까 기존의 상식을 거부하는거 말고는 특별함을 찾지 못하는 새끼들임
나 진지하게 궁금한데 안아키 하다 아기 죽으면, 부모 처벌 안받음? 왜 그런 사례들은 눈에 안보이지?
법은 아직 천천히 ■■ 및 영아 살해를 하는 족속들을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오마갓 악마들 다 잡아 족쳐야하는데
병원을 안 가서 병에 걸린지 모르는 경우
기술 발전에 의해 병들이 많이 생겼다고
이런 논리랑 비슷한 거지
생긴게 아니라 기술 발전이나
병원에 자주 못가니 발견되지 못한게
많았을 뿐이였겠지
가끔 보면 지구의 자정작용이 아닐까 싶을 때가 있음
열등한 개체는 알아서 뒤지게.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미친 짓을 할수가 없어
애는 뭔잘못임;;
최근, 저는 반 백신주의자 라는 단어가 너무 공격적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좀 더 정확한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애 죽이는 병1신 새1끼들"
옛날 유아사망률 통계만 봐도 빡대가리짓은 못할텐데
유아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예방 접종이다
빡머가리 무엇
백신은 맞아야하는건 당연한데
무분별한항생제 남용은 자제해야함
장내 세균층 다 뒈짓하면 몇년이 지나도 회복이 안되드라
원래 장염이나 식중독 한번도 걸린적없는데
항생제 1주일 입원하고 나서부터는 장염 달고살고 피부염도 달고살음... 병원가도 못고침 몇년째 고통받는중
물론 안아키 지지는 아니다 시벌 화상입은에 뜨거운물 목욕에 아픈애 숯가루먹이는거 고문이지
그거 똥 정제해서 먹거나 해서 치료하지 않나..
똥먹는거 말고 건강한사람 똥을 받아서 대장으로 집어넣는치료있다고는 다큐에서 봤는데
그거 권하는 의사는 내과나 피부과 다니면서 한번도 못봄...
먹는 유산균제는 먹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효과봤는데 장염 자주걸리는건 답이없음 뭐땜에 탈났는지 감도 안오고 같이먹은사람 다 멀쩡한데 나만 아프고...
덩달아왔던 지루성 두피염은 피부과약발라도 차도 없고 샴푸가 효과있었는데 문제는 그거 리뉴얼하면서 두피에 안맞아 악화되어서 또 딴 샴푸찾아야함
ㅠㅠ
백신 얘기 나오면, 안아키 데려다 놓고 두들겨 패는 얘기하는 걸로만 발라 버리는데,
그래서 정작 지금 백신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 버림.
백신이 돈이 얼마나 되는 시장인데, 그냥 오로지 건강을 위해서 잘 굴리고 있을까. 제약회사들이?
백신도 단점있지 쇼크사 라던가 많은백신은 계란을 쓰는데 계란알러지있는사람은 못 맞는다거나, 잘못된보관으로 효과없는것등
근데 백신은 꼭 맞아야하고 항체가 있어야함 당장 임신할때부터 풍진항체 없으면 애 ㅈ될 가능성 폭등함
돈이 되니까 건강을 위해서 잘 굴리지
제약회사가 제일 꿀빠는게 백신이야
설마 저럴리가.
안아키 하는 새끼들은 지들끼리 만나서 수두파티하기 때문에 훨씬 빨리 퍼짐.
예방접종과 백신 못믿겠다면서 원시적인 형태의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머저리들..........
재낸 바이러스나 세균이 뭔지 모르는 게 분명해
애초에 백신이랑 우리 몸의 항원 항체 등을 배우는게 고2 생물(현 생명과학) 과목임.
근데 거기서도 언급함. 백신은 그런 자연 현상을 본따서 세균의 치명적인 부분을 제거해서 위험성을 제거한거라고. 결국 안아키는 고2 지식도 없어서 저 ㅈㄹ 이라는거.
그리고 애가 아프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지 않냐고 감정에 호소하는데 애초에 그 지푸라기는 현대 의학 + @ 에서 + @지 현대 의학을 제외하고 그 +@만 하라는게 아님
와! 전염병 주식회사!
진짜 저런 뿅뿅들은 정부차원에서 진짜 규제해야됨. 백날 여론이 조져봐야 답없음
왜 갑자기 안아키로 또 불타? 뭔 일 있었어?
미래에 사자랑 독수리 이야기에 안아키 끼는거 아니냐 옛날에는 사람을 강하게 키우기위해서 예방접종도 안했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