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 리뷰를 남기고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다시는 한국 영화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무시하지 마라
이런 영화 리뷰를 남기고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다시는 한국 영화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무시하지 마라
대 만죠메 선생께선 이렇게 말씀하셨지.... 바닥에는 더한 밑바닥이 있다는걸!
그러기에는 극한직업과 기생충같은 작품도 있으니
(2021년) 여러분, 엄복동은 그나마 나은 영화였습니다
이게뭔데
리얼보다 심한 영화라니... 그게 가능했다고?
대 만죠메 선생께선 이렇게 말씀하셨지.... 바닥에는 더한 밑바닥이 있다는걸!
멍청한 놈들! 기대하니까 배신 당하는 거다! 한국영화는 아예 안 보면 되는 것을
한국영화 수준 높아..
엄복동도 나쁜방향으로 하이클래스였을뿐이다
그러기에는 극한직업과 기생충같은 작품도 있으니
흠 기생충이 할리우드 영화였던가
외국영화는 항상 명작만 나오나보네
문화 사대주의 수준...
닭복동 : ㅎㅎ 맞워요
외국 영화는 명작만 있고 한국 영화는 망작이 있다 이런식이군 그야말로 문화 사대주의
근데 외국도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는데 명작이 있듯이 망작도 존재하지
극한직업은 뺍시다
엄복동이 독보적으로 괴상한 거지 우리나라영화 자체가 구리다곤 못하겠는데
맞아 반지닦이같은 망작이 존재하는데
닉이 자신을 가리키는거였구나...
닭이 품질좋은 달걀을 낳을 때도 있으면 똥을 쌀때도 있는거지. 그게 우리 영화계가 건강하단 증거다
관상이나 신세계같은거 본적 없냐?
이게뭔데
니 성적 F
저 리뷰어는 영화적 지식이 풍부하긴 하지만 다소 호불호가 갈림
일례로 천만관객 찍은 극한직업에 대해서는 스토리가 우연성에 의존해서 흘러갔다고 혹평했음
천만 찍었다고 재밌고 잘 만든 작품은 아니니까
관객 동원수는 재미의.지표가 못됨
내가 말한 건 일례고 평단에서도 호평받은 남한산성도 김윤석 배우의 발성이라든가 별의 별 이유로 혹평했고, 범죄도시도 주인공의 스토리가 빈약하다고 깠었음 그래서 리뷰영상들 중에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많은 영상들도 힘들지 않게 찾아볼수 있음
비판을 목적으로 하는 리뷰라서 그럼. 어떻게든 깔 거리를 찾는 컨셉의 리뷰라서..
대략 리뷰 만드는 이유가 까기 위해 만드는 리뷰임
본인도 철저한 비판을 목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했고
근데 그 비판이 필요 이상인 경우가 엄청나게 많아서 문제임
뭐 리뷰라는건 결국 주관성에 의존하는거니까
대충 에이브이gn이나 nc처럼 욕하기만하면 장땡인줄 아는 리뷰어인가
그거랑은 다름 오히려 욕설은 안하고 조곤조곤 비평하는 타입
그런감 미안
(2021년) 여러분, 엄복동은 그나마 나은 영화였습니다
2021년이나 갈까
제라툴 대사 생각난다 ㅋ 그런 미래 감당 못하겠다던 ㅋ
저 사람은 호불호 갈리는거나 주관적인건 그러려니 하는데 본인 실제모습이랑 본인 캐릭터랑 괴리감이 너무 심해서 볼때마다 신경쓰임
이사람 다좋은데 딱하나 불만인게 한국영화 기성클리셰에 대한 악감정이 너무큼
심지어 영화를 잘만들어도 삐딱하게 보는게 있음
그냥 한국이고 외국이고 클리셰나 약간이라도 설명 없이 극이 전개되는걸 굉장히 혐오하는거같음
잘 만든 클리셰는 괜찮은 클리셰다 말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들어보면 이건 클리셰에 의존한다 운운
이사람이 영화를 보는 잣대가 다른 사람에 비해 굉장히 좁음
기본적으로 현실적이고 감동적인 영화를 좋아하는듯
그래서 판타지 영화는 말이 안되서 싫어하고 코미디 영화는 감동적이지 않아서 싫어함
인간에게 한계란 없지 후후
술한잔마셨읍니다
오래오래 기억될 그 이름, 엄복동
저리뷰어 진짜 별로던대 남들 잘봤어요~ 하고 나온거에다가만 혹평함 그걸로 어그로끌어서 조회수 올림
이 리뷰어는 좀 에바던데 광고임?
난 ubd보단 안시성, 협상 때 빅3인가 어쩌고 때 희망을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