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게 맞긴 한데 대책도 같이 주면 좋겠음. 영업직은 어쩔 수 없이 회식하고 차 타고 아침출근인데 .. 영업직 운전직은 국가적으로 회식 불법으로 해주든지
파누누2019/06/30 00:52
이럼 유게 대법관들이 와서 대중교통 쓰라고 함
gyrdl2019/06/30 00:52
솔직히 영업직은 접대가 업무다보니....근데 뭐 어떻게 답이 없네
쿠아곰2019/06/30 00:53
회식 같은데서 음주 후 사고가 난 경우
사업장 측에도 책임을 물게 한다면?
Xerath2019/06/30 00:54
회사에서 사람을 더 뽑으면 됨 ㅇㅇ
Moonlighting2019/06/30 00:58
대책 이전에 사고로 다른 사람 죽일 잠재 요소는 일단 무조건 막아야지
AC⚡DC2019/06/30 01:02
대.리.운.전.
오이피클2019/06/30 01:12
그 어쩔수 없는것들이 모여서 사고가 되는거 아님?
트러커들이 내는 사고도 어쩔수 없이 먹고 살아야 하니까 잠이 부족해도 수십톤 되는 물건싣고
고속도로 달리다가 사고 내는거라는게 됨.
음주운전은 엄연히 살인미수라고 생각하는데 사람 치여 죽이고 나서
영업직이라 술마셔서 운전하는 바람에 죽였다고 말하진 못할꺼 아님.
회식이 늦게까지 했다면 회사에 연장업무로 인한 반차를 신청하거나
택시를 타고 나중에 회사에 요금을 청구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함.
물론 말만 쉽다는건 알지만 잠재적인 사고위험을 지는것보다는 나은것 같음.
법의 쓴맛을 좀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문화도 바뀌겠죠.
술접대하면 회사에서 원칙적으로 대리비를 지급한다던가? 아니면 애초에 술접대를 없애버린다던가.
IZ*ONE YenYul2019/06/30 02:38
술접대를 2인1조로해서 한명은 무조건 술안먹는 사람을 동석시킨다던가 뭐 알아서 하겠죠.
저두 예전에는 식사자리에서 술권하면 마지못해 한잔만 마시고 두세시간쯤 쉬었다가 운전하곤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예 딱잘라서
개인적으로 운전 할 일이 있고 윤창호법 강화되어서 안마시겠다고 하니깐 아무말안하더라구요.
한잔마시고 대리부르기에는 돈이 아까움. 안먹고말지..
미쿠2019/06/30 10:09
옜날 부터 궁금했던 건데
영업을 왜 술로해야됨?
지구별외계인2019/06/30 00:45
그래도 얌전하네...
보통 뉴스에 나온 것 보면
오히려 음주단속한다고 화내던데
베농2019/06/30 00:51
저게 5중 충돌 시켰던 차주 였던가 ?
베농2019/06/30 00:51
마지막에 구급차 타면서 병원에 자기 지인인가 있다고 잘해달라고 하던거 같은데
빈유좋아2019/06/30 00:52
아침에 출근 할 때 운전 이상하게 하는 놈들은 저런 놈들이였군
쿤따리2019/06/30 00:53
와인병으로 머리을 뚜까 패버리고 싶네
하알스2019/06/30 00:54
범죄자 새끼
🎵라이어댄스2019/06/30 00:56
담배는 연기 한모금만 마셔도 당장 암 걸려서 즉사라도 하는 듯이 욕 먹는데 흡연부스 하나 제대로 안 만들어주면서 지금까지 술에만 너무 관대했다.
음주운전 하는놈들의 시민의식이 얼마나 미개한지 알수있다
그래도 얌전하네...
보통 뉴스에 나온 것 보면
오히려 음주단속한다고 화내던데
(착석)
응 예비 살인마
(착석)
요즘 법정 꼬라지를 보면 별로 안나올거 같아...
재들은 영원히 격리시키고 아예 운전대 못 잡게 하면 좋겠음
엌 넘모 고소한 것이고요
음주운전 하는놈들의 시민의식이 얼마나 미개한지 알수있다
응 예비 살인마
솔직히 저게 맞긴 한데 대책도 같이 주면 좋겠음. 영업직은 어쩔 수 없이 회식하고 차 타고 아침출근인데 .. 영업직 운전직은 국가적으로 회식 불법으로 해주든지
이럼 유게 대법관들이 와서 대중교통 쓰라고 함
솔직히 영업직은 접대가 업무다보니....근데 뭐 어떻게 답이 없네
회식 같은데서 음주 후 사고가 난 경우
사업장 측에도 책임을 물게 한다면?
회사에서 사람을 더 뽑으면 됨 ㅇㅇ
대책 이전에 사고로 다른 사람 죽일 잠재 요소는 일단 무조건 막아야지
대.리.운.전.
그 어쩔수 없는것들이 모여서 사고가 되는거 아님?
트러커들이 내는 사고도 어쩔수 없이 먹고 살아야 하니까 잠이 부족해도 수십톤 되는 물건싣고
고속도로 달리다가 사고 내는거라는게 됨.
음주운전은 엄연히 살인미수라고 생각하는데 사람 치여 죽이고 나서
영업직이라 술마셔서 운전하는 바람에 죽였다고 말하진 못할꺼 아님.
회식이 늦게까지 했다면 회사에 연장업무로 인한 반차를 신청하거나
택시를 타고 나중에 회사에 요금을 청구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함.
물론 말만 쉽다는건 알지만 잠재적인 사고위험을 지는것보다는 나은것 같음.
접대나 회식시 일행 중 한명이라도 음주운전했을경우 일행전원 처벌하던가. 그럼 접대받는사람도 기겁할껄?
법의 쓴맛을 좀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문화도 바뀌겠죠.
술접대하면 회사에서 원칙적으로 대리비를 지급한다던가? 아니면 애초에 술접대를 없애버린다던가.
술접대를 2인1조로해서 한명은 무조건 술안먹는 사람을 동석시킨다던가 뭐 알아서 하겠죠.
저두 예전에는 식사자리에서 술권하면 마지못해 한잔만 마시고 두세시간쯤 쉬었다가 운전하곤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예 딱잘라서
개인적으로 운전 할 일이 있고 윤창호법 강화되어서 안마시겠다고 하니깐 아무말안하더라구요.
한잔마시고 대리부르기에는 돈이 아까움. 안먹고말지..
옜날 부터 궁금했던 건데
영업을 왜 술로해야됨?
그래도 얌전하네...
보통 뉴스에 나온 것 보면
오히려 음주단속한다고 화내던데
저게 5중 충돌 시켰던 차주 였던가 ?
마지막에 구급차 타면서 병원에 자기 지인인가 있다고 잘해달라고 하던거 같은데
아침에 출근 할 때 운전 이상하게 하는 놈들은 저런 놈들이였군
와인병으로 머리을 뚜까 패버리고 싶네
범죄자 새끼
담배는 연기 한모금만 마셔도 당장 암 걸려서 즉사라도 하는 듯이 욕 먹는데 흡연부스 하나 제대로 안 만들어주면서 지금까지 술에만 너무 관대했다.
시바스리갈 한병 까신듯
요즘 단속 강화하고 평일 아침에 회사도 대리불러서 간다더만
면허 취소만 할게 아니라 차를 압류하라고...
무면허(취소상태) 이면서 음주운전이면 좀 최소 10년이상 깜빵에 박아야지
저런 건 살인 미수로 못 처넣나?
저런 새끼는 손목 발목 잘라서 운전대 못잡게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