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풍에어컨은 출시 되는 족족 업자들에겐 효자 상품입니다. 곰팡이가 아주 잘 끼기 때문이죠. 최근 출시 되는 무풍 에어컨은 운행 후 자동 건조시간이 더 늘어나서 1시간 걸린다고도 들은 거 같네요. 그만큼 곰팡이가 잘 낀다는 거죠... 게다가 망청소는 업자들도 곤란해합니다. 그냥 망은 대충 덮어놓고 끝냅니다..
댓글
딸기스티커2019/06/30 11:20
생각해보면 지극히 당연한 문제점인데...
생산자도, 판매자도, 구매자도 별 신경 안쓰는게 신기하네요..
생각해보면 지극히 당연한 문제점인데...
생산자도, 판매자도, 구매자도 별 신경 안쓰는게 신기하네요..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위엄이죠... 곰팡이 생겨도 남들도 다그래 그러면서 사는 거 같다는.... ㄷㄷㄷㄷㄷㄷ
자동건조 늘리면 곰팡이가 덜생기죠 개선품형태로 나온게 고작 자연건조시간 늘리기
애초부터 무풍이라는 컨셉 자체가 어이가 없는데
이게 마케팅의 힘으로 팔린다는거
이젠 무풍 공기청정기도 나오죠 무슨생각인거냐?
물리법칙이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그러게요 무풍 공기청정기는 진짜 대박 어이 없더군요. 공대생들이 만들었을텐데... 그 공대생들 양심에 찔리지도 않나..
http://www.youtube.com/watch?v=s2MI8UlcLXA
이미 쿨프레소 부터 이놈들 양심은 팔아먹었죠
물리를 어디서 배운거냐?
저거 무풍 아닌데..
오른쪽부분 열리면서 바람 나와요.
정말 촌놈이라 모르는듯..
무풍도 되고 바람 나오는 모드도 되는거죠
Led tv 다음으로 어이없는 마케팅이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