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인스타 사과문에는 좌표찍혔는데 메퇘지들 폭주중이네유 ㄷㄷ.txt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신오염당할 수준 ㄷㄷㄷㄷ
(가계정, 팔로우 불가계정 천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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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라는 큰 카테고리로 포장해 활동하는 워마디즘, 메갈리즘
또는 레디컬 페미니즘 종자들은
쉽게 다음과 같은 병증을 공유한다고 합니다.(여기 활동중인 일베츙도 포함이에욧 잇힝~★)
이름하야 "감응성 정신병"
불어로 'folie a deux'라고도 불립니당, 두 사람의 광기라는 뜻이라는데
1953년도에 뉴욕신경학회에 발표된 논문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자신이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사람, 또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의 행동을 무의식적 또는 의식적으로 따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들 유머러스한 사람의 흉내를 내거나 말투를 따라해본 경험이 있으실꺼에유
이게 감응성 정신병의 기본 베이스라고 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행동의 동기화는 문제가 없지만,
대상에게 정신병이 있고 이것을 따라하게 된다면 큰 문제가됩니다.
감응성 정신병에 대한 논문을 보면 이 병의 가장 큰 특징은 과거에는 부부나 가족같이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는 건데, (1953년 당시에는 지금보다 가족이 더 끈끈했쥬)
현대사회에서는 가족보다 핸드폰, 인터넷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신이 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의 흐름
즉, 집단지성(이걸 지성이라고 표현하는 거 자체가 우습긴한데,,,)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문제는 이게 좋은 방향의 커뮤니티고 좋고 옳은 방향의 담론이라면 모르겠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특성상 소수의견은 꽤나 묵살당하고 공격받는 반면, 자신들이 옳게 느껴지는 부분에는
우르르 몰려들어 마녀사냥을 하고, 자기 자신들을 동일시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이트의 대표적인 곳으로는 DC 정사갤에서 흘러나와 자신들의 성역을 구축한 일간베스트
일부 메퇘지들이 자신들의 불편함을 사회에 알리고자 극단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워마드, 메갈리안 등이 있습니다.
1953년 당시 감응성 정신병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 오베른도르프는 통상 2~3개월 정도 해당 집단과 감응성 정신병에 걸린 사람을 분리하면 회복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실 이게 인터넷을 2~3개월 통제하는 부분이 쉽지 않은건 둘째치고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저런 문제적 관점들이 감응되면 회복이 더 오래걸리는거죠.
뭐 회복이 잘 되면 본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잊어버리려 노력을 하는데,
나중에는 라쇼몽 이펙트가 크게와서 되려 적반하장격으로 화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결론은
베스킨라빈스에 지금 몰려가서 쿵쾅중인 메퇘지들은 다 정신병이라는 겁니다. 감응성 정신병~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