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영화였지만 위의 배우를 너무 좋아했던 남성 감독에 의해 성상납을 당했던 사실을 인터뷰에서 고백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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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론 둘이 같이 잠도 자고 샤워도 했다대
티란티노 감독에게 성상납을 해야했던 쿠엔틴의 고백이였지.
저거 반전이 있는데 알고 보니 쿠엔틴도 타란티노한테 똑같이 시켰던 짓임.
진짜 타란티노.. 쿠엔틴한테 그런걸 시키냐
대딸인데 자기가 하는것 같았다고
감독한테 혼났지만 어쨋든 약속을 지켜서
출현이 가능했다네
듣기론 둘이 같이 잠도 자고 샤워도 했다대
마 내가 감독이랑 같이 밥도 묵고! 사우나도 가고! 운동도 하고! 잠도 자고! 다 그랬다 마!
저엉말? 난 겨우 같이 식사했다는 것만 들었는데!!
화장실 뒷처리도 대신 해줬다더라
성상납이니 그런것도 루머인게
저 둘인 평생같이 살았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사실상 혼인신고만 안했지 사실혼관계야
??? : 오나홀까지 써서요...
티란티노 감독에게 성상납을 해야했던 쿠엔틴의 고백이였지.
진짜 타란티노.. 쿠엔틴한테 그런걸 시키냐
저거 반전이 있는데 알고 보니 쿠엔틴도 타란티노한테 똑같이 시켰던 짓임.
와 시발 열애설은 당시에도 없었던 설인데 이게 지금와서 터진다고?
저배우 저감독 영화마다 나오잖아.. 어쩐지..
대딸인데 자기가 하는것 같았다고
감독한테 혼났지만 어쨋든 약속을 지켜서
출현이 가능했다네
둘이 동시에 쌌다면서..
항문도 닦아 줬다며..
한몸처럼 얽혀 지낸다며
저 뒤로 성공했자나
성공했다해도 성상납 했다는 과거는 영원히 트라우마로 남겠지... 감독을 진짜 영원히 못잊을걸?
그가 원할때마다 평생 ㄸ을 쳐줘야 하지 ㅠㅠ
밥도 먹여줌 ㄷㄷ 씻겨주고
시발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
엌ㅋㅋㅋ
히틀러를 죽인 위대한 독일인 영웅 아돌프!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요즘은 마미손이 매드클라운에게 모든 소득을 상납당하고
매드클라운을 위해 노예처럼 부려먹히고 있지
심지어 화장실 볼일본 뒤처리까지 시킨다더라...
댓글들이 쿠엔틴×타란티노네
쿠엔틴x티란티노 말고 티란티노x쿠엔틴 밀어보자
티란티노가 역시 공이여야지!!
전세계적으로 쿠엔틴X타란티노가 대세인데, 유독 동아시아권에서 타란티노X쿠엔틴이 흥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하루에 수십번도 더 겹쳤다 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