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71503

사회어느 청년에 인생 '내가 죽는 날에는'

 

댓글
  • SKGOV4 2019/06/28 07:50

    참 멋진 친구였네요

    (1yBs8R)

  • 공사다망자 2019/06/28 07:53

    마음 아프네요. 어린 나이에....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1yBs8R)

  • buchanan 2019/06/28 07:57

    어머님 가까운 친구 아들분도 얼마전 젊은 나이에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 마음이 한동안 착찹했습니다. 이 안타까운 사연보니 어머니 친구 아들분도 이렇게 떠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러블리긍정 2019/06/28 08: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오공신 2019/06/28 08: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eLviSpOweR 2019/06/28 08:04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비록 당신 살아있을때 존재조차 몰랐지만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있기를 바랍니다 고생했어요

    (1yBs8R)

  • 어서오십쇼 2019/06/28 08:06

    참.. 안타깝네요. 아직 이룰게 많은 나이인데.

    (1yBs8R)

  • No.21 2019/06/28 08:08

    명복을 빕니다

    (1yBs8R)

  • 인스파이어 2019/06/28 09:26

    비록 살아있을때 한번도 마주한적 없는 분이지만,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1yBs8R)

  • 파파맘 2019/06/28 12: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1yBs8R)

  • 유기적 2019/06/28 13:01

    이런 거 보면 진짜 세상에 신이란 건 없는 듯.

    (1yBs8R)

  • 사라스 2019/06/28 13:01

    너무 고생 하시다가 가셧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yBs8R)

  • 커피트럭 2019/06/28 13: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판신 2019/06/28 13:44

    고인의명복을빕니다

    (1yBs8R)

  • PARTiTA 2019/06/28 13:57

    너무 반듯하게 잘 자란 청년, 어머니에게 늘 자랑스러웠던 아들... 송영균씨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킬디스러브 2019/06/28 13:57

    명복을 빕니다.

    (1yBs8R)

  • 베레타 2019/06/28 14:09

    프린터가 200매 넘는 자료를 인쇄해주기를 기다리며 음악과 함께 불펜질을 하며 이 글을 읽었습니다.
    하필 이어폰에서 나오는 노래도 제프 버클리의 할렐루야.
    어쩐지 단명했으나 찬란했던 두 젊은이를 위한 노래인 것만 같군요.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만
    할렐루야.

    (1yBs8R)

  • 지난하루 2019/06/28 14: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검마사 2019/06/28 15: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LG大路 2019/06/28 16:22

    태어나서 살아간다는 것의 부조리.
    당신을 향해 눈물 흘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1yBs8R)

  • 어스름 2019/06/28 17: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콩챙 2019/06/28 17: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원더풀마왕 2019/06/28 18: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나쵸리 2019/06/28 18:27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비슷한 상황,비슷한 시기..
    명복을 빕니다.

    (1yBs8R)

  • 야구 2019/06/28 19: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언제나행복 2019/06/28 20:40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ㅠㅠ 거기선 아프지말구여

    (1yBs8R)

  • 리아 2019/06/28 22: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47번좌완 2019/06/28 22:15

    아이고 담배피러 나갈려 그랬는데 이거 보니 담배 피기가 두려워지네요ㅠㅠ

    (1yBs8R)

  • 웰빙 2019/06/28 23:03

    참....이라는말 밖엔 할 말이 없네요
    인생이란 참 불공평해요

    (1yBs8R)

  • Alkmaar 2019/06/28 23:09

    [리플수정]저 나이에 벌써 대장암? ㄷㄷㄷㄷ 위암은 젊은 층에서도 많이 걸려도 대장암은 젊은 층에서 거의 안 걸리고 그래서 대장암 검사도 50살부터 하는걸 권하는데... 28살에 대장암 말기에 걸려서 33살에 사망이라니 ㄷㄷㄷ

    (1yBs8R)

  • 수정 2019/06/29 00:57

    찾아봤었는데.. 14년도에 암 진단을 받을 걸로 압니다 말기였던걸로 기억하고요...5년 생존율 3할 정도였다라고 기억하네요...올해 돌아가셨군요...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1yBs8R)

  • rotlte 2019/06/29 01:38

    TV에서 위암 1기가 위암말기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2년, 대장암은 4~5년 걸린다던데... 그래서 위 내시경은 2년마다 해야되고, 대장내시경은 5년에 한번 해야 한다고 들었음.. 28살에 대장암 말기라면 23살 ~ 24살 즈음에 대장암 1기 시작됐을듯

    (1yBs8R)

  • 카옌베르데 2019/06/29 0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간장계란밥 2019/06/29 02:06

    해야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보이는 분 같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이사만루 2019/06/29 04: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존잼 2019/06/29 05:54

    어머니랑 여행가 찍은 사진. 정말 서글프네요.
    편히 쉬시길..

    (1yBs8R)

  • 쿠어스필드 2019/06/29 06:5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ㅠ

    (1yBs8R)

  • 2014 2019/06/29 07: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yBs8R)

  • 불펜의탕아 2019/06/29 07: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1yBs8R)

(1yBs8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