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로켓 추진체? 폭발하는 거 가까이에서 보고 싶네요.
최근에 자게에서 보니 중국에선 앞으로 꽤 많이 쏠 것 처럼 하던데...
한국에선 위성을 쏘는 소식을 못 들은지 오래된 것 같네요.
계획이 없나요? 아니면 관심을 못 받고 있을 뿐이고 종종 쏘고 있나요???
https://cohabe.com/sisa/1071468
한국은 요즘 인공위성 같은 거 안 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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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세금쏜다고 까여서 잘 안함류 ㄷㄷㄷ
헉..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언젠가 소식 들리면 꼭 보러 가야겠어요.
Kt sat은 요새 머해먹고 사나요? ㅠ
큰 거.......
http://www.youtube.com/watch?v=Qi9-K7M4K_U
우리 기술의 로켓 찾으시는거라면,,
이건 딴 나라 기술로 날려보낸거라 해당 안됨..
잠깐 보여주네요^^;;; 신기하게 잘 봤습니다.
저야 문외한이라 그저 카운트다운 하고 큰 폭발과 함께 멋지게 날아가는 거 보고 싶은 마음^^:;;
사실상 한국은 우주관련 개발은 힘들다고 봐야 됩니다
돈이 너무 많이 드는데 그걸 감당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큰돈 들이고 실패하면 다 날리는거고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이런건 미국정도나 되니까 하는거죠.....
예전엔 TV에서도 보여줬던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이 더 어려운가 보네요.
돈이 많이 든다니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쉽습니다 ㅠㅠ
추진체인 로켓과 인공위성은 구분해야죠.
우리나라 위성기술은 높은 수준입니다.
로켓기술이 많이 후져서리...
전작권반환과 더불어 장거리미사일 개발못하게 미국이랑 조약맺어서...자한당이 원흉
있던 위성도 헐값에 팔아먹어도 개돼지들이 뭐라 안하더군요.ㅋㅋㅋㅋ자한당이 하면 모든게 무죄.
인공위성은 개발해서 가끔식 올리고 있음
다 외국발사체로 올림
발사체는 개발중으로 몇년안에 발사합니다.
발사체는 기술도 없고 돈도 안되는 사업이라 정부에서 예산으로 개발하고 연구해서 기술습득이 필요하고 쏘아 올리고도 계속 연구개발비을 줘야 하는데
개발끝나면 예산도 끊기기 마련이라 개발했던 인력이나 노하우는 사라지는 경우가 많음
미국도 소련도 정말 수십 수천 수만번 실패하고 성공하는 일들이였는데
한번 실패했다고... 이러니 우리나라 좋은 인재 해외로 나가죠
국내에서 커리어 쌓는게 쉽지가 않음 대우도 좋지 않을 뿐더러
자신의 능력을 펼칠 공간이 없으니 엔지니어들이 해외로 나가죠
한번 실패했다고 까대니... 나라에선 추진하기 쉽지 않은 상황...
실패해도 자국기술을 키워서 가야지 언제까지 남의 나라 기술 가져올껀지...
기초의 부재는 한계는 분명 머지않아 올꺼에요
아님 돈이 졸라 많아서 다 사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