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들 때문에 사과하는 트럼프

아메리칸 드림!

아무튼 난민들이 싫어하는 조국보다만 잘 살면 되니까. ㅋㅋㅋ

이런건 짤로 한번 봐줘야 더 ㅈ같지

사탄 : 내 일자리....

PC충의 속마음, 저런 식으로 발언했더만
불법 이민자 막지 말라고 하더니 정작 그러면 누가 우리의 신발을 닦아주고 이딴식으로 얘기하더만
예전에 본거라 정확히 뭘로 비하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랫것으로 보는 시각이 명확하게 표현됐다는 건 기억남

이런의견이나 논리 여기저기서 자주 보는데요, 진짜로 히스패닉 다 쫓아내서 화장실 청소같은 3d 업종이 일한사람없는 무조공산 된다는게 경제적을 맞는 지요??? 아마 화장실변기 닦는 일의 임금이 꽤 올라갈겁니다. 그러면서 그걸 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죠.....경제적을 본다면 사람만 있다면 누군가는 합니다, 노동조건이 변할 뿐이죠

이 기집애가 오지오스본 딸... 자식교육 정말 X같이 해 놨음.

경제적으로 보는걸로 치면 저건 노동시장 청산 문제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사회적후생관점에서 접근해야아닌가? 노동공급이 줄어든다면 청산점은 더 낮은 사회적후생에서 나오지 않나요? 굳이 임금과 노동자수로 접근할 때는 경직성과 시장의 형태로 접근해야지 단순히 p.c에서 일어나는거 처럼 말하면 설득력이 떨어지지않나?

이거야 말로 인종차별
히스페닉을 변기닦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히스패닉에도 배우가 있고 컴퓨터 공학도나 군사령관도 있을텐데
전부 변기닦이로 만들었네.

WT의 표본ㅋㅋ

관상이란게 있긴있나보다. PC충들은 대체로 다 저런 상이네..

선민의식의 화신이었지.

이거 직접보면 더 웃김 ㅋㅋㅋ 저 년이 불법이민자 추방 반대측 패널인데 정작 같이나온 사람은 말 잘했는데
저 년이 저 말 한마디 해서 갑분싸 만들어버림 ㅋㅋㅋㅋ

우리나라의 킹무성 마냥
부족한 노동력을 외부인력으로 떼울려는 바보들이 있음.
사람 사는데 다 똑같음.

뭐... 망명이라 한다면 선진국으로 가는 게 당연하고 그거 아니어도 피난이 생길 정도의 나라면 그 주변도 개작살 났다는 거니까 아일랜드인의 미국 이주도 어찌보면 난민들이지 않을까싶네
그리고 그 나라 재건은 정치적인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음. 유엔통하는 게 아니고 직접 재건 어쩌고 하면 국내표 다 잃을거같은디. 한국은 반대로 둘 다 있었으니까 지원도 받고 관심도 받았지

다른곳들, 특히 유럽 선진국들과 미국의 경우 현재 아프리카의 인외마경을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자신들은 아프리카의 난민을 받아들여야할 책임이 있는 것은 분명함(다만, 정작 난민러쉬가 일어나고 있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문제의 경우 러시아가 매우 나쁜놈들 중 하나긴 한데...).
다만 지들이 다 받아들이자니 사회적 비용이 너무 많이들고 억울하니까 정의로운 국가 운운하면서 동참 유도하는거.

지금도 우는소리 하는 유럽 국가들이 아닌 '터키'가 중동 난민들 최대 수용지 아님?
위에 덧글들이 이야기하는 '사태의 원흉인 책임'을 들어 터키가 우리 여차하면
유럽 너네한테 난민 풀어버린다 협박해가며 난민수용비용 내놔라 하고있고.
'피난중이 나라는 주변도 작살났다'가 맞을 수 없지. 어쨌건 피난을 하다 보면
가장 가까운 안정된 곳을 찾는게 '돌아갈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겐 당연한 선택일테니
지구 반대편 까지 가는 건 이상한 일이거든.

거기도 유럽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거치는 관문이 터키라 그런 거 같은데...
그게 오히려 선진국쪽으로 압력이 있다는 예시아닐까

관문이라서 터키가 먼데도 거기로 간다가 아니라 터키가 바로 옆이고
그나마 받아주는 곳도 터키 뿐이라 거기로 가는 거임.
이외의 중동 부유국들은 난민 쥐꼬리만큼도 안 받아준다.
돌아갈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터키에 머물고 있기에
터키가 총 난민의 절반 가량을 혼자 수용함.
일단 같은 이슬람권이니 생활문화도 비슷하고 말이지.

참피같은것들

그리고 터키가 주장하는대로 진짜로 정치적으로 올바르기에 난민을 지원하고 수용하고 싶다면
차라리 돌아갈 사람들을 보호중인 터키한테 난민 수용 비용을 대줘야 맞는 거 아니냐...ㅋㅋㅋ
정치적으로 올바르기에 난민을 받아들이자는 유럽 선진국 놈들이 그건 왜 안해줘서 터키가 맨날 분통을 터트리는데?

주변에 머물기는 오히려 정치적으로 더 안좋고(가까이 있을수록 알력다툼이 심하니) 적당히 먼 곳을 선택해야 하는데 핵심은 자기가 들어갔다고 해서 가두고 쏴죽일 거 아닌 나라는 보통 선진국이라서 택하지않나 싶은거지. 돌아갈 미련 없는 사람은 기회되면 앗싸리 미국 캐나다 노려보는 거고 되면 대박이지 뭐.
어차피 불쌍하다 도와줘라는 명분일 뿐이지 진짜 불쌍해서 도와주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쫒아내는 거하고 받아들이는 거하고 그 사이 어디쯤에서 국내 표심도 얻고 외국한테 명분세울 건덕지 만들 궁리할 뿐이지
뭐 한국처럼 크고 짧게 개박살난 게 아니라 수십년째 분쟁지역에 사는 거면 진절머리 날 수도 있고 여튼 한국 케이스와 1:1 매칭은 안되는거같음.

이민자가 중간관리직이 되겠니...
걔들 태반은 취직도 안하고 이민자 지원노래부를 얘들인데

지금 일하는 얘들이 중간관리직이 되겠지
신입이입사하면 중간관리직이 될리가 없잖아

위에 무성애자의 발언이나 유럽에서 이슬람 이민자들이 실제로 그랬듯,
임금 낮게 유지하고 사회의 피라미드 구조 맨 밑바닥을 땜빵할
헐값의 노동자들 수입해오는 거지. ㅋㅋㅋ
'종살이 할 사람 구합니다'와 하등 다를 것도 없음.
이민자나 난민들도 딱 그때는 조국 보다는 나은 대우에 만족하지만
그 자식세대니 가면 똑같이 그나라에서 태어났는데 왜 난 신세가 이런가 해서
프랑스 테러 같은 반사회적 행동과 사상(이민자 종교의 원리주의 등)에 빠지기 마련이고.

일시킨다는이야기로 보면 아마 밑에서 일할 직원을 이민자로 충당하고 원 미국인들을 중간 관리자로 올리는 쪽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음.

참피 학대물에 나오는 극단적 애호파들이 딱 저런 경우지.
길거리나 공원에 민폐끼치는거 구제하는것도 학대라고 못하게 하고
먹을거 막 주다가 폭발적으로 번식하고 개념마저 잃어버린 놈들이 공원 개판으로 만들면 나몰라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