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건 이러면 결국 남자애만 병,신되고 끝나겠지 내로남불 선즙필승이 여자가 남자 상대로 쓰면 말그대로 필승이라... 이런 건 뭐 성차별로 안 쳐주냐?
쏘하핫2019/06/28 00:57
주작이잔아 이거 안그러고서야 이렇게 뇌없는짓을 어케함ㅋㅋ
One-eye2019/06/28 00:59
여초 커뮤보는거같다. 내가 저런 아줌마들이랑 키베뜨다가 암 걸릴뻔 했는데 내가 아는 그들의 절대 우기기중 하나가 자기가 실수가있다. 그 문제되는 부분을 제외시키거나 축소시킨다. 나중에 이런사실을 왜 말하지 않았냐고 하면 그냥 말안했다 또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그걸 제외하고도.. 라는 이상한 적반하장 식으로 나온다. 패턴임 지들이 잘못한건 생각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자신들이 화난것만 기억함 어케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음
he에이브이yarms 改2019/06/28 01:09
남자와 여자가 사고나 가치, 생각의 시야나 세계관 차이가 나는데,
남자는 대상기준이고 여자는 자기가 기준이라
그렇다는 얘기를 봤는데 그게 인상깊더만.
하다못해 인터넷질 하다가 스크롤에 대해서 말할때도 남녀가 차이난다고.
페이지를 계속 보고 싶을때 남자는 대상기준이라 스크롤을 내리라고 하는데
여자는 자기가 기준이라 스크롤을 올리라고 말하는 식으로 차이진다고 나오더라.
신기하길래 내 아는 한도에서 체크해봤는데, 80% 이상 진짜 그러대;;;
선즙필승...도 안될때가 있긴함; 내 대학때 아는 언니랑 동기가 말다툼 일어났는데 선즙한 애한테 그 언니분 날라차기 먹이더만;; 내 생전 책상올라간 후 점프 날라차기한건 처음으로 봤음;
앙리의 쥐잡이2019/06/28 07:21
그건 여자끼리라 가능한거고
눈팅SolRain2019/06/28 01:12
선그을꺼면 그냥 확긋는게나아 주작이든 뭐든간에 저딴식 대우 받으면서 빨이유는 없잖아
후후후...카미유 비단2019/06/28 01:28
선즙필승이네
에로데우스2019/06/28 01:30
장난치다가 성질긁어서 혼나고 상처받은 척 하는 패턴 너무나도 이해하기 힘든 것.
N에이브이erKorea2019/06/28 01:31
뭐? 애들 다 너가 잘못했다고 하고있어???
GONGGI2019/06/28 01:31
먼저 사과하면 사과해주겠다고 해야지
2019/06/28 01:32
듣던 박나래 양상국 기분 존나 구릴듯
칼반지2019/06/28 01:37
양상국 사진 찾아보니까 원빈급 미남은 아니더라도 꽤나 훤칠하게 생겼는데
칼반지2019/06/28 01:40
좀 마르긴 했지만 못생겼다 식으로 말할정도는 아닌거같음.
루리웹-26088754672019/06/28 06:31
다른분야연예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못생겨서 그렇지 개그맨들이 막 특출나게 못생긴건 아님
개중에 진짜루 피지컬되는애들도 많긴하지만...
루리웹-55859048752019/06/28 06:59
그냥 일반인 정도의 느낌
BLlZZARD2019/06/28 07:43
저렇게 문제를 회피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내가 무조건 옳다
인생이 내 뜻대로 안풀리면 속상하다는 식의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무조건 같은 편을 안 들어주면 관계가 틀어지는 것을
염려해 위로랍시고 무조건 싸고 돌아 둥가둥가 해주는 것
이러한 미숙한 삶의 방식이 정신을 유아에 머물게 만든다
나이를 먹을 수록 인과관계에 따른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하며
나이에 맞는 교양과 기품, 인성을 가지도록 노력해야한다
이에 소홀하면 껍데기만 늙은 어리석은 어린이가 되기 십상이다
즐겁게사는법2019/06/28 07:48
사고방식차이, 감수성 이런거 다 떠나서 여자가 먼저 시비걸었구만...
과연 현빈, 강동원 닮았다고 했어도 저 사단이 났을까?
아싸루트 확정인가 근데 시이벌년들 선빵맞아서 카운터 친거가지고 존내 머라하내 평등은 어디감
박나래가 양상국 좋아하는 듯
진짜 싫어했으면 박나래가 양상국한태 말도 안검
대학물 먹은색기들이 유치하게 무슨 ㅋㅋㅋㅋㅋ
다희야...
대학물 먹은색기들이 유치하게 무슨 ㅋㅋㅋㅋㅋ
원래 대학물먹고 저리 된 놈들이 많음
19학번이면 올해 막 고딩 벗어난 애들인데 뭔 대학물이야 ㅋㅋㅋ 근데 그걸 떠나서 고딩도 안 할 유치한 짓거리긴 함
숲속 친구들 현실판
박나래가 양상국 좋아하는 듯
어....저기서 스토리 매끄러워지려면 킹치만 들어와야 할것같은데?
꼭 그렇다고만 볼수도 없는게, 딱히 그 남자애 좋아하는것도 아니면서
지딴엔 드립치거나 솔직멘트 한답시고 저러는 년들 본거 은근됨.
여자애가 저 남자애 좋아하던 말던간에
저런식의 농담은 듣는 사람이 농담으로 받아들여야
농담으로 성립되는건데, 남자애가 기분 졷같아 한점에서 벌써 삐긋한거지 뭐
진짜 싫어했으면 박나래가 양상국한태 말도 안검
아싸루트 확정인가 근데 시이벌년들 선빵맞아서 카운터 친거가지고 존내 머라하내 평등은 어디감
가만히 있던 양상국 박나래는 뭔 죄여... ㅅㅂ
19학번인거같은데 말만 성인이지 사실상 급식고딩4학년이라....
ㄹㅇ...
기울어진 판정. 선즙필승
내가 하는건 로맨스~
니가 하는건 불륜~
캬 고러체 암 그렇고 말고
이거 후기는 없냐
선즙필승이 여기서 또?
ㅂㄴㄹ:ㅅㅂ
박나래 성격이 어때서 ;;
박나래에서 끝냈어야지. 벌크업까지 꺼냈으니 100프로 악의로 본거지.
내로남불 시발ㅋㅋㅋㅋ
선즙필승 시이발ㅡㅡ
선즙필승은 영원하다.
뿅뿅같은 년들
다 거르면 됨
끼리끼리 모이네 진짜
씁쓸한 건 이러면 결국 남자애만 병,신되고 끝나겠지 내로남불 선즙필승이 여자가 남자 상대로 쓰면 말그대로 필승이라... 이런 건 뭐 성차별로 안 쳐주냐?
주작이잔아 이거 안그러고서야 이렇게 뇌없는짓을 어케함ㅋㅋ
여초 커뮤보는거같다. 내가 저런 아줌마들이랑 키베뜨다가 암 걸릴뻔 했는데 내가 아는 그들의 절대 우기기중 하나가 자기가 실수가있다. 그 문제되는 부분을 제외시키거나 축소시킨다. 나중에 이런사실을 왜 말하지 않았냐고 하면 그냥 말안했다 또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그걸 제외하고도.. 라는 이상한 적반하장 식으로 나온다. 패턴임 지들이 잘못한건 생각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자신들이 화난것만 기억함 어케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음
남자와 여자가 사고나 가치, 생각의 시야나 세계관 차이가 나는데,
남자는 대상기준이고 여자는 자기가 기준이라
그렇다는 얘기를 봤는데 그게 인상깊더만.
하다못해 인터넷질 하다가 스크롤에 대해서 말할때도 남녀가 차이난다고.
페이지를 계속 보고 싶을때 남자는 대상기준이라 스크롤을 내리라고 하는데
여자는 자기가 기준이라 스크롤을 올리라고 말하는 식으로 차이진다고 나오더라.
신기하길래 내 아는 한도에서 체크해봤는데, 80% 이상 진짜 그러대;;;
전에 봤던 글 찾았다. 100% 다 맞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꽤 읽어볼만한 글이었지. 대체 여자들은 왜저러지? 싶은 부분이 설명되는게 많더라.
https://bbs.ruliweb.com/family/4948/board/300143/read/40231190
와드
수준이.. 안맞아
선즙필승...도 안될때가 있긴함; 내 대학때 아는 언니랑 동기가 말다툼 일어났는데 선즙한 애한테 그 언니분 날라차기 먹이더만;; 내 생전 책상올라간 후 점프 날라차기한건 처음으로 봤음;
그건 여자끼리라 가능한거고
선그을꺼면 그냥 확긋는게나아 주작이든 뭐든간에 저딴식 대우 받으면서 빨이유는 없잖아
선즙필승이네
장난치다가 성질긁어서 혼나고 상처받은 척 하는 패턴 너무나도 이해하기 힘든 것.
뭐? 애들 다 너가 잘못했다고 하고있어???
먼저 사과하면 사과해주겠다고 해야지
듣던 박나래 양상국 기분 존나 구릴듯
양상국 사진 찾아보니까 원빈급 미남은 아니더라도 꽤나 훤칠하게 생겼는데
좀 마르긴 했지만 못생겼다 식으로 말할정도는 아닌거같음.
다른분야연예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못생겨서 그렇지 개그맨들이 막 특출나게 못생긴건 아님
개중에 진짜루 피지컬되는애들도 많긴하지만...
그냥 일반인 정도의 느낌
저렇게 문제를 회피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내가 무조건 옳다
인생이 내 뜻대로 안풀리면 속상하다는 식의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무조건 같은 편을 안 들어주면 관계가 틀어지는 것을
염려해 위로랍시고 무조건 싸고 돌아 둥가둥가 해주는 것
이러한 미숙한 삶의 방식이 정신을 유아에 머물게 만든다
나이를 먹을 수록 인과관계에 따른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하며
나이에 맞는 교양과 기품, 인성을 가지도록 노력해야한다
이에 소홀하면 껍데기만 늙은 어리석은 어린이가 되기 십상이다
사고방식차이, 감수성 이런거 다 떠나서 여자가 먼저 시비걸었구만...
과연 현빈, 강동원 닮았다고 했어도 저 사단이 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