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쌈잘못하는데
쟤들은 1분컷 할 수 있을꺼 같다...
다구빨 가능하면 30초컷
https://cohabe.com/sisa/1070424
와....몸에 문신한 조폭이다 ㅎㄷㄷ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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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생의 싸움은 피지컬이 아니라 얼마나 선을 넘을수 있느냐가 좌우함. 흉기 꺼내거나 눈알같은 치명적인 급소를 서스럼없이 오늘만 살것처럼 공격하는게 무서운거지
35마리라니 강남도 버러지 많구나
군대 못가
각목이 아니라 스티로폼으로 쳐도 뼈 부러지게 생겼다
저러고 군대가면 놀림 오지게 받을텐데
군대 못가
다시보니 진짜 그러네
문신 일정수준 넘으면 공익갈걸?
형기 몇년 채우면 병역에서 안 받아준다고 들었는데.
참작 불가능한 문신은 또 군입대 대신 교도소 보내지 않던가?
온몸의 80퍼일거임
ㅇㅇ 그래서 공익하는 애들 훈련소 가보면 문신이 즐비하더라.
보는 내내 ㅂㅅ같았음
80프로넘으면 징역 1년6개월임 공익도 안감
공익간애들은 문신이 아닌 다른사유임 현역에도 문신충들 많음
나 후반기떄 본앤 팔부터 시작해서 전체 등짝이 매그린애 있던데 잘만 오던데...
징역1년6개월이상이라야 군대 안가서 문신 80프로 이상이면 판사들이 친히
집유없이 실형 1년6개월 때려줌
군대는 무슨 깜빵가서 귀여움 받아야지 시불것들
요즘은 문신 100% 해도 보낸다
간부로 안 뽑는거 뿐이지
병사는 걍 징용임
문신80퍼면 사실상 얼굴빼고 다 그림그려야 가능한 수준인듯
저정도면 입대전에 입건이 빠를거다.
현역 군간부도 일정크기 이하의 문신은 허용됨요
내 친구놈이 부사관인데 작은 레터링은 허용된다고 하더라구
쟤네 칼 갖고다님 깝 ㄴㄴ
근거짘ㅋㅋㅋㅋㅋㅋ 놀이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섭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뻉뻉에서 1차하고 정글짐에서 2차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마리라니 강남도 버러지 많구나
강남 경찰서, 버닝썬 보면 버러지 천국인데
앰생의 싸움은 피지컬이 아니라 얼마나 선을 넘을수 있느냐가 좌우함. 흉기 꺼내거나 눈알같은 치명적인 급소를 서스럼없이 오늘만 살것처럼 공격하는게 무서운거지
오... 납득했어..
팩트)똑같은 앰생이라도 피지컬이 더 좋은 놈이 흉기도 더 깊게 찌르고 급소도 더 치명적으로 공격한다.
ㅇㄱㄹㅇ이다 고등학생때 존나 맘에 안들던 찐냄새나는 일찐조무사랑 싸움난적 있는데 갑자기 필통에서 칼을 꺼내더니 던지고 그 뒤에 가위 꺼내서 존나 휘두르는데 뒤에서 쳐다보면 학교 대가리가 날라차기 안했음 위험했음
미친개는 무서워서 안 건들이는게 아님
팩트같은 소리 하네 칼들면 도망가야지
누가 더 깊게 찌르는게 뭐가 중요함
팩트) 피지컬차이래봤자. 더좋은놈이 10군데찌를동안 안좋은놈이 8군데찌른다.
결론은 둘다 빠이빠이.애초에 흉기든순간 걍 더 강심장이이김.그차이가 날확률이 99%
ㅇㄱㄹㅇ
웃기네 칼에 한번이라도 찔리면 누구든 치명상이야
급소를 치명적으로 공격하는건 경험치의 문제지 그게 왜 피지컬 문제임. 흉기가 깊게 찔리는건 흉기의 리치나 흉기의 뾰족함 등의 문제가 큼.
그리고 파고드는거에서 피지컬 좋을수록 도망갈 확률이 낮은거나, 피지컬 좋으면 10초에 2~3방 정도 더 찌를 수 있겠지만 어차피 1:1상황에서 흉기든 놈이 10초에 8방 찌르나 5방 찌르나 사람은 1~2방으로도 훅 가버릴 수 있다.
깔끔하게 지워질때까지 사포로 문질러주고싶다
짱이라잖아.
한 놈은 어떻게든 이기겠지만 저런양스들이 일대일 하겠냐?적어도 3명이상 몰려다니겠지.
아무리 덩치큰 어른이 애들여럿한테 다굴이 못 당함.더군다나 칼 가지고 있으면 그냥 지갑털어주고 오는게 깔끔함.
또 꼬마들한테 다굴당하면 챙피해서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함.
당해보진 않았지만 만약 4명이상 몰려있어서 칼 만지작 거리면 지갑주고 조용히 간다고하고 빠져나올것임.
참고로 인생막장은 약도 없음.
뭔가 해꼬지하면 신상파서 집앞으로 찾아올 수도 있음
오래전부터 있었던 문제인데 불량 미성년자 애들이 몰려다녀 어른을 다굴치는 사례가 많다고함. 근데 가끔 겁없이 반달,퇴역 조폭 집단 건들다가 위아래 쌍으로 개작살나는 경우도 있다고 아프리카 썰봤음. 잃을거 없는 사람의 적은 똑같이 잃을거 없는 사람들이라고.
거기다 나이가 어려서 앞뒤 생각안하고
일저지르기 쉬워서 더 무서움
이 글에대해 잠시 깊게 생각함.
만약 옆에 와이프가 있다면..
평생 쪽팔림에 시달릴바엔 깽값주고 죽어라 싸우는게 맞는건지..그 상황에 가보지 않아 선뜻 대답못 함.ㅋ
물론 싸우겠지만..ㅜㅜ
그런 상황이면 더 조용히 해결하겠다.
쪽팔린게 문제가 아니라
괜히 와이프 건드리면 어떡함
혼자면 차라리 싸우고말지
편하게먹는 새우튀김...
차라리 그런 상황은 혼자가 낫죠
윗분도 적으셨으지만 괜히 주변사람 해코지 당하는것보단 창피한게 나아요
칼로 지갑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게 아니라 남미처럼 일단 죽이고 루팅할 수도;;
와이프 안다치게 그자리 벗어나는게 일순위지. 고민할 틈 없다.
요즘애들 발육 좋던데
저런애들은 밑에 셔틀같은 애들 아닌가?
강남에 뭐 꿀발라놨냐 왜 저렇게 버러지들이 득실대
강남 들락날락 하는 인간들이 돈좀 있으니까 그거 먹으려고 모이는거지
각목이 아니라 스티로폼으로 쳐도 뼈 부러지게 생겼다
소년법이 없어져야되는이유
저런 뿅뿅멸치가 일진이야?
몸말고 칼을쓰니까 문제
저렇게 문신 과도하게 덕지덕지 붙인거도 마른 타입이라서 무섭게 보이는 효과 노리고 그런거일지도.
물론 그렇다고 근육 떡대 타입이 문신을 안한다는건 아닌데.
어째 죄다 오산 피카츄 같이 생겼냐
가출해서 못먹고 다녔나보네
30초안에 질듯
무섭긴함 소중한 자기몸조차 저렇게막다루는 사람이 다른사람은 신경이나쓸까 어짜피 막나가는거 더 막나가도문없겠지 이럴가봐
쇠파이프 하나만 있음 저거 두 놈 정도는 피떡으로 만들 수 있을 거 같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드는데
쇠파이프 하나있으면 저런놈애 두배인 성인남성도 너가 이길확율이 높아...
호애애 X밥이라 성인남성은 상대하기 힘든 거시야요
쇠파이프 갖고 있으면 쟤네가 칼을 들고 있어도 니가 먼저 뚝배기를 깰 수 있음.
맞어 근데 쇠파이프로 피떡만든뒤가 감당안되니까
그렇지..
저런 새끼들은 완력 때문에 무서운게 아니라, 막나가는 인생이라 뭘 할지 몰라서 무서운거임.
그냥 피해다니는게 상책이지.
ㅇㄱㄹㅇ
조폭새.끼들이 쌈을 잘하는거 보다 수틀리면 다구리 넣으니까 그렇지.
인천이었나 역도 챔피언 수십명이 다구리 까서 반뿅뿅 만들던데
저런 놈들이 무서운 이유는 미래가 없이 오늘만 사는 놈들이라 그럼. 근데 어느정도 미래가 보이는게 교도소 밥먹듯이 들락날락할 상인듯.
저런 놈들 졸렬한게
절대 1:1 안함
자기 주제 파악은 기가 막히게 잘함
도저히 못이길거같으면 배트나 칼가지고
뒤에서 치는게 주요전략 ㅋ
꼭지 너무 신경쓰이게 문신했네
아 자꾸 신경쓰이네
놀이터가 본거지...
물론 쟤들은 약해 보이긴 하는데
진짜 싸움 하나도 못할거 같고 멸친데 국내 킥복싱 챔피언 했던 사람 알고 있다 장난 아님
그런사람들 말랐지만 잔근육쩔잖아
아니다 진짜 저거 보다 쪼금더 살집이 있는 정도지 잔근육 같은거 없다
물론 보이지 않는 하체는 근육쫌 있다
사실 복싱은 팔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다리랑 허리로 하는 거라.
에?? 누군데? 킥복싱 챔피언이면 이름알만한사람아님?
운동하는사람이 가볍든 묵직하든 근육이없을리가없는데? 어둡거나 너무밝은데서 대충본거아냐?
이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은 아닌데
이사람도 검색 해보면 챔피언 2관왕 머ㅜ그렇게 나오는 사람이다
사실 국내 킥복싱 단체가 너무 난립해서 국내 챔피언이라는게 진짜 대한민국 1등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지역구 1등정도는 될거다
에이 딱봐도 건강하잖아.일진애처럼 피죽도못먹고 난민처럼 근육이 1도없는게아니라 날씬한데 슬림하게 탄탄한느낌이잖아.
이정도면 조명 빡세게주고 며칠만 체지방률하고 수분만 관리해도 근육완전선명할걸.
근데 솔까 저런놈 개개인이 무서운게 아니고 양아치들이 작당을 이루고 뭔짓이든 하는게 무서움...
행님 저도 했심더!!
저런 애들이 야신시대 마냥 주먹으로 싸울 것 같아??
칼 같은 흉기를 전혀 망설임 없이 휘둘러서 무서운거야..
이미 망한 인생인데 망설일게 뭐 있어.. 그냥 냅다 휘두르고 보는거야..
갑분 야신
이름까지 붙이고 활동한거면 폭처법 해당되지않나
맞음 폭력조직으로 분류되서
니가 1분컷 하려고 쟤한테 덤비면 쟤는 칼 들어서 널 쑤실지도 몰라.
너도 오늘만 살겠다 하고 같이 칼부림할 거 아니면 저런 애들이랑은 걍 관계되지 않는게 상책
뭔깡으로 강남에서 삥을 뜯지
이레즈미 얼마함? 저거 다 새기는데 겁나 비쌀거같은데
꼭지 시꺼먼거보니가 떡 존나치고다녔나보네
그런거 자세히 보지마 ㅋㅋㅋㅋㅋㅋ
문신할 시간에 운동좀 하지 ㅄ들
저정도 문신할려면
1인당 500만원을 들거같은데
그돈의 출처는??
부모님
요즘은
문신비용도
등골브레이커인가보네요...
공고댕길때 저런 멸치 일진이랑 시비붙어서 싸운적있었는데 그새키가 지가 쫄리니까 나 볼펜으로 대가리 찍더라 근데 나도 흥분해서 아픈지 모르고 존나 싸웠는데 나중가니 넘나 아파짐....ㅜㅜ 그리고 그것보다 더 아픈건 선생님의 빠따질이였음
인생뒤안길이라 무슨짓을 할지모르는 인간들이다 그런데 멸치가 저러고있으니 없어보인다
도화지도 작은데 뭘 그렇게 많이 그려놨대...
히잌 넘모 무섭다 덜덜
ㅄ들 돈뺏긴 애들 부모중에 정재계에서 힘 꽤나 쓰는 사람들이나 법적으로 조질 수 있는 사람들 널렸을텐데 ㅋㅋ
일개 양아치한데 당한거보고 가만있겠냐.
저런 비루한애도 무기들면 달라져 안돼.
무기가 없으면 무기들고 뚜가패던가 해라
일반 학생들한테 군대처럼 살인기술 가르쳐면 밑바닥 악마를 끄지업 낼 수 있다. 가르치기만 하면 살인귀 본성 깨울 수 있는 경우도 이씀
저런 애들은 피지컬을 떠나서, "난 잃을게 없다"고 하면서 흉기 막 휘두르는게 무서운거지.
그리고 나서 소년원/교도소 다녀오는게 자랑거리인 애들이니까
물론 조직에서 따까리만 하다가 결국 칼받이 뭐 이런거 되어서 그나마 짧았던 인생도 마무리되기 쉽다던데
선생들은 옛날부터 느꼈을 텐데 왜 해결을 안하려고 할까요
내가 좀 선천적 근돼타입인데.
왜 그 각 학교마다 있는 꼬마돌 같은 애들 있자너. 그런 스타일.
내가 약 10년전에 누가 내 책을 훔쳐가서 개빡쳐하고 있는데 딱 저렇게 생긴 양아치 애가 내 뺨 탁탁 치면서
이야 많이 컸네 xx이 이 ㅈㄹ 해서 주탱이 두 대 고자리에서 꽂아버린 기억이 남.
걔는 워낙에 말라서 그거에 저항을 못 하니까 손톱으로 내 얼굴이랑 목덜미랑 존나게 긁어놨지.
그래서 결국 상처는 내가 더 많이 남. 손톱을 뭐 여시마냥 길러놨는지 많이도 할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