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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우병우의 위엄
피의자는 팔짱 끼고 있고..검사 두명은 두손 곱게 모으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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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찍은기자는 특진했겠죠?
고운호 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3418...
객원기자에서 정기자 되었으니 특진 맞네요 ㅎ
2년을 객원기자로 일하다가 특종내고 2주만에 정기자 됨.
중대 사진과인데;; 뭐 언젠간 정기자 됐을 듯요
야 내이름 거꾸로해도 우병우야...
제 생각에 이 사진은 가까운 미래 언젠가 국사 교과서에 실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역사적인 사진이라고 봅니다.
검찰이 왜 개혁되어야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
문무일부터해서, TV토론에 나온 검사들도 헛소리만 하더군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행정부 사법기관인데, 국민이 아닌 본인들의 무소불위권력만 지키려는 이익집단;;;
검찰은 자기조직의 발전과 안위 최우선이고 국가와 국민은 그 다음이라죠...ㄷㄷ
으음... 궁민이 그 다음은 절대 아니지 싶은데요...
저~어기 젤 밑바닥에나 있을듯요...ㄷㄷㄷ
우병우 일화중
우병우는 나이를 떠나 사법연수원 기수 기준으로 나이가 많아도 기수가 낮으면 무조건 반말을 했다고 함
유일하게 기수가 낮음에도 존칭을 썼던 인물이 윤석열 검찰총장 내정자
한창때 윤검사에게 기가 눌려 그에게 만큼은 공손했다는 측근들의 얘기가 있음
이거 보다 더 충격적인건 20대중반의 나이에 경찰서장 조인트 깠다고 하더군요
그때 30~50대 형사들이 영감님 영감님이라 불렀다고 하니 그 시절엔 뭐 이해는 갈만 합니다
이건 처음듣는 얘긴데요? 우병우가 운검사에게 기가 눌렸다?
신삥소위가 자네가 행보관인가보다 더 개소리
유일한 윤검사를 빼면 나머지 검사들도 반말한것인가요?
박원석 전의원이 라디오에서 검사 측근으로부터 들었다고 한 말
서울법대 직속 선배에게조차 자긴 군면제 받고 일찍 검사가 된 이후 반말
최순실 우병우 조사 시점에서 이런 얘기들 많이 나옴 박지원도 그렇게 말했고
그들만의 리그라고 해도 너무하죠.
저거 인턴이 찍은 사진이라고 ㄷㄷㄷㄷㄷㄷ
http://blog.naver.com/jobarajob/220856545732
인턴은 아니고 대학 갓 졸업한 객원기자였네요 ㅎ
근데,, 한숨이 나오는건 저 조직은 지금도, 여전히... 아직도... 저 장면의 진행행 일듯요.....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근혜누님이 뒤를 봐주시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도 저 조직은 변한게 없어요.
저 한장의 위엄.....혁명의 시작 ㄷㄷㄷㄷ
땡큐....
어라 저 옆에 안태근?
이건 정말 최고의 사진이죠.
p1000이면 찍을수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