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임??? .jpg

???
그냥 정의구현 된거죠.
정상적으로 하면 자신은 취소되는게 맞으니 억울할 것도 없어야.

둘다 F 받아서 졸업 못하는게 정의 구현 되는거죠.... 저러는 거는 편법이죠.... 공부 하나도 안하고 D 받는 거는 정상이 아니라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자애가 왜 배신당한건가요? F받은 선배가 없었으면 애초에 그냥 B+ 성적 밖에 안된거에요.
지가 공부를 덜한거죠.

그냥 지가 공부를 덜한겁니다 한명 때문에 성적 바뀔정도면

선배가 쓰레기짓 한거죠. 맘편히 졸업할려고 아무것도 안했고 심지어 F받을 성적으로만 학교 다닌거죠. 저 사람이 일반 학생들과 같진 않더라도 최소한 수업에 대한 성의는 보였으면 F는 없죠. F는 출석을 안한겁니다.

한마디로 졸업할놈이 전혀 관심도 없고 들을 필요도 없고 양아치처럼 교수랑 쇼부칠 생각으로만 수업 하나 들어서 결과론적으로 F받고 여학생 하나 조진거죠.

대학가는 이유가 뭐라생각하세요??
보통 취학이죠. 더 좋은곳으로 취학하기 위해서..
근데 미리 취학했으면 학교를 다니는게 맞을까요? 회사를 가는게 맞을까요???
취업을 미리했고 졸업만 하면되는 수준으로 성적을 받는건데 졸업못하는게 정의 구현요????
대학을 가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1. 일단 사전에 교수님과 합의봄.
2. 대학을 가기위한 목적. 실적위주의 대학.
3. 역지사지, 과연 나라면?! 보통 4학년때 취직 확정나면 회사가지 학교 안가요.. 물론 케바케.
학생이 정상인가, 학교가 정상인가. 사회가 정상인가. 다들(여자, 선배, 학교, 교수) 자기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햇고, 순탄 했지만 여자는 선배 꼴보기 싫어서 악수를 두고 망테크.
정의란 무엇인가요?!

조건 학점을 못맞췄겠죠

입학전장은 4.3 혹은 4.2정도로 최소학점 유지해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보통 전액장학금은 직전학기 기준으로 3.5, 널널하면 3.0으로 맞추죠
저렇게 학기중에 조건 못 맞추면 해당학기 장학금만 날아가는거지
전액 날리는 학교는 전국에 없을걸요?

글고 성적 요건 안되도 그 학기 장학금 한방에 다 날리는 학교도 있고
일정 비율만 내는 학교도 있어서
어쟀든 4년 다 날린다는데서 주작이겠네요 ㅎ

글쎄요. 제가 다녔던 학교는 전장 다 날아갔는데요?
다른 건 몰라도 4년 다 날리는 건 거짓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그런 대학 딱 한군데만 말해보세요 어떤 대학에서 입학전장을 4.2가 최소학점 이라 하시나요

제친구도 입학 전장이엇는데 3.7이엇는데 최소학점 물론 제가 받은거 아니라 다날라가는지 한학기읹는 모른 근데 걔는 4.0 항상 남갸서

한학기 날렸다는 말이겠죠.
b 때문이 아니라 다른성적이 저조했겠죠.
성적부족해서 장학금 못받는사람많아요

제가 입학 전장이었는데 평균 3.3/4.3 넘어야 다음학기 장학금이 나왔어요. 두번인가 충족 못하면 아예 끊기고... 팩트를 제대로 아시고 쓰셔야 ㅎㅎ

제가 나온 곳은 학점 3.3/4.3이면 과 수석이네요.
1등이 3.0 가까스로 넘은 적도 있고...
그럼 완전 사기 전장..
(물론 1등이라서 그 학기 전장 받을 수 있음)

저기 왜 사이다지. 저걸 사이다라고 하는 사람이 쓰레기 마인드인데. 양아치는 선배가 한거고. 애초에 들을생각 없었으면 듣질 말았어야지 F 받을 생각으로 다녀서 학생 하나 조져논거고.

절 아시나요? 초면인데 말도 짧고 다짜고짜 쓰레기마인드니 어쩌니 하시니 당혹스럽네요 ㅎㅎ
여학생이 선배 F주라고 했다가 자기한테 손해가 생기니 철회하라는 이중적인 모습이 웃겨서 사이다라고 썼습니다만

대학교에서 애들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취업률이 중요한거고 그래서 취업한사람들은 무난하게 졸업할수있게 교수하고 딜해서 안가는경우 꽤 많은데요..;
학교입장에서는 취업률 올렸으니 편하고, 취업한애도 당연히 편하고 교수도 편하고,
성적을 높게 줘서 다른학생들한테 마이너스효과가 있는것도아니고, 최하점수받는건데..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취업계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취업률이 중요한거고 그래서 취업한사람들은 무난하게 졸업할수있게 교수하고 딜해서 안가는경우 꽤 많은데요..;
학교입장에서는 취업률 올렸으니 편하고, 취업한애도 당연히 편하고 교수도 편하고,
그리고 아래에 최하성적을 깔아놓으면 다른학생들도 좋고.. (상대평가기때문에)
성적을 높게 줘서 다른학생들한테 마이너스효과가 있는것도아니고, 최하점수받는건데..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취업계라는 명목으로 많이했었죠.
학교측이나 교수 , 선배 다 잘못하긴했는데 너무 관행적으로 많이 하던거고 딱히 남한테 피해준건 아니라 양아치는 좀 아닌거같은데..
지금 검색해보니깐 2016년부터는 그 관행자체를 폐지하고 걸리면 벌금무는걸로 바꼈네요.

저게 쓰레기짓인가요?
그럼 님은 4학년 2학기때 원하는 곳에 취직되고
졸업학점 모자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합격 포기하고 성실하게 수업 들으신다는 거죠?

저 나온곳도 4년전액 받는조건이지만 한학기라도 지정된 학점 미만이 나오면 장학금 취소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장학금 두번받고 이후에 못받았어요.

4년 전장 받으면 매학기 평점 3.0이상은 유지한다 뭐이런 기준들 있습니다.
A에서 B+ 받으면서 평점 3.0 밑으로 떨어지면 본문이 가능은 하죠.
물론 그와 상관없이 주작일거라 봅니다만..

헐 대박 ㄷㄷㄷ

허 정말인가요 ㄷㄷㄷ 어디학교예요?

최초 공론화가 페이스북에서 시작되었으니 찾아보실분은 알아서 찾아보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저는 이미 졸업하고 일어난 일이지만 별로 제 입장에서도 달갑진 않아서요.

그리고 그 당시 D0가 더 크게 논란이 되었던 이유는 그 해에 공고와 대학교는 물론 대부분 교육기관에 동일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취업계를 내고 최저 학점을 받는게 출석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학칙을 어기고 성적을 주는게 청탁 혹은 비리에 해당하지 않냐' 라는 문제가 정치적으로도 이용되었기 때문이죠.

총인원이 주는건 아니여도 비율은 바뀌는걸로 알고있어요

대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F떠도 비율은 바뀌지 않습니다.

비율이 바뀌었던적이 있습니다만, 재수강법이 바뀌면서 더이상 F는 미수강 처리 하지 않습니다.
저 당시에는 미수강 처리였던건 맞습니다.

어 대댓글이 이상하게 바뀌었네요.
사실 이 이야기도 좀 사골입니다. 대댓글은 모모세님께 단 댓글입니다.

비율로 하면 줄어들 수 있죠.
3/10 은 30% 지만
3/9 는 33% 임...

학점그리주나요?F는 안다닌걸로 계산되나요? 안그럴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