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실황.jpg

놀랍도록 역겹다

선을 넘네

끼리끼리 노네

그래도 앞에사람있을땐 발 내렸네

아줌마 아저씨들 많으면 저러더라

앞라인에 사람있는데도 발올려두네 ;;;

꼬랑내가 여기까지 나네

서비스업 같은데서 일 해보면 유유상종이란 말을 실감함.
진짜 ㅈ같은 애들은 같이 ㅈ 같더라.

더럽고 역겹고 토나오고

사람없다고 저런 사람들 많음 못배워처먹은건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못배운티를 내내

와 토나온다

저런경우 바로 영화관직원불러야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아... 나만아는 꿀팁이ㄴ데...

저기다 몰래 조금씩 콜라 적셔버리고싶다.

저런 인간들이 보는 영화가 기생충인게 유머

진짜 극장에서 앞좌석에 사람 없다고 발올리는 사람들 존나 많더라
지들이 등 기대는 그 좌석도 남들이 발 올렸을 수도 있고
영화관 좌석 완벽하게 청소도 못하는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개념들임
특히 여름 되니까 덥고 발에 땀차니까 특히 더 그러던데 진짜 기본적인 사회교육을 못받은 새1끼들 존나 많아

기생충 후반부 장면이랑 오마쥬된다

보통 생각만 해보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저러는 인간들이 있네...

기생충은 지네들이었고

자기들 안방이네 ㅋㅋㅋ

저거 영화관에 나 혼자라 한 번 해봤는데 3분도 못가서 불편하던데

왜? 기생충이 기생충 보러왔는데 무슨 문제라도..?

저런 놈들 진짜 짜증남

저번에 어린애도 저지럴 하던데 ㅋㅋ 매너 교육이 중요한

저렇게 영화 보는 것 진짜 꿀맛.
그래서 저는 ‘집’에 중고 기기들 모아서 저렴하게 홈시어터 설치해놓고 저렇게 발가락 내밀고 꼬랑내 풍기면서 봅니다.

영화가 시간보다 일찍 상영시작했네?

나도 내 뒤 열 옆자리 놈이 내 옆 빈자리에 발 올려서 좀 쳐다보니 다시 내리더라
에티켓은 개나 갖다줬나 싶었음

저럴거면 애초에 발받침있는 맨 앞자리가서 앉지..

해보고싶은적은 있는데 저자세 안 불편한가?

전세내듯 혼자 있음 눈치보고 할순있겠는데 사람이 있으면 좀 자제해야지

품위가 없는 것들ㅉㅉ

저렇게 보고 싶으면 리클라이너 좌석 있는 영화관을 가든지, 집에서 OCN이나 보든지..

난 그래서 맨 앞자리 선호함
앞자리 의자 밑에 발판있는 영화관도 있어서

저럴꺼면...리클라이너로 가....-_-;

불끄고 사람 없으면 이해하는데 불켜져있을때는 부끄럽지 않은가?

허리 안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