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5일 ‘공정한 경쟁’ 출간기념회를 열었다. 그는 해당 저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정치 사회 현안 관련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자신을 정치권에 입문시킨 장본인이자 지금은 감옥에 가 있는 전직 대통령을 하나의 주제로 삼았다.
그는 “박 전 대통령 입장에서 저는 하나의 소모품”이라며 “제가 정치를 계속한다는 믿음이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지적 운명체가 아니었다”며 “그렇기에 이해관계는 있어도 종속 관계는 생기지 않았다”고 했다.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626000377
..........응 2시간.
아오 피해자 코스프레
하여간 어린 사람이 어디서 못된 것만 골라 배워서는
좋을땐 옆에서 물고 빨고 하다가 이제와서 손절하는 거 보면 ㅉㅉ
차라리 이정현이처럼 가만히나 있지
공정은 무슨.....
이눔아는 능력도 좋은 놈이 자꾸 박근혜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오히려 마이너스 되는 느낌
말하는건 똑뿌러지게 하긴 함 !
라디오에서 대놓고 의원들 욕도하고
박근혜 키즈라는 것만 벗으면 ㄷㄷㄷ
지 이익에 궤변 늘어놓는것을.. 그리 느끼신다면야 뭐 .
말씀을 끝까지 하시지 궁금하게 짜르신데 ~ ㅎㅎㅎ
ㅋㅋㅋ 발버둥쳐봐라 503이랑 두시간 토론한거 어디 안간다
기회주의자
또....신고 당할 듯.
미성년자였냐? 웃기고있네....
2시간 동안이나...ㄷㄷ
ㅎㅎㅎ
기회주의자인가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빨만 두시간 ㄷㄷㄷ 대단타
2시간동안 503과 밀고 밀리는 토론을 했다고,,,에라이
그때..모변호사가 각종의혹 제기했을때 속시원하게 캤어야했는데..하버드대, 자기회사실적, 금수저논란 등.
하버드 본교생이 저렇게 재능을 낭비하는게 아까움..생산적인일을 뭐라고 하지..
아무것도 아닌 그저그런놈을 비대위원장 시켜준걸로 지금까지 울궈먹는주제에 피해자 코스프레라....
박사모가 한두명이냐-_-;;;
글쎄 뭐 박근혜를 손절하는게 나쁜 일은 아니잖아요? 제 정신이면 당연히 손절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