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가챠의 시대를 연 장본인들이야...
글 수정함)사실 나도 많이 썼어...
죄송합니다...
https://cohabe.com/sisa/1069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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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아니였어도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였다
왜 귀엽자나
오른쪽놈 여자인지 알았는데 남자였어 시발.
내가 저기에 합쳐서 700~800은 부었을거야...하 시발...
덕분에 이후 가챠겜은 자제력이 생겼지만...하 시벌
그게 좋은거야
안부어서 다행이다
근데 지금은 라오에 붓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스크라브렛으로 숟딜넣던 시절
근데 이거랑 카스온라인 총기 스킨이랑 차이점이 뭐임?
내가 볼땐 그게 그거 같은디...
질러야하는 돈의 자릿수가 틀림
아마 저개 대가챠시대를 열었다고 알고있음 물론 다른 게임 가챠시스템이 먼저 나오기야 했다만
그래도 한달에 몇만원정도 지르면됐는데 저때부터 게임회사들이 아 현질을 이렇게 미친듯이
요구해도 유저들이 질러주는구나 하면서 게임사에서 유저들한테 한달 지르라는 돈의 단위가 달라짐
카스 스킨가격이 100만원 넘는 것도 있거든....(자세한건 스팀마켓들어가면 실시간으로 나옴) 심지어 박스깡에 랜덤이고 열쇠사야되고
그 카스 말하는거였냐
카스는 스킨 레어도에 따라서 거래를 하는 가격이 100이 넘어가는거고 스킨 자체가 성능에 관여하는게 아니잖아
밀아는 몇십 꼬라박아서 뽑은 카드도 시즌 넘어가면 시즌 카드 아니라고 딜 반토막이라구
내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거긴 현질유도하진않는다아님?
저건 어 님 님 님 지금 이거 한정판매라가지고 기간안에 현질안하면 못 얻어요 ㅎㅎ 그래도 안사실거? 이지랄하기 거의 시초격 겜이고
제일 차이나는건 그렇게 거래가 가능하니 시세에 따라 정가구매도 가능하다는거 저런건 지금 못 뽑으면 나중에 영영 못구한다는 압박이 장난아님
배수카드의 존재가 압박이 개쩔었음
매주 100만원씩 써야하는게 밀리언 아서임
지금은 이벤트다 할인이다 뭐 이런저런걸로 겜마다 가격이 다 다르긴 하지만
11연차 = 33,000 원 의 초석을 만들어보림
죄송합니다
안 부었어
저게아니였어도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였다
그래도 조금은 늦어지지 않았을까
ㄴㄴ 이미 넥슨이 먼저 시작했음
역시 바다이야기 개발사
몇년전에 그나마 확률표시가 의무화가 되어서 그나마 흑우력 판정이라도 할수있었지 그전에는 먹어야하는 아이템이 어느정도 확률로 나오는지도 몰라가지고 무작정 질러야했음 ㅋㅋㅋ
아니야... 사실 연거는 진격의 바하무트임. 현 가챠겜 기본이 진격바하무트파생임. 같은카드 겹치고 그런것까지 전부... 결론. 사이게임즈가 나쁜놈들이다.
저때는 그만큼 질러도 그만큼의 보상이 나오던 시절임 피그미알 1천원인데
아무리 망해도 700원정도는 벌었어
새벽에도 얄짤없는 요정출현에 몸이 비명을 지른다
그래도 쟤들 나름 게임은 꾸준히 내줘
저거에 안부었는데 결국 다른거에 부움
라피스가... 대꼴이었단 말야...
부었는지 안 부었는지 생각이 안 나... 숟가락에 신물나서 접은건 기억나느데
오른쪽놈 여자인지 알았는데 남자였어 시발.
그게 좋은거야
저 시발은 환호의 함성임
왜 귀엽자나
퉷! 호모따위 관심없다.
아니다 이 악마야.
알았으면 시작할때 마서 고르는건데...
그러니까 말여.
마서 다이스키!
쉬이이이이이벌,,,내가 이놈 때문엨ㅋㅌㅋ
쿠기밍!
나이스 칭칭!!
‘남대문 열렸네’
ㅋㅋㅋ 문제는 마서 새끼 성우도 쿠기밍이여서 알아도 마음이 시키던데
남자라서 더 좋았음
난 저거 말고 바하무튼지 뭔지에 부었어
안부었어
내가 저기에 합쳐서 700~800은 부었을거야...하 시발...
덕분에 이후 가챠겜은 자제력이 생겼지만...하 시벌
다시 생각하니까 ㅈㄴ 화나네...
와 누가 안 말리더냐 ㄷㄷ
나도 어느날 갑자기 섭종해서 허탈함에 여지것 얼마나 질렀었는지 계산해봤더니 근 2400을 질렀음
당시엔 한참 잘벌때라서 새 캐릭터 나올때마다 이벤트마다 배수캐릭터 뽑아야 된다고 생각없이 질러댐.
문젠 저래놓고도 100위권 진입도 못하고.
나중엔 '아, 밀아 for kakao 때문에 수준낮아지겠네.' 라는 생각까지 하는 진성 호구였었음.
그뒤론 가챠게임에서 저런미친 과금짓은 안하고 오픈이나 한참할때 30일 패키지정도 지르는정도..
AP 다쓰고 다시 계산해서 알람맞춰놓고 일어나서 다시 AP 태우고 이 짓거리를 하다가
아 이게 사람하는 짓이 아니구나 하고 때려쳤지.
나도
지금 내가 페그오에서 그러는데...
난 앙스타에서
숟가락만 하다가 접음 ㅎㅎ 모바일겜 돈쓰는걸로 스팀에 투자합시다 여러분
퇴근하고 집오면 컴퓨터 키는게 힘듬... 그래서 그냥 누워서 하는 모바일에 지르는 거 같음..
죄송합니다
후 과금길드 운좋게들어서 무과금으로 골수빨고 퉤한게임 다행이야..
난 하다가 말았어 과금도 안했고
ㅅㅂ ㅠㅠ
난 프야메에...
근데 게임이 죽었잖아
요 정
출 현
가챠는 확정만
이겜을 통해서 가챠와 순위경쟁의 위험성을 깨닫고 폰겜은 손도 안 대고 있음 ㅋㅋㅋ
모바일게임류의 첫빠따가 저거여서 가챠시대가 열린걸까 아님 확밀아가 없었어도 이름만 다른 확밀아가 시대를 열었을까
이거 지르고 환불한 샠히는 괜찮음?
새벽에 자다 깨서 숟가락 얹고 다시 자고...
님카멀
내군대선임이 여기에 3500만부엇엇음ㅋㅋㅋㅋㅋ
3500 이면 적어도 한번쯤은 시즌(?)별 순위매길때 1위 한번은 했겠네....
ㅇㅇ 던파랑 사이퍼즈도 랭커엿음ㅋㅋ
아니야 원래부터 이미 가챠 시대였어...
이건 가챠가 아니라 거의 100%확률로 성공하는 주식같은거였음
진짜 전재산 다 꼴아박아서 사가지고 1~2년 묵혀뒀으면 몇배를 불려먹는거여
완전 게임판 비트코인이네ㅋㅋㅋ
정치권 자금 대려고 급전 땡기느라 한 이벤트라는게 정설
난 노현질로 했는데 확밀아는 그래도 현질없이 즐겨도 상당히 재밌는 게임이었음. 그리고 엔딩이 있어서 더 좋았지. 강제엔딩이었지만...
난 무과금으로 했었어 ㅋㅋ
난 친구들 따라서 무과금으로만 하다가 덱파워도 안나오고 친구들도 인생 살겠다고 접길래 따라 접었지
이거 진짜 접속만하고 아무것도 안했더니 이것저것 많이 쌓이던데 게임이 사라짐
저때 많이 썼고
지금도 많이 쓰는중
가.챠.조.아
돈써준 놈들 고맙더라
이거 성공하고 스퀘닉스 게임들 한글화 많이됨 ㅎㅎ
심심해서 설치했다가
일주일만에 부스터질로 15만원 결재하고
앗 하고 깨닫는 순간 지워버림
생각해보니 아무딱에도 쓸모없는 데이터 쪼가리에 15만원을 썼더라고
그리고 몇년 후 소녀전선 서버 사줌
죄송합니다.....
마서가 이뻐서 할수밖엔 없었어...
다행히 과금은 안했지만
+ "스킨이니까 괜찮아! 게임에 영향도 안가는걸?" 이러면서 박스 지르는 인간들도 대가리 박아야함
그냥 정가주고 살 수 있는걸 얼마가 들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꼬라박게 만듬
이거 vip 달력 받았었는데
중딩때 무과금으로했음 이미뿅뿅난때라 상관없더라
저게임을 무과금으로 해서 다행이지
갠적으로 이겜 음악만큼은 모바일게임중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음악 너무 좋아
읔...나 저거 회사에서 달력도보내주고 그랬는데 vvip호갱님 복귀하세요 라고
돈은 안부었는데 플레이 하는 동안 인생을 갈아넣어서 상당히 피로했던걸로 기억함... ㅜㅠ
저기에 평생 모바일겜에 쓸 돈 다쓰고
모바일겜은 손도 안대는중 ㅋㅋ
이거에 한 30만원 쓰고 접었는데 갑자기 집에 확밀아 달력이 왔음.
지른 금액에 따른 보상이었길래 달력에 있는 쿠폰 값어치 계산해보니 대충 30만원 정도였음. 혹해서 다시 해보려고 접속해보니까 인플레 미친듯이 올라서 여태껏 과금해고 얻었던 비싼 카드는 다 폐기처분되고, 심지어 컴플리트 가챠 시스템까지 생겼길래 달력 쿠폰 지인 주고 접음.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섭종하더라.
저기에 안썼어도 어딘가에는 나갔을 돈이겠지
기교아서 엄청 좋아했는데 캐릭터 아깝다.
내가 부은 수십만원도 아깝지만.
저 겜이 돈을 못벌었어야 지금 이꼴이 안날텐데
근데 돈 잘번거 보면 그냥 유져 수준이 그랬던거임.
솔직히 존나 귀엽잖ㅇ
숟가락이 기억에 남네
내가 이거에 처음에 오지게 지르고 현타와서 안하다가 나중에 지른게 키무라씨의 그 게임에 또 오지게 지르고 그 후에 안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