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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 미래의 우병우들 가득하네
아이비리그 졸업자들 앞에 세워놓으면 너네가 개돼지니까 앞에서 멍멍 짖고 꿀꿀 거릴거지?
저때가 서울대에 다닌다는 자신감 생기고 가장 좋을 때임
취업준비시즌되면 저게 자괴감으로 바뀌는데에 얼마 걸리지 않음
그렆게 생각을 해도 입 밖으로 꺼내는 시점에서 본인이 멍청한건 모르나
이열 선민사상
이열 미래의 우병우들 가득하네
나경원
우병우가 여자 만날 때 서울대 학생증 보여줬다 카긴 하더라.
이열 선민사상
ㅅㅂ 세금 토해내 이것들아
실환가 ㄷ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니 저런게..ㅋㅋ
조국의 미래가 보이긴 하네 졸라게 쌔까매서 그렇지
조국의 현재도 미래도 다 보임 ㅋㅋ
관악을 보니 우병우와 앰흑이...
아이비리그 졸업자들 앞에 세워놓으면 너네가 개돼지니까 앞에서 멍멍 짖고 꿀꿀 거릴거지?
저 새끼 히틀러 같은 소리 씨부리네
에타 자게는 뭐 동물원같은거지
근데 서울대도 저런놈들이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가 서울대에 다닌다는 자신감 생기고 가장 좋을 때임
취업준비시즌되면 저게 자괴감으로 바뀌는데에 얼마 걸리지 않음
취업 준비 시즌도 아님 그냥 입학하고 두어달만 다니면 왠만한 애들은 다 뽕 빠지고 심하면 자괴감 오지게 갖는 애도 몇 있음
그 아래 대학간 사람들은 그냥 뭐...
서울대니까 취준하면서 잠깐 설설 기었다가 잘 풀려서 더 고개 빳빳이 들고 인성질할 가능성도 높기는 하지만...
설대다닌다고 만만하게보고 중견 서류넣고 고개 빡밖하다 그 중견 인사담당도 설대출신 선매라서 조리돌림당하고 탈락시킨썰도있는데 뭘
원래 모든 대학생이 1학년때는 뭐라도 된줄 알다가
빠르면 1학기 끝나고, 늦어도 2학년때는 현자타임 옴
사실 취업하고나서는 어차피 출신상관없이 우리 모두가
그냥 굴러가는 기계의 부품인걸 알기 떄문인지 몰라도
그닥 출신 신경안씀;
같은 노예들끼리 싸워봤자...
이열 히틀러나 할법한 발상
서울대 안가도 군대가면 개등신들 많이볼수있음
군대가면 쟤네도 뿅뿅된다는걸 알 수 있었다
저런놈들이 이 나라 최정상 두뇌라니
저 아이들이 커서 진경준 우병우 되는 거지 뭐
갓 입학한 1학년 혹은 군대에서 우와아ㅏㅏ아ㅏㅏㅏ 김병장님 서울대십니까ㅣㅏㅏㅏ???? 소리 듣고 뽕차서 갓 복학한 복학생
선민의식 오지네
그렆게 생각을 해도 입 밖으로 꺼내는 시점에서 본인이 멍청한건 모르나
대화조차 안되는 머저리들이 세상에 많은건 맞는데, 저기 모여있는 얘들이라고 크게 다른가하면 그건 또 아니네 ㅋㅋㅋ
나 고등학교때 아는애중에 공부만 존나게 하고 사회성이고 나발이고 없으면서 도벽까지 있던 병1신 서울대 갔는데 저기서 저런생각 떠들고 다녔었겠지
공감지능도 지능인데 그게 발달 못하는 사람도 있음. 지금보니 서울대에 지능 낮은 놈들이 많은듯
엘리트주의를 말하는거고, 엘리트니까 맞다
서울대 재학생나부랭이가 엘리트라기엔...
엘리트는 맞지 저런 경우 인성이 개터졌을 뿐
엘리트인건 부정못하는데
쟤들이 상류층, 셀럽이 되느냐 하면 그건아닌거지.
난 평균 20대 초중반 존1나 많아야 서른인 학식애들은 엘리트라 생각안해서 그런가
저기 글싼애들이 다 설대라 가정해도
저기서 마지막까지 졸업하고 나아가 석박따는애들 얼마나 잇을까 생각듬
졸업하고서 적당히 취직해 1~2년 자리잡거나 고시 프리패스 혹은 경력차서 기능장 프리패스 정도면 모를까
재학생은...
그래 그정도 선까진 이해가되네
뭐 사람편차니까
정작 엘리트주의를 말하는거면 서울대정도로도 상급평민이지 귀족은 절대 못된다는게 함정.
아니 요즘은 공부도 돈이 있어야되니까...
엘리트 아냐 뭔소리래요
영국 섬나라, 중국 한자 이런거 이야기겠지
잠깐 한때 유행어가 국민평균 5등급이었으니
빅브라더도 괜찮게 쓰면 괜찮다는 발상에 부랄을 탁 치고 간다 시발 ㅋㅋ
저런 반응 보이는 애들은 서울대생중에서도 현실 적응 능력 떨어지는 애들일 가능성이 높아..
강한 자의식 때문에 자기객관화 능력이 상실된걸로 보임.
저런 거 현실에서 말하는 애 본 적 없음 인터넷에서만 저러는 거
ㅇㅇ
뭐 컨셉이든 어그로든 저 글 보면 웃긴 게, '우리가 생각하는 게 맞고 똑똑하고'라고 말하고 있는데 '우리' 서울대생끼리도 생각이 일치하지 않음. 수준 높은 서울대생끼리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데 '우리' 생각은 맞다고 하면 그 많은 서울대생들 중 누구의 생각이 맞다는 거지?
딱히 틀린말은 아닌것같은데.
어차피 학력이 아니라도 사람들은 뭐가됬든간에 무엇이로든 우열을 가리잖아.
쟤들이 욕먹는 이유는 쟤네가 설정한 학력이란 기준으로는 서울대 빼곤 다 병@신취급당하니까
쟤네가 절대 소수라 욕먹는거지.
교육이 문제지. 공부만 시키는 교육환경에서 공부만 한 애들이 본인 가치를 어디서 찾을지는 뻔하잖아.
이것도 좀 에바인데 하버드 졸업이면 상위 0.1%업적 아님?
그래서 쟤들은 mit나 하버드나온 사람 보면 업드려서 발 핥음?
야 루리웹은 여긴데 왜 중2병은 저기에 있냐 ㅋㅋㅋ
가소로운 색히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따라서 사람 차이나는거 맞는데 그렇다고 저런 졸부마인드를 오냐오냐 하면 그 순간 망가지는거지 ㅋㅋㅋ
재벌 2,3세들 봐라 모자람 없는 부모 밑에서 그렇게 공부 많이 했는데 인성 쓰레기인 놈이 한둘이 아님
냅두셈
원래 1, 2학년때가 제일 자신감 넘칠때임
걍 서울대라는거에 뭔가 예전엔 최상급 정상의 뭐 그런 명예의 곳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맨날 터지는 서울대출신 적폐들 보다보면 걍 부정부패의 집합소로밖에 더이상 안보여 저긴
대충 높으신놈들 뒷돈주고 들어가는 장소...라는건 좀 지나치려나
ㅇㅇ 지나침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탑 대학인데 뇌물 좀 먹인다고 들어갈 길이 열리진 않음
뭐 그건 역시 그렇겠지
근데 왜 ㅇㅂㅇ니 뭐니 ㅈ같은놈들 보면 대게 죄다 저기출신인거냐...
근데 또 최순실 정유라 때 부정입학보면 완전히 불가능해보이진않음
공부잘하고 능력있는거랑 인성은 별개니까.
정유라는 이화여대였잖아. 서울대랑 비교가 안되잖어
연줄로 자리 만드는게 아니라 컨닝 같은걸로 대리시험 칠수도 있다는 얘기지 안걸렸을뿐이지
진짜 공교육의 실패다.
서울대라고 하면 뭐 다를줄 알았는데 저런 빡대가리들도 있는거보니 막 가깝게 느껴지고 거리감이 줄었어요 ㅎㅎ
저런 애들이 미래의 정치인이 되는거구나
얼마나 기가 차면 이걸 퍼트릴까 싶다.
인성 교육을 안 하니깐..
나중에 지가 짓밟힐 땐 억울할 거면서 ㅉㅉ
댓글들 왜이렇게 공격적이지
저 글쓴이는 매우 주관적인 관점이지만
솔직히 사람심성이 다 저럴텐데 그걸 공론화하지 못할 뿐이지
아니야...사람들 다 그렇지 않아...
쟤가 공론화 해서 공격하는 거잖아
누구맘대로 사람심성이 다 저럼
본인 꼬인걸 남도 그럴거라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는데요
민주사회에서 사람 사이에 격 따지는거 자체가 어처구니없는거지
보통 그럴땐 나불댈게 아니라 아가리해야하는거 아님?
즈그 상상속에서 그러는거야 관심법 아닌이상엔 아무도 상관 안씀
그건 사회경험 못 해서 생긴거임
늙은 너구리란 말이 왜 생겼는데 사람은 늙을수록 수구림 어차피 폰 노이만 조차 인류 전체 틀에서 보면 ㅈㄴ 하찮은 존재거든
미안하지만 난 저렇게 생각 안 한다.
사람들이 다 저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놀랍네.
그런말을 하면 모든 사람이 그렇습니다 충성충성 하겠냐
서울대 저거 봐라 학교 카르텔 붕괴시키자 하고 물어 뜯을려고 할껄?
선민사상이 우리가 극혐하는 독재주의의 기본 틀인 건 앎?
너만 그리 생각하는거야
난 저따구로 인성 글러먹어서
선민사상이나 가진채로 열등종자 이 지1랄하는 새끼들의 주장이
옳은 거라고 생각 안하는데
다 안그런다 사회에 나와보고 사람들을 만나보면 자기가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지 깨우치고 살아가는게 인생이다 자기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천재가 아닌이상..
음 적어도 내 주변 설대는 저렇지 않았어
그리고 굉장히 열심히 살고
사람 심성 다 저런건 아니고 저걸 대놓고 표출한새1끼는 다 병1신취급받는게 현실인데
사회현상이나 특정 주제를 향한 시야를 보면서 저런놈들이랑 내가 같은 한 표라니 라고 이야기 하듯
저런게 없다는건 구라지만 사람 심성이 저렇다라고 정의할만큼 저게 전부는 아님 구성요소중에 하나면 모를까
이미 서울대 수능만점자가 부린 패악질을 봐서 뭐
이열 조국의 미래가 보인다
ㅋㅋㅋㅋ 서울대생 중에 에타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라나... 쓰면 스랖을 쓰지 에타 쓰는 사람 거의 없을듯
그럼 쟤들은 뭐야. 코스프레? 하기야 저렇게라도 '서울대생'이 되고 싶은 애들도 꽤 있겠다.
같은 서울대 안에서도 갈릴텐데 너무 안일한게 아닌가
의외로 서울대생도 빡대가리 많다 ㅠㅠ 교수님들이 한탄함 ㅋㅋㅋㅋ 이번에 들어온 애들 왜 이 모양이냐며 아는 분 친척이 서울대 교수님이라 가끔 보는데 행성 항성 구분 못하는 놈 얘기 술먹는 내내 함 ㅋㅋㅋㅋㅋ
실화냐? 덕분에 웃고 간다.
실화지 그럼.
과제에 두 개를 구분 못하고 썼나 봐. 그래서 요즘엔 고등학교에서 항성 행성 위성 안가르치냐며 물어보던데
지식은 많았으나 지능이 지식을 쫓아가지 못해서 나오는 생각
그렇게 좋은 졸업하고 빡세게 해서 대기업가면 정년까지 가는사람 몇명밖에 없는 걸 모르네
이상하지? 그사람들도 다 어디가서 고개 빳빳하게 들고 다닐 졸업장있는 사람들이고 더 심화하면 석사 박사 들고 있을껀데
이상하게 그나이대 사람들은 얼마 없다? 근데 다 어디가있을까 서울대학교가 10년만에 뿅 하고 명문이 된건 아닌데 그 많던 졸업생들 다 어디있을까
미래에 국회의원
공부 잘하는것과 인격이 좋은 것은 다른 문제니까
가난하면 착하다는 것과 같은 개소리야.
조선사회에서 선비라는 게 그런 거였지. 이황이 존경받은 것도 그 특유의 겸손한 인품 때문이 컸지. 학설 자체는 성리학의 비주류였잖아.
그건 그거고, 지금까지도 한국의 엘리트를 조선의 선비랑 연결시키려는 생각들이 많아. 이제는 그런 이미지를 좀 벗겨내야겠지.
물론 나름 높은 관문을 넘은 만큼 일정 지능 이상은 되겠지만..
서울대 합격이 꼭 높은 지능은 아닐텐데
난 과외하면서 내가 생각하던 보통 애들이 평균 훨씬 이상이란걸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