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을 주입해야되는데 차량이나 항공기가 흔들려서 환자의 혈관도 못찾고 바늘도 못꼽겠다?
한방으로 조지면 됨 ㅅㄱ
https://cohabe.com/sisa/106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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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서는 뒤지는것보단 뒤지게 아픈게 낫거든
(기절)
(기절)
시q발 살려줘요
혈관 찢겨나갈거 같은데..
표적이 맞지 않는다면 샷건이 최고지
의료계에서는 뒤지는것보단 뒤지게 아픈게 낫거든
(생각해보니 그러네 짤)
참아 이양반아
죽고 싶도록 아프겠지만
지혈솜 수욱넣는다던가
어.. 미안 잘못해서 비추 줘버렸다
저게 나올정도면 어지간히 위급한 상황이니까?
ㅇㅇ 항공기나 차에서 수액 꼽을 정도면 급한 상황일듯
불과 백년전만해도, 고문기구같은걸로 장사하던업계자너.
아직도 쓴다
(울먹)
저중에 하나는 걸리겠지 뭐 그런건가
나만 이거 움짤 처음보냐 ㅋㅋㅋㅋ
왜 움직여 ㅋㅋㅋㅋ
이런짓을 하면 모두 미쳐버린다(벌러덩)
움짤로보니 더 처절하네
못찾겠으니깐 대충 근처를 다 뚫어버리자 는 느낌이야?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 ;;
좀 특수한 경우에 쓰는 주사인듯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mtnerd&logNo=100129451822
허미 쉬펄;;;
으 씨바 갖다 내고 꾹 누르니까 갑자기 푹 하고 ㄹㅇ 구멍뚫듯이 들어가네
읽어보니 약물 투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선 심장으로 가는 큰 정맥을 잡아서 넣어야하는데 그게 힘들때 복장뼈에 바로 꽂아서 골수로 주입시킨대 그러면 골수에서 약물이 정맥으로 나가서 심장 ->온몸으로 간다는듯
한마디로 골로 보낸다는 거네
와 영상에서 주사맞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저런 흉악한게 들어가는데 멀뚱멀뚱하냐;;
관우인가;;;
마취 한거 아닐까..
넣는거보니 거의 부셔져라 넣네...보기만해도 아파보인다
혈관 조지는거 아님?
뒤지는 것보다
조지는 게 낫다는 거겠지
미친 죽겠다 ㅋㅋ
혈관이 어딘가는 맞겠지
혈관 찌르는것도 이제 가챠냐
상대정맥 찌르는건가 ㅎㄷㄷ
오렌지병으로 쓰러졌다
긴급주사에는 좋은데 정량 주사(무슨 약물을 몇미리 놓는다.)는 별로겠네.
말 그대로 이 인간 병원 갈때 까진 살려보자 라는 용도
ㄷㄷ......
저거 걍 심낭압전때 피빼는용도로 쓸것같은 기분인데. 저거 베인 잡아도 라인 어떻게 달려고
이야 위에 보니 진짜로 라인잡는게 맞네. 119대원님들 골반이었나 대퇴골 라인잡는거는 알고있었는데 흉골도 잡는구나.
저 주사기가 그럼 어디 피 찼을때 빼내는 주산가요??
아니요 진짜 주사놓을때 쓰는 주사인것 같아요 위에분 링크타고 들어가니 나오는거 보고 알았니요 깜짝놀랐음.
의료계 : 뒤지는것보다는 뒤지고싶게 아픈게 더 좋은거야 !
이거 실패했을때 마구잡이로 쑤시는 이유가....?
동공이 안보이네 막 찌르면 아무튼 맞겠지
저거 제품 이름이? 겁나 신박하게 생겼네요ㄷㄷ
염라대왕이랑 하이파이브하고 돌아올 느낌을 주겠군.
군대 스팀팩 안맞아봤냐?
전역전에 한방씩 맞고 뿅가라고 주던데
저거 다 유통기한 지난거라서 맞으면 큰일 남 ㅋㅋ
제조일자 보니깐 87년~91년 까지 다양하더라
의료계의 한놈만 걸려라 인가??
게틀링 니들
이거 혈과 아니라 뼈주사임... 준내 아플듯
https://www.youtube.com/watch?v=eEe6wmGeY1g
드릴링 시바...
으어엉 존나 소름돋는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어어어어어엉
뭐 환자가 눈앞에서 죽는것보다는 낫다는 판단에서 나온 제품이겠지...
아 너무 무섭다
산탄주사
사용법: 암튼 대충찌르면 주입됨
아니 허벅지도 아니고 저기다 찌른다고? 그냥 가슴뼈에다 꽂겠는데?
우리때에는 불주사같은 거였으면
요즘 애기들은 팔에 저거더라고
우리 아들도 선명하게 있음
분명 사람을 살릴려고 만든건데 호러물에 나올것 같아
살려는 드릴게
살려만 준다고.
근데 저러면 힘이 바늘개수만큼 분산되는데 저정도는 괜찮나?? 못 침대에 눕는 힌두교 승려의 고행 인가?? 어릴때 봤던거에서 그랬던거 같은데
뭐야 시발
살려줘요
살려주려고 저걸 쓰는 거죠
ㅅㅂ 차라리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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