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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625 다큐멘터리 ㅎㄷㄷㄷㄷ
마오쩌뚱의 중공군
ㅎㅈ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고 중궈는 무시못해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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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뚱 아들이 직접 참전해서 전사함
후방에 있다가 폭격막아죽음...
다 이긴 전쟁에 중공군 끼얻기... 젠장임..
미군이 맥놓고 있다가 쓰리빠 끌고 현피 뜨러나갔다가 중공군 다구리에 당한 꼴이네요.
장개석의 정부군을 내쫓은 저력이 있는 군대인데 얕본 거죠.
결과론이지만 압록강 두만강까지 밀어 붙일 때 모택동에 밀사를 보내어 중공을 침공할 의향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어야 했습니다.
짱깨 ㄱㅅㄲ들
맥아더 말듣고 핵으로 조졌어야
불가능합니다. 가장 바보같은 주장이었고요.
거참 가까운 나라끼리는 죽자고 싸우고 먼 나라끼리 친구로 지내고...
어제의 적은 오늘은 친구.
원교근공,
대한민국의 마지막 전쟁이 돼길..
팽덕회의 활약이 대단했죠
철저히 야간 이동
야간 공격
공격시 북과 꽹과리를 울려 엄청난 공포심을 안겨주고
지점을 집중 격파하고 우회하여 포위작전
자꾸 인해전술 인해전술 그러는데
완벽한 팽덕회의 전략 전술이 유엔군에 공포를 선사함
그리고 1.4 후퇴...
정작 원인 발생 놈 욕은 하지않고 떼놈만 욕먹네
그 원인 발생 놈이 떼놈들이 키운 프록시인데요
꼭 더 보고 싶을때 끝남 짜증나게시리...
지구에 암덩어리
하지만 터키군 한명에게 중국군 10명이 뒤진 금양장리 전투
이때 대만에서 장개석이 본토수복 하려고 개전하려고 했는데
미국은 전선이 늘어나는게 부담스러워서 대만침공을
막는바람에 공산당이 맘놓고 두만강 건너왔을 겁니다.
그때 대만이 본토상륙했으면 상임이사국자리도 유지하고
대만한테도 좋았을낀데...
출병 후 펑더화이는 미군이 화력과 물량 면에 강점이 있지만, 도보 행군을 싫어하고 야간 전투에 약하고 공중 지원공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약점을 통찰하였다.[6][7] 이것을 이용하여 펑더화이는 산악지대에 대군을 매복했다가 깊숙이 들어온 미군과 한국군을 공중 지원이 어려운 야간에 포위하여 섬멸하는 전법을 사용하였다.[8] 양측이 서로의 전술적 강점을 꺼리는 가운데 전쟁은 원점으로 돌아갔고, 이때부터 2년여간 계속 휴전선 부근에서 고지전 중심의 교착된 상태가 벌어진다
요즘은 중공군이 쪽수로만 밀어부친 인해전술 드립은
많이 없어진듯....당시 중공군이 실전 경험이 엄청나서...백전노장들이었다고 ㄷㄷㄷ 낮에는 은폐엄폐 취침....야간에 공격....
마오주석이 나중에 후회 많이 했더랬죠.
순망치한이라고 일단 미국세력을 막긴했는데 친소련 김일성이 일도 고마워 안하고
소련 눈치보면서 휴전 후 빨리 나가라고 막 무경우로 내몰다시피해서,,,,
여하튼 외세에 휘둘리지 않게 힘있는게 최고,,,,
펑더화이는 총사령관을 맡기 전부터 김일성의 오판으로 벌어진 6.25 전쟁의 무모한 앞뒤사정을 잘 알고 있었고, 북한에 도착해서는 멀쩡한 군단 하나 남아 있지 않은 주제에 중국군을 고기방패 취급하면서 막무가내로 진군하라고 우기는 김일성의 무능에 학을 뗐다. 중국군이 밀어붙이면 미군이 알아서 철수할 거라고 빽빽 우기는 햇병아리 김일성을 상대로 일본군, 국민당군과 숱한 전투를 치르면서 전장에서 잔뼈가 굵은 펑더화이가 크게 언쟁하면서 주먹다짐하기 직전까지 갔다는 썰도 있다.# 이 때 펑더화이는 김일성을 향하여 "당신은 요행만 믿고 전쟁을 일으켰나!"라고 맹비난했다고 한다.
펑더화이가 개고생하면서 김일성과 갈등한 다른 일화로, 1951년 5월에 춘천 북배산 일대에서 미 제24사단, 미 제7사단, 한국군 제6사단에게 삼각으로 포위당한 중국군 제180사단 총 7,000명이 패잔병 1,000명만 남기고 풍비박산, 대참패한 일이 있다.# 이때 중국군 제180사단의 측면에서 전선을 유지하고 유사시 퇴로를 확보해야 할 북한군 제1군단은 중국군 측에 통보하지도 않고 퇴각해버렸고, 이 일로 병력을 어이없이 잃은 펑더화이가 크게 화냈다고 한다. 광둥성 자오칭도시보, 홍콩 명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 일로 펑더화이가 김일성의 뺨을 두 대 갈겼고 얼굴이 퉁퉁 부은 김일성은 일주일간 숟가락을 못 들었다고도 전한다
뒷이야기 알아가는게 정말 재미 있네요..
그런데 어디 자료를 보신거에요?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