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전히 사진을 찍기는 하지만
생활반경 500m 안에서 담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진의 내공은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데
둘 다 못하고 있습니다.
여행 중에 담은 사진 올리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106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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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인가요?
네. 그랜드 캔연입니다.
저도 가끔 해외 여행갈 때 빼고는 아이들만 찍어줍니다.
사진을 찍는 일이 시들해졌다면 야들야들한 닭갈비를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