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개가 저 지경이 되었다는 건
입양했을 때부터 졸라게 얕보였단 거다
감당 못할거 왜 키우는데?
빅세스코맨김재규2019/06/23 13:25
감당 못할 동물 키우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임.
병으로 이해하면 됨.
아수날FC2019/06/23 13:27
저거 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느꼈겠지만 부모라는 인간들이 상황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없음 마치 저 개새키를 상전으로 떠받드는 것처럼 아무런 조치도 안취함 진짜 저런 인간들은 개키우면 안된다
여자친구사랑해2019/06/23 13:25
막말로 2L 생수병 빈 거
그거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그거로만 애들 몇번 교육하면
말 뒤지게 잘 들어
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개를 저 꼴로 만들어?
하와이안피자2019/06/23 13:24
저런걸 왜 키워
하와이안피자2019/06/23 13:24
저런걸 왜 키워
빅세스코맨김재규2019/06/23 13:25
감당 못할 동물 키우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임.
병으로 이해하면 됨.
여자친구사랑해2019/06/23 13:24
애초에 개가 저 지경이 되었다는 건
입양했을 때부터 졸라게 얕보였단 거다
감당 못할거 왜 키우는데?
여자친구사랑해2019/06/23 13:25
막말로 2L 생수병 빈 거
그거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그거로만 애들 몇번 교육하면
말 뒤지게 잘 들어
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개를 저 꼴로 만들어?
WJBM2019/06/23 13:33
개가 저러는건 애들보다 개를 오냐오냐 해서 개가 저렇게 서열정리를 해버린거다.
부모자격없어
마카롱빌런2019/06/23 13:34
자매품으로 신문지 몽둥이가 있다
여자친구사랑해2019/06/23 13:35
우리는 신문 안봐서 모르겠고
생수병 2L짜리 빈거
그거로 애들 허벅다리 쪽
그 쪽 조금 세게 몇 번 때리면서 교육하면
말 엄청 잘 듣는다
별로 아프지도 않거든? 근데 말 잘들어
이 정도의 훈육도 없이 개를 키울 거면
키우지를 말았어야지
마카롱빌런2019/06/23 13:40
신문지 말아서 손잡이 부분에는 청테이프 감은거
뭐 우리집도 그걸로 훈육하진않았지만...
온리겟원샷2019/06/23 13:52
보는 사람 입장에서 감당 못할거 왜 키우냐고 말하기는 쉽지만 저 사람들인들 저렇게 될 줄 알고 키웠겠냐. 처음엔 저렇지 않았지만 키우다 보니 저런 상태가 된 거고 그렇다고 차마 유기하거나 파양하지도 못하고 억지로 참으며 생활하는 상태겠지. 사람 무는 개는 키우면 안 된단 게 말이야 누구든 할 수 있는 말이다만 저 사람들인들 좋아서 저렇게 지내는 건 아니겠지. 한 편으로는 견주로서 일말의 책임감은 있으니까 포기하질 못하는 거지.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면 안 됨.
온리겟원샷2019/06/23 13:56
그리고 생수병으로 때리면 말 잘 든는다? 이건 뭔 근거로 하는 소리야? 해결책이 그렇게 쉬우면 강형욱이 저런 방송 찍고 다니지도 않았겠지. 강형욱도 그 많은 가정을 방문하면서 때리는 걸 해결책으로 알려준 적은 한 번도 없어. 강형욱이 항상 강조하는 게 반려견 문제는 쉽지가 않다는 거임. 강아지를 떠나서 개가 지내는 가정, 나아가 사회 환경과 연결된 부분이고 문제가 강아지의 행동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여건에 있기 때문에.
여자친구사랑해2019/06/23 13:56
견주로서의 책임?
부모로서의 책임은 어디다 팔아먹었는데?
내가 사람 무는 개 키우면 안 된댔냐?
사람 무는 개는 사람이 만드는 거다
뭐든지 처음에는 얘가 뭣모르고 입질할 수도 있고
누군가 자기를 불편하게, 기분 나쁘게, 아프게 하면 물 수도 있다
그걸 훈육을 해야 된다고
자기가 키우는 개를 자기가 무서워하는데
이게 훈육이 된 거로 보이냐?
훈육 시도조차 안했을 것 같은데?
훈육은 무슨 간식이나 주면서 달랬겠지
그럼 '오케이 입질하면 간식을 준다'
'입질하면 나를 피하네?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겠어'
이런게 머리에 박히는 거다
입질하는 개에게 훈육을 하지 않으면 이런 상황까지 온다는 걸
모르고 그냥 키웠다는 건데? 이런 사람이 개를 키운다고?
훈육 못하고 달래기만 할거면 키우지를 말았어야 된다고
책임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데려오는 건 책임감 있는 행동이냐?
간파베기2019/06/23 13:58
자기 능력범위 밖의 문제에 책임감 가지면 조때는 사례는 역사에 조오오오올라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2차대전떄의 도조히데키같은 경우가 있지
온리겟원샷2019/06/23 13:58
누가 훈육을 하면 안 된다고 했냐? 당연히 훈육을 하려고 하니까 전문가 까지 초빙하고 방송에도 나오는 거지. 근데 니 말처럼 쉬운 문제만도 아니고 남의 일 쉽게 말하는 것도 아니라고. 페트병 때린다고 훈육이 된다? 서천 소가웃을 일;
여자친구사랑해2019/06/23 14:00
생수병으로 때리면 말 잘듣는다
대형견 2마리 합해서 총 개 3마리 키우는 중이고
경험에 의한 결과 도출이다
강형욱이 때리는 거 안가르쳐 줬지
왜? 그건 옛날 동물농장에 나오던 이웅종 방식이거든
주종관계를 만든다는 거다
근데 지금은? 개 키우는 사람이 워낙에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그런 방식이 거부감이 많아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인기가 없다고 그 방식 자체가
내가 언제 페트병 상시 들고 얘를 떄리라 그럤냐?
잘못하면 훈육을 하고
입질하면 훈육을 하고
그 과정에서 페트병을 활용한다고
왜? 그게 결과가 빠르게 도출되거든
확실하게 도출되거든
그리고 쉽거든
막말로 강형욱처럼 얘 원인을 알고
얘 감정을 알고 그런 게 쉬우면
강형욱이 훈련소 만들어서 애들 교정해주고
그러면서 돈을 벌 수 있겠냐?
강자멸시2019/06/23 14:01
맞습니다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ㅠㅠ
저 개가 니들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진짜 ㅡㅡ
여자친구사랑해2019/06/23 14:04
개를 키워보고나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막말로 얘가 자꾸 리모컨을 물어뜯는다던지
이불 위에 오줌을 싼다던지
이거 가르친다고 될 것 같냐?
얘가 왜 장난감이 있는데 리모컨을 물어뜯었을까
이 원인을 분석해야 해
패드 잘 깔아줬고 훈련 잘 했는데 왜 이불에 오줌을 쌀까
이런 게 강형욱 방식으록 교육이 쉬우면 강형욱이 전문가니 뭐니
돈받으면서 되겠냐고
이건 전문가의 영역이야
그냥 일반적으로 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빠르고 쉽고 확실한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거다
그 과정에서 추천하는 방식이
별로 아프지도 않고, 소리는 크게 나서
얘가 겁을 먹고 피드백이 확실하게 전달되는
빈 생수병으로 때리는 거라고
말귀 못알아듣겠냐?
홋홋아짐맛2019/06/23 14:36
정답.
저건 개의 잘못 보다
훈육을 잘못한 견주 잘못이 99%
초기 어렸을때 부터 서열 관계를 확실히하면
저럴 수 조차 없음.
다른 많은 개들, 주인 좋다고 오로지 충성하는 개들은 그럼 어떻게 설명할껀디?
홋홋아짐맛2019/06/23 14:38
패트병은 하나의 수단임.
강아지가 크게 아프지 않으면서, 요란한 소리때문에 겁을 먹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각인시킬 수 있는 수단.
물론 강형욱 처럼 행동 교정을 통해서 완벽하게 훈육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이런 편법을 쓰는 것임.
그래도 페트병 같은 것으로 체벌을 적당히 하고,
또 간식 주면서 달래면
저런 이상한 성격이 형성 되지 않음.
안말림2019/06/23 14:39
저 과정 전에 초기 단계에서 훈육이 되었을 거라고.. 지금은 그 단계를 지나서 주인을 무시하는 단계까지 갔고 그게 만성화되서 강형욱도 통제하기 어려운 거라고.. 병이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되는데 방치하면 나중엔 치료조차 못하는 거랑 비슷한 거라고..
죗쑤번호-28945492292019/06/23 14:45
동생한테 맞아도 엄마 아빠가 동생 편만 들어줬나보구나. 이해한다.
四六時中pururuqui2019/06/23 16:23
솔찍히 중형견만 되도 사람이 쌔게 때리듯 때려도 안 아파함 별로...버릇 안 좋으면 가끔 등이나 살 많은 부분 손바닥으로 쌔게 때려주면. 말 잘 듣는건 사실임. 농촌 개들이 말 잘 듣는 이유가 패서지....
-크라이스-2019/06/23 13:24
저건 서열이 이상하게 잡힌듯
루리웹-43796845732019/06/23 13:24
안락사함?
근육좋아2019/06/23 13:25
난 누가 키우는 개든 개가 적의를 품고 날 물면 그 자리에서 죽일거임.
안말림2019/06/23 14:42
제압해서 해결되면 되는 거고 피치못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뭘 또 그자리에서 죽여... 추천은 또 왜 이렇게 많아..
근육좋아2019/06/23 14:44
실수도 아니고, '적의를 품고'라고 분명하게 표현함
안말림2019/06/23 14:48
적의를 품은 대형견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 근데 적의를 품은 대형견이면 죽이려다 님 목숨만 위험해질 거임. 소형견이라면 적의를 품어봤자 님을 해칠 수도 없는데 죽인다는 얘기이고.. 솔직히 그냥 무슨 허세같아 보임.
죗쑤번호-28945492292019/06/23 14:49
일단 유게이가 그 자리에서 죽일 수 있는 개라면 유게이를 죽일 수 없는 개인건 거진 확실한데 무조건 죽인다라. 포메라니안 위에서 탭댄스 씹1가능이겠군.
죗쑤번호-28945492292019/06/23 14:49
타이밍이 비슷했네 ' ㅅ '
근육좋아2019/06/23 14:52
글 좀 제대로 읽고 써요 좀. 참나 2번이나 적어줘야하네. '적의를 품고 물면' 내가 먼저 공격하려는거도 아니고 방어적으로 내가 살기위해 몸부림치는거임. 대형견이 물면 ㅅㅂ 내가 이미 넝마돼서 너덜너덜할텐데 살기 위해 뭔들 못할까
안말림2019/06/23 15:00
흠.. 그러니까 그 개가 크던 작던 무조건 죽인다고 쓰질 마셨어야지.. 차라리 내 목숨을 위협하면이라고 아래처럼 쓰시던가.. 글을 제대로 읽게 써주세요.
근육좋아2019/06/23 15:03
'난 누가 키우는 개든 개가 적의를 품고 날 물면 그 자리에서 죽일거임.'
여기에 크던 작던 무조건 죽인다. 이런 말은 없으니 날조하지마시고, 생각나는대로 먼저 글쓰지나 마셈.
근육좋아2019/06/23 15:04
이제 답글안함. 교정해주는거도 귀찮아요.
안말림2019/06/23 15:08
난 누가 키우는 개든... 즉 어떤 개든이라고 적혀 있는데 왜 날조라고 하시나요.. 뭐 저도 더 설명하긴 귀찮아서 그냥 여기까지만 할랍니다. 죽이겠다는 생각이 진심만 아니길 바랍니다.
마ㅛ넺2019/06/23 15:59
누가 키우는 개든이 도대체 어떻게 어떤 개든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키우는 개든" : 그 개가 죽는다고 마음아파하거나 지.랄해댈 개 주인을 생각하지 않겠다
"어떤 개든" : 님이 생각한 그 의미.
라마 유다2019/06/23 16:23
나도 죽일건데 무슨 문제라도?
이웃집지져스2019/06/23 16:34
씽크빅!
????2019/06/23 13:25
죤 나 패서 고기 야들야들하게 만든뒤 된장발라야함
웨폰메이커2019/06/23 13:25
애초에 개를 잘못길들인 부모들이 잘못했음.
개를 상전모시듯 해버리니 저런 상태가 되는거지.
스토키2019/06/23 13:26
사람물정도로 잘못길들여진 개는 패야지 정신차리는것 같던데 훈련영상들보니까
시나노2019/06/23 13:27
저 단계면 진짜 몽둥이로 서열 다시 잡는 수 밖에 없을 듯
아니면 잡아죽이던가
아수날FC2019/06/23 13:27
저거 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느꼈겠지만 부모라는 인간들이 상황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없음 마치 저 개새키를 상전으로 떠받드는 것처럼 아무런 조치도 안취함 진짜 저런 인간들은 개키우면 안된다
Kriss Vector2019/06/23 13:36
개 뿐만이 아니라 자식 키울 자격도 없지
개가 아니라 다른무언가라도 방치할 가능성이 높음
진인환이상한거사상최강2019/06/23 13:30
개가 개노릇 못하면 때려패고 그래도 안 되면 보신탕이지
TF-DEFY2019/06/23 13:31
카밍으로 안되면 전통적인 알파독 방식으로 해야됨
리린냥2019/06/23 13:31
오냐오냐 키우면 개도 저리된다
별특징없는닉네임2019/06/23 13:32
아니 저정도로 지랄나면 개를 패서라도 바로잡거나 어디 보내거나 하는게 맞는데 반대박는 애들은 뭐냐?저럴때 우리 견공님 심기 거스르지 않게 오냐오냐하고 아침마다 문안인사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죄수번호-8128852492019/06/23 13:32
보신탕에서도 해먹을 고기 안나와. 저건 살처분 해야하고 잘못 교육한 부모가 잘못한거야
죗쑤번호-28945492292019/06/23 14:52
중형견이라 충분할 듯.
공챠2019/06/23 13:33
저 큰걸 저기서 키워???
동물학대지 아동학대 학대집안이네..
섹보지지자2019/06/23 13:33
유게에도 자주 보이는 논리로 키우면 저렇게 되지
새누2019/06/23 13:33
으휴 미친 부부
Angkal2019/06/23 13:33
어캐 키우면 집에서 서열이 개가 1등이냐
가오Figh가2019/06/23 13:33
비추는 뭐냐? 이미 행동 교정사가 경찰부를정도면 안락사 급인데 또또 개의 권리만 주장하눈 애들이냐?
저 사람이 잘못했어도 이미 교정 불가능한거면 답없음
루리웹-25214200792019/06/23 13:39
애완동물키우는사람중에 사람보다 애완동물이 더 소중한사람들 있어
황제참치2019/06/23 13:51
그런인간들은 자기가 기르는 애완동물에게 물려 죽었으면 좋겠네. 사람이있고 동물이있는거지 거꾸로는 아니거든
루리웹-64748596992019/06/23 13:33
저정도면 본능이 깨어난 짐승이지 반려견이 아님
어느 반려가 애를 물어뜯냐
不知火舞2019/06/23 13:34
골댕이가 물었어!!
여자친구사랑해2019/06/23 13:38
저건 골든 아니고
래브라도다
골든처럼 천사는 아닌데, 저 견종도 성격 좋은 종임
그런 견종 조차도 저렇게 입질을 하게 된다 이 말임
저건 전적으로 주인이 애초부터 교육을 존나게 잘못 시킨 거야
지레 겁 집어먹고 개를 대했거나
입질하고 그럴 때마다 훈육을 못했던 거고
쟤가 원하는 게 다 이루어진거지
진짜 '맹견'이라고 하는 견종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공격성은 다 주인이 교육을 잘못한 거야
Caipirinha22019/06/23 13:35
지딸이 물렸는데 가만히 있는 애비 수준 ㅋㅋ
외계 생명체2019/06/23 13:35
먹어서 혼내주자
마카롱빌런2019/06/23 13:36
저건 개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임
개 된장발라도 부모가 또 개들고 오면 답이없음
후렌치파이2019/06/23 13:36
나라면 아무리 반려견이라도 내 피같은 자식을 물면 눈 뒤집어질거 같은데 도대체 서열을 어떻게 잡아놓은거야
Quinvirt2019/06/23 13:37
정신병 개빠의 전형적인 예인듯
사람보다 개가 상전이야
원자력장판2019/06/23 13:38
저 사람들은 부모로서의 자격도, 견주로서의 자격도 없음
그냥 자격 자체가 없어
THEPEBBLE2019/06/23 13:41
우리집도 개1 고양이2 키우지만
항상 그런건 인지해야함
사람이 우선이지 키우는애들이 우선이 되면 안돼
루리웹-40989833162019/06/23 13:42
애들이나 개나 뿅뿅같이 크는 건 결국 부모나 견주가 뿅뿅인거임
근데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걸 몰라서 병.신이니
죗쑤번호-28945492292019/06/23 14:54
좋은 부모 밑에서 쓰레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보통은 쓰레기같은 양육이 쓰레기같은 결과물을 내지.
에티오피아순두부2019/06/23 13:43
반항하면 줘패야지뭐
양산형 유게이2019/06/23 13:43
그냥 발로 한번 쌔개 차면 됨
네모사랑2019/06/23 13:43
가족은 그렇다 치고 저거 산책시킨다고 엘베 테웠을때 물릴 다른 입주민들은 어쩜?
저거 입마개 씌워서 데리고 나가지도 않을텐데..
집에서 지 가족도 무는데.. 우리개 안물어요. 이딴 개소리 할 인간들 같은데.. 저 것들은
혜지야 하고싶은거다해2019/06/23 13:44
우리집 개였으면 존나게 팼을것
Feed2019/06/23 13:44
근데 정말 저지경까지 되면 때려서 가르칠 수밖에 없다고 하던데
Lord Commissar2019/06/23 13:45
그래서 저개 어떻게 되었음??? 치료가 힘들다고 포기했는데? 계속 저런다면 안락사 아녔어??
킬로프2019/06/23 13:46
내 개인적으로는 옛날에는 그래도 사랑 하니 포기안하고 데리고 있나 보나 했는데 지금은 그냥 정신병자들 같어
아미보딸록2019/06/23 13:47
감성훈련사 전투조련사 둘다 필요. 요즘 산책로에 대형견에 끌려다니는 주인들 보면 진짜 당황스럽다...
mUltiUseR2019/06/23 13:48
사람무는개는 안물때까지 처때리는게 답이지
유메카나2019/06/23 13:49
예전에 우리집개가 저렇게 아무나물려고하다가 나한테 복날개잡듯이 맞고는 안하던데
LONGHONE2019/06/23 13:50
사람무는개는 매가약이지
당구구당당2019/06/23 13:50
사람무는개는 무조건 안락사인데 줘패서라느도 고쳐야지
소년君22019/06/23 13:52
내개가 저러면 진짜로 때려죽였을거같다
Guisard2019/06/23 13:54
아무리 반려동물이니 뭐니 해도 사람이 아니니까, 가족 건드리면 짤없지.
Guisard2019/06/23 13:53
개가 저러다가 사람 물어서 크게 다치기라도 하면 바로 안락사인데, 그것보다는 때려서라도 얌전하게 해야지. 아니면 차라리 저 멀리 사람 안사는 외지에 방생해버리든가. 애초에 저런 사람은 동물 못 키우게 법이 만들어져야겠지만 말이야.
무명인생2019/06/23 13:53
저게 반려견이냐? 맹수지
내 자식을 저딴식으로 헤쳤으면 진즉에 몽둥이로 패죽였을 거다
Ignis Scientia2019/06/23 13:54
진짜 개패야됨
때구니™2019/06/23 13:55
저러고도 해결 안되었으면 부모가 잡혀가봐야 정신 차릴까
루리웹-99049011082019/06/23 13:57
개가 사람과 개를 구별못하고 단지 지아래에 있는 동족으로 보는거.. 개무리에서 아래 서열개가 눈치없이 행동하면 물어죽이기도하는데.. 저 상황은 극히 위험한 상황임.. 아이들이 키우는 개에 물려죽을수도 있는 상황.. 서열에 제일 높은 부모님이 없을때 저개는 행동할거고 아이들은 반항할수없을꺼..
개는 동물인데 키우는 동물의 습성도 제데로 모르면서 뭘 키운다는건지..
애초에 개가 저 지경이 되었다는 건
입양했을 때부터 졸라게 얕보였단 거다
감당 못할거 왜 키우는데?
감당 못할 동물 키우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임.
병으로 이해하면 됨.
저거 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느꼈겠지만 부모라는 인간들이 상황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없음 마치 저 개새키를 상전으로 떠받드는 것처럼 아무런 조치도 안취함 진짜 저런 인간들은 개키우면 안된다
막말로 2L 생수병 빈 거
그거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그거로만 애들 몇번 교육하면
말 뒤지게 잘 들어
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개를 저 꼴로 만들어?
저런걸 왜 키워
저런걸 왜 키워
감당 못할 동물 키우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임.
병으로 이해하면 됨.
애초에 개가 저 지경이 되었다는 건
입양했을 때부터 졸라게 얕보였단 거다
감당 못할거 왜 키우는데?
막말로 2L 생수병 빈 거
그거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그거로만 애들 몇번 교육하면
말 뒤지게 잘 들어
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개를 저 꼴로 만들어?
개가 저러는건 애들보다 개를 오냐오냐 해서 개가 저렇게 서열정리를 해버린거다.
부모자격없어
자매품으로 신문지 몽둥이가 있다
우리는 신문 안봐서 모르겠고
생수병 2L짜리 빈거
그거로 애들 허벅다리 쪽
그 쪽 조금 세게 몇 번 때리면서 교육하면
말 엄청 잘 듣는다
별로 아프지도 않거든? 근데 말 잘들어
이 정도의 훈육도 없이 개를 키울 거면
키우지를 말았어야지
신문지 말아서 손잡이 부분에는 청테이프 감은거
뭐 우리집도 그걸로 훈육하진않았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 감당 못할거 왜 키우냐고 말하기는 쉽지만 저 사람들인들 저렇게 될 줄 알고 키웠겠냐. 처음엔 저렇지 않았지만 키우다 보니 저런 상태가 된 거고 그렇다고 차마 유기하거나 파양하지도 못하고 억지로 참으며 생활하는 상태겠지. 사람 무는 개는 키우면 안 된단 게 말이야 누구든 할 수 있는 말이다만 저 사람들인들 좋아서 저렇게 지내는 건 아니겠지. 한 편으로는 견주로서 일말의 책임감은 있으니까 포기하질 못하는 거지.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면 안 됨.
그리고 생수병으로 때리면 말 잘 든는다? 이건 뭔 근거로 하는 소리야? 해결책이 그렇게 쉬우면 강형욱이 저런 방송 찍고 다니지도 않았겠지. 강형욱도 그 많은 가정을 방문하면서 때리는 걸 해결책으로 알려준 적은 한 번도 없어. 강형욱이 항상 강조하는 게 반려견 문제는 쉽지가 않다는 거임. 강아지를 떠나서 개가 지내는 가정, 나아가 사회 환경과 연결된 부분이고 문제가 강아지의 행동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여건에 있기 때문에.
견주로서의 책임?
부모로서의 책임은 어디다 팔아먹었는데?
내가 사람 무는 개 키우면 안 된댔냐?
사람 무는 개는 사람이 만드는 거다
뭐든지 처음에는 얘가 뭣모르고 입질할 수도 있고
누군가 자기를 불편하게, 기분 나쁘게, 아프게 하면 물 수도 있다
그걸 훈육을 해야 된다고
자기가 키우는 개를 자기가 무서워하는데
이게 훈육이 된 거로 보이냐?
훈육 시도조차 안했을 것 같은데?
훈육은 무슨 간식이나 주면서 달랬겠지
그럼 '오케이 입질하면 간식을 준다'
'입질하면 나를 피하네?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겠어'
이런게 머리에 박히는 거다
입질하는 개에게 훈육을 하지 않으면 이런 상황까지 온다는 걸
모르고 그냥 키웠다는 건데? 이런 사람이 개를 키운다고?
훈육 못하고 달래기만 할거면 키우지를 말았어야 된다고
책임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데려오는 건 책임감 있는 행동이냐?
자기 능력범위 밖의 문제에 책임감 가지면 조때는 사례는 역사에 조오오오올라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2차대전떄의 도조히데키같은 경우가 있지
누가 훈육을 하면 안 된다고 했냐? 당연히 훈육을 하려고 하니까 전문가 까지 초빙하고 방송에도 나오는 거지. 근데 니 말처럼 쉬운 문제만도 아니고 남의 일 쉽게 말하는 것도 아니라고. 페트병 때린다고 훈육이 된다? 서천 소가웃을 일;
생수병으로 때리면 말 잘듣는다
대형견 2마리 합해서 총 개 3마리 키우는 중이고
경험에 의한 결과 도출이다
강형욱이 때리는 거 안가르쳐 줬지
왜? 그건 옛날 동물농장에 나오던 이웅종 방식이거든
주종관계를 만든다는 거다
근데 지금은? 개 키우는 사람이 워낙에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그런 방식이 거부감이 많아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인기가 없다고 그 방식 자체가
내가 언제 페트병 상시 들고 얘를 떄리라 그럤냐?
잘못하면 훈육을 하고
입질하면 훈육을 하고
그 과정에서 페트병을 활용한다고
왜? 그게 결과가 빠르게 도출되거든
확실하게 도출되거든
그리고 쉽거든
막말로 강형욱처럼 얘 원인을 알고
얘 감정을 알고 그런 게 쉬우면
강형욱이 훈련소 만들어서 애들 교정해주고
그러면서 돈을 벌 수 있겠냐?
맞습니다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ㅠㅠ
저 개가 니들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진짜 ㅡㅡ
개를 키워보고나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막말로 얘가 자꾸 리모컨을 물어뜯는다던지
이불 위에 오줌을 싼다던지
이거 가르친다고 될 것 같냐?
얘가 왜 장난감이 있는데 리모컨을 물어뜯었을까
이 원인을 분석해야 해
패드 잘 깔아줬고 훈련 잘 했는데 왜 이불에 오줌을 쌀까
이런 게 강형욱 방식으록 교육이 쉬우면 강형욱이 전문가니 뭐니
돈받으면서 되겠냐고
이건 전문가의 영역이야
그냥 일반적으로 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빠르고 쉽고 확실한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거다
그 과정에서 추천하는 방식이
별로 아프지도 않고, 소리는 크게 나서
얘가 겁을 먹고 피드백이 확실하게 전달되는
빈 생수병으로 때리는 거라고
말귀 못알아듣겠냐?
정답.
저건 개의 잘못 보다
훈육을 잘못한 견주 잘못이 99%
초기 어렸을때 부터 서열 관계를 확실히하면
저럴 수 조차 없음.
다른 많은 개들, 주인 좋다고 오로지 충성하는 개들은 그럼 어떻게 설명할껀디?
패트병은 하나의 수단임.
강아지가 크게 아프지 않으면서, 요란한 소리때문에 겁을 먹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각인시킬 수 있는 수단.
물론 강형욱 처럼 행동 교정을 통해서 완벽하게 훈육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이런 편법을 쓰는 것임.
그래도 페트병 같은 것으로 체벌을 적당히 하고,
또 간식 주면서 달래면
저런 이상한 성격이 형성 되지 않음.
저 과정 전에 초기 단계에서 훈육이 되었을 거라고.. 지금은 그 단계를 지나서 주인을 무시하는 단계까지 갔고 그게 만성화되서 강형욱도 통제하기 어려운 거라고.. 병이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되는데 방치하면 나중엔 치료조차 못하는 거랑 비슷한 거라고..
동생한테 맞아도 엄마 아빠가 동생 편만 들어줬나보구나. 이해한다.
솔찍히 중형견만 되도 사람이 쌔게 때리듯 때려도 안 아파함 별로...버릇 안 좋으면 가끔 등이나 살 많은 부분 손바닥으로 쌔게 때려주면. 말 잘 듣는건 사실임. 농촌 개들이 말 잘 듣는 이유가 패서지....
저건 서열이 이상하게 잡힌듯
안락사함?
난 누가 키우는 개든 개가 적의를 품고 날 물면 그 자리에서 죽일거임.
제압해서 해결되면 되는 거고 피치못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뭘 또 그자리에서 죽여... 추천은 또 왜 이렇게 많아..
실수도 아니고, '적의를 품고'라고 분명하게 표현함
적의를 품은 대형견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 근데 적의를 품은 대형견이면 죽이려다 님 목숨만 위험해질 거임. 소형견이라면 적의를 품어봤자 님을 해칠 수도 없는데 죽인다는 얘기이고.. 솔직히 그냥 무슨 허세같아 보임.
일단 유게이가 그 자리에서 죽일 수 있는 개라면 유게이를 죽일 수 없는 개인건 거진 확실한데 무조건 죽인다라. 포메라니안 위에서 탭댄스 씹1가능이겠군.
타이밍이 비슷했네 ' ㅅ '
글 좀 제대로 읽고 써요 좀. 참나 2번이나 적어줘야하네. '적의를 품고 물면' 내가 먼저 공격하려는거도 아니고 방어적으로 내가 살기위해 몸부림치는거임. 대형견이 물면 ㅅㅂ 내가 이미 넝마돼서 너덜너덜할텐데 살기 위해 뭔들 못할까
흠.. 그러니까 그 개가 크던 작던 무조건 죽인다고 쓰질 마셨어야지.. 차라리 내 목숨을 위협하면이라고 아래처럼 쓰시던가.. 글을 제대로 읽게 써주세요.
'난 누가 키우는 개든 개가 적의를 품고 날 물면 그 자리에서 죽일거임.'
여기에 크던 작던 무조건 죽인다. 이런 말은 없으니 날조하지마시고, 생각나는대로 먼저 글쓰지나 마셈.
이제 답글안함. 교정해주는거도 귀찮아요.
난 누가 키우는 개든... 즉 어떤 개든이라고 적혀 있는데 왜 날조라고 하시나요.. 뭐 저도 더 설명하긴 귀찮아서 그냥 여기까지만 할랍니다. 죽이겠다는 생각이 진심만 아니길 바랍니다.
누가 키우는 개든이 도대체 어떻게 어떤 개든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키우는 개든" : 그 개가 죽는다고 마음아파하거나 지.랄해댈 개 주인을 생각하지 않겠다
"어떤 개든" : 님이 생각한 그 의미.
나도 죽일건데 무슨 문제라도?
씽크빅!
죤 나 패서 고기 야들야들하게 만든뒤 된장발라야함
애초에 개를 잘못길들인 부모들이 잘못했음.
개를 상전모시듯 해버리니 저런 상태가 되는거지.
사람물정도로 잘못길들여진 개는 패야지 정신차리는것 같던데 훈련영상들보니까
저 단계면 진짜 몽둥이로 서열 다시 잡는 수 밖에 없을 듯
아니면 잡아죽이던가
저거 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느꼈겠지만 부모라는 인간들이 상황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없음 마치 저 개새키를 상전으로 떠받드는 것처럼 아무런 조치도 안취함 진짜 저런 인간들은 개키우면 안된다
개 뿐만이 아니라 자식 키울 자격도 없지
개가 아니라 다른무언가라도 방치할 가능성이 높음
개가 개노릇 못하면 때려패고 그래도 안 되면 보신탕이지
카밍으로 안되면 전통적인 알파독 방식으로 해야됨
오냐오냐 키우면 개도 저리된다
아니 저정도로 지랄나면 개를 패서라도 바로잡거나 어디 보내거나 하는게 맞는데 반대박는 애들은 뭐냐?저럴때 우리 견공님 심기 거스르지 않게 오냐오냐하고 아침마다 문안인사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보신탕에서도 해먹을 고기 안나와. 저건 살처분 해야하고 잘못 교육한 부모가 잘못한거야
중형견이라 충분할 듯.
저 큰걸 저기서 키워???
동물학대지 아동학대 학대집안이네..
유게에도 자주 보이는 논리로 키우면 저렇게 되지
으휴 미친 부부
어캐 키우면 집에서 서열이 개가 1등이냐
비추는 뭐냐? 이미 행동 교정사가 경찰부를정도면 안락사 급인데 또또 개의 권리만 주장하눈 애들이냐?
저 사람이 잘못했어도 이미 교정 불가능한거면 답없음
애완동물키우는사람중에 사람보다 애완동물이 더 소중한사람들 있어
그런인간들은 자기가 기르는 애완동물에게 물려 죽었으면 좋겠네. 사람이있고 동물이있는거지 거꾸로는 아니거든
저정도면 본능이 깨어난 짐승이지 반려견이 아님
어느 반려가 애를 물어뜯냐
골댕이가 물었어!!
저건 골든 아니고
래브라도다
골든처럼 천사는 아닌데, 저 견종도 성격 좋은 종임
그런 견종 조차도 저렇게 입질을 하게 된다 이 말임
저건 전적으로 주인이 애초부터 교육을 존나게 잘못 시킨 거야
지레 겁 집어먹고 개를 대했거나
입질하고 그럴 때마다 훈육을 못했던 거고
쟤가 원하는 게 다 이루어진거지
진짜 '맹견'이라고 하는 견종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공격성은 다 주인이 교육을 잘못한 거야
지딸이 물렸는데 가만히 있는 애비 수준 ㅋㅋ
먹어서 혼내주자
저건 개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임
개 된장발라도 부모가 또 개들고 오면 답이없음
나라면 아무리 반려견이라도 내 피같은 자식을 물면 눈 뒤집어질거 같은데 도대체 서열을 어떻게 잡아놓은거야
정신병 개빠의 전형적인 예인듯
사람보다 개가 상전이야
저 사람들은 부모로서의 자격도, 견주로서의 자격도 없음
그냥 자격 자체가 없어
우리집도 개1 고양이2 키우지만
항상 그런건 인지해야함
사람이 우선이지 키우는애들이 우선이 되면 안돼
애들이나 개나 뿅뿅같이 크는 건 결국 부모나 견주가 뿅뿅인거임
근데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걸 몰라서 병.신이니
좋은 부모 밑에서 쓰레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보통은 쓰레기같은 양육이 쓰레기같은 결과물을 내지.
반항하면 줘패야지뭐
그냥 발로 한번 쌔개 차면 됨
가족은 그렇다 치고 저거 산책시킨다고 엘베 테웠을때 물릴 다른 입주민들은 어쩜?
저거 입마개 씌워서 데리고 나가지도 않을텐데..
집에서 지 가족도 무는데.. 우리개 안물어요. 이딴 개소리 할 인간들 같은데.. 저 것들은
우리집 개였으면 존나게 팼을것
근데 정말 저지경까지 되면 때려서 가르칠 수밖에 없다고 하던데
그래서 저개 어떻게 되었음??? 치료가 힘들다고 포기했는데? 계속 저런다면 안락사 아녔어??
내 개인적으로는 옛날에는 그래도 사랑 하니 포기안하고 데리고 있나 보나 했는데 지금은 그냥 정신병자들 같어
감성훈련사 전투조련사 둘다 필요. 요즘 산책로에 대형견에 끌려다니는 주인들 보면 진짜 당황스럽다...
사람무는개는 안물때까지 처때리는게 답이지
예전에 우리집개가 저렇게 아무나물려고하다가 나한테 복날개잡듯이 맞고는 안하던데
사람무는개는 매가약이지
사람무는개는 무조건 안락사인데 줘패서라느도 고쳐야지
내개가 저러면 진짜로 때려죽였을거같다
아무리 반려동물이니 뭐니 해도 사람이 아니니까, 가족 건드리면 짤없지.
개가 저러다가 사람 물어서 크게 다치기라도 하면 바로 안락사인데, 그것보다는 때려서라도 얌전하게 해야지. 아니면 차라리 저 멀리 사람 안사는 외지에 방생해버리든가. 애초에 저런 사람은 동물 못 키우게 법이 만들어져야겠지만 말이야.
저게 반려견이냐? 맹수지
내 자식을 저딴식으로 헤쳤으면 진즉에 몽둥이로 패죽였을 거다
진짜 개패야됨
저러고도 해결 안되었으면 부모가 잡혀가봐야 정신 차릴까
개가 사람과 개를 구별못하고 단지 지아래에 있는 동족으로 보는거.. 개무리에서 아래 서열개가 눈치없이 행동하면 물어죽이기도하는데.. 저 상황은 극히 위험한 상황임.. 아이들이 키우는 개에 물려죽을수도 있는 상황.. 서열에 제일 높은 부모님이 없을때 저개는 행동할거고 아이들은 반항할수없을꺼..
개는 동물인데 키우는 동물의 습성도 제데로 모르면서 뭘 키운다는건지..
우리 시골집개도 오냐오냐하면서 키웠는데 한번도 문적없는데 어떻게 키운거지
사람 무는 개는 줘패야 됨. 그래도 못 고치면 안락사.
소형견이라면 걷어차기라도 하지. 덩치까지크네
https://youtu.be/wgta4M2r7p0
방송 이후 공개된 조언 영상 견주 잘못이지 개 잘못은 아니라고 재차 이야기해줌
외국 움짤 : Cesar Millan the dog whisperer
https://www.youtube.com/watch?v=9ihXq_WwiWM
부모가 저걸 내비둔다고?????????내 새끼한테 저랬으면 바로 싸커킥 + 사놓고 한번도 안쓴 야구배트 개봉날임
왜 개봉을 해, 더러워지게. 플라스틱 래핑째로 패야지.
사람 피맛을 본 놈을 살릴 순 없지.
개는 일단 무조건 살처분이고 부모는 앞으로 뭐 키운다고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네
저거 뒷이야기도 만만치 않아.
개카페에서 저 견주가 자기가 억울하단 듯이 말하고 그 카펭0서 강형욱 까고 결국 개는 그대로 계속 키워.
결국 개빠 엔딩이군요
저 상태로 그냥 계속 키운다고?
아이가 정말 크게 물려서 목숨 왔다갔다하면 생각이 달라지려나?
전에 댓 달았었는데, 난 종종 개 밥 먹을때 옆에서 가까이 보다가 으르렁 거리면 나도 소리지르면서 얼굴들이밀고 막 물려고했음. 개가 '힝'하고 뒤로 나오면 다시 밥그릇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