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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씨가 방송도중 경찰 부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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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여자친구사랑해 2019/06/23 13:24

    애초에 개가 저 지경이 되었다는 건
    입양했을 때부터 졸라게 얕보였단 거다
    감당 못할거 왜 키우는데?

  • 빅세스코맨김재규 2019/06/23 13:25

    감당 못할 동물 키우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임.
    병으로 이해하면 됨.

  • 아수날FC 2019/06/23 13:27

    저거 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느꼈겠지만 부모라는 인간들이 상황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없음 마치 저 개새키를 상전으로 떠받드는 것처럼 아무런 조치도 안취함 진짜 저런 인간들은 개키우면 안된다

  • 여자친구사랑해 2019/06/23 13:25

    막말로 2L 생수병 빈 거
    그거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그거로만 애들 몇번 교육하면
    말 뒤지게 잘 들어
    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개를 저 꼴로 만들어?

  • 하와이안피자 2019/06/23 13:24

    저런걸 왜 키워

  • 하와이안피자 2019/06/23 13:24

    저런걸 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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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세스코맨김재규 2019/06/23 13:25

    감당 못할 동물 키우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임.
    병으로 이해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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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사랑해 2019/06/23 13:24

    애초에 개가 저 지경이 되었다는 건
    입양했을 때부터 졸라게 얕보였단 거다
    감당 못할거 왜 키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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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사랑해 2019/06/23 13:25

    막말로 2L 생수병 빈 거
    그거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그거로만 애들 몇번 교육하면
    말 뒤지게 잘 들어
    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개를 저 꼴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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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BM 2019/06/23 13:33

    개가 저러는건 애들보다 개를 오냐오냐 해서 개가 저렇게 서열정리를 해버린거다.
    부모자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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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롱빌런 2019/06/23 13:34

    자매품으로 신문지 몽둥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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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사랑해 2019/06/23 13:35

    우리는 신문 안봐서 모르겠고
    생수병 2L짜리 빈거
    그거로 애들 허벅다리 쪽
    그 쪽 조금 세게 몇 번 때리면서 교육하면
    말 엄청 잘 듣는다
    별로 아프지도 않거든? 근데 말 잘들어
    이 정도의 훈육도 없이 개를 키울 거면
    키우지를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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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롱빌런 2019/06/23 13:40

    신문지 말아서 손잡이 부분에는 청테이프 감은거
    뭐 우리집도 그걸로 훈육하진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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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겟원샷 2019/06/23 13:52

    보는 사람 입장에서 감당 못할거 왜 키우냐고 말하기는 쉽지만 저 사람들인들 저렇게 될 줄 알고 키웠겠냐. 처음엔 저렇지 않았지만 키우다 보니 저런 상태가 된 거고 그렇다고 차마 유기하거나 파양하지도 못하고 억지로 참으며 생활하는 상태겠지. 사람 무는 개는 키우면 안 된단 게 말이야 누구든 할 수 있는 말이다만 저 사람들인들 좋아서 저렇게 지내는 건 아니겠지. 한 편으로는 견주로서 일말의 책임감은 있으니까 포기하질 못하는 거지.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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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겟원샷 2019/06/23 13:56

    그리고 생수병으로 때리면 말 잘 든는다? 이건 뭔 근거로 하는 소리야? 해결책이 그렇게 쉬우면 강형욱이 저런 방송 찍고 다니지도 않았겠지. 강형욱도 그 많은 가정을 방문하면서 때리는 걸 해결책으로 알려준 적은 한 번도 없어. 강형욱이 항상 강조하는 게 반려견 문제는 쉽지가 않다는 거임. 강아지를 떠나서 개가 지내는 가정, 나아가 사회 환경과 연결된 부분이고 문제가 강아지의 행동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여건에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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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사랑해 2019/06/23 13:56

    견주로서의 책임?
    부모로서의 책임은 어디다 팔아먹었는데?
    내가 사람 무는 개 키우면 안 된댔냐?
    사람 무는 개는 사람이 만드는 거다
    뭐든지 처음에는 얘가 뭣모르고 입질할 수도 있고
    누군가 자기를 불편하게, 기분 나쁘게, 아프게 하면 물 수도 있다
    그걸 훈육을 해야 된다고
    자기가 키우는 개를 자기가 무서워하는데
    이게 훈육이 된 거로 보이냐?
    훈육 시도조차 안했을 것 같은데?
    훈육은 무슨 간식이나 주면서 달랬겠지
    그럼 '오케이 입질하면 간식을 준다'
    '입질하면 나를 피하네?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겠어'
    이런게 머리에 박히는 거다
    입질하는 개에게 훈육을 하지 않으면 이런 상황까지 온다는 걸
    모르고 그냥 키웠다는 건데? 이런 사람이 개를 키운다고?
    훈육 못하고 달래기만 할거면 키우지를 말았어야 된다고
    책임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데려오는 건 책임감 있는 행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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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파베기 2019/06/23 13:58

    자기 능력범위 밖의 문제에 책임감 가지면 조때는 사례는 역사에 조오오오올라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2차대전떄의 도조히데키같은 경우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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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겟원샷 2019/06/23 13:58

    누가 훈육을 하면 안 된다고 했냐? 당연히 훈육을 하려고 하니까 전문가 까지 초빙하고 방송에도 나오는 거지. 근데 니 말처럼 쉬운 문제만도 아니고 남의 일 쉽게 말하는 것도 아니라고. 페트병 때린다고 훈육이 된다? 서천 소가웃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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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사랑해 2019/06/23 14:00

    생수병으로 때리면 말 잘듣는다
    대형견 2마리 합해서 총 개 3마리 키우는 중이고
    경험에 의한 결과 도출이다
    강형욱이 때리는 거 안가르쳐 줬지
    왜? 그건 옛날 동물농장에 나오던 이웅종 방식이거든
    주종관계를 만든다는 거다
    근데 지금은? 개 키우는 사람이 워낙에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그런 방식이 거부감이 많아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인기가 없다고 그 방식 자체가
    내가 언제 페트병 상시 들고 얘를 떄리라 그럤냐?
    잘못하면 훈육을 하고
    입질하면 훈육을 하고
    그 과정에서 페트병을 활용한다고
    왜? 그게 결과가 빠르게 도출되거든
    확실하게 도출되거든
    그리고 쉽거든
    막말로 강형욱처럼 얘 원인을 알고
    얘 감정을 알고 그런 게 쉬우면
    강형욱이 훈련소 만들어서 애들 교정해주고
    그러면서 돈을 벌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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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자멸시 2019/06/23 14:01

    맞습니다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ㅠㅠ
    저 개가 니들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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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사랑해 2019/06/23 14:04

    개를 키워보고나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막말로 얘가 자꾸 리모컨을 물어뜯는다던지
    이불 위에 오줌을 싼다던지
    이거 가르친다고 될 것 같냐?
    얘가 왜 장난감이 있는데 리모컨을 물어뜯었을까
    이 원인을 분석해야 해
    패드 잘 깔아줬고 훈련 잘 했는데 왜 이불에 오줌을 쌀까
    이런 게 강형욱 방식으록 교육이 쉬우면 강형욱이 전문가니 뭐니
    돈받으면서 되겠냐고
    이건 전문가의 영역이야
    그냥 일반적으로 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빠르고 쉽고 확실한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거다
    그 과정에서 추천하는 방식이
    별로 아프지도 않고, 소리는 크게 나서
    얘가 겁을 먹고 피드백이 확실하게 전달되는
    빈 생수병으로 때리는 거라고
    말귀 못알아듣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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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홋홋아짐맛 2019/06/23 14:36

    정답.
    저건 개의 잘못 보다
    훈육을 잘못한 견주 잘못이 99%
    초기 어렸을때 부터 서열 관계를 확실히하면
    저럴 수 조차 없음.
    다른 많은 개들, 주인 좋다고 오로지 충성하는 개들은 그럼 어떻게 설명할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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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홋홋아짐맛 2019/06/23 14:38

    패트병은 하나의 수단임.
    강아지가 크게 아프지 않으면서, 요란한 소리때문에 겁을 먹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각인시킬 수 있는 수단.
    물론 강형욱 처럼 행동 교정을 통해서 완벽하게 훈육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이런 편법을 쓰는 것임.
    그래도 페트병 같은 것으로 체벌을 적당히 하고,
    또 간식 주면서 달래면
    저런 이상한 성격이 형성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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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말림 2019/06/23 14:39

    저 과정 전에 초기 단계에서 훈육이 되었을 거라고.. 지금은 그 단계를 지나서 주인을 무시하는 단계까지 갔고 그게 만성화되서 강형욱도 통제하기 어려운 거라고.. 병이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되는데 방치하면 나중엔 치료조차 못하는 거랑 비슷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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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죗쑤번호-2894549229 2019/06/23 14:45

    동생한테 맞아도 엄마 아빠가 동생 편만 들어줬나보구나.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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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四六時中pururuqui 2019/06/23 16:23

    솔찍히 중형견만 되도 사람이 쌔게 때리듯 때려도 안 아파함 별로...버릇 안 좋으면 가끔 등이나 살 많은 부분 손바닥으로 쌔게 때려주면. 말 잘 듣는건 사실임. 농촌 개들이 말 잘 듣는 이유가 패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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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이스- 2019/06/23 13:24

    저건 서열이 이상하게 잡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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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379684573 2019/06/23 13:24

    안락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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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좋아 2019/06/23 13:25

    난 누가 키우는 개든 개가 적의를 품고 날 물면 그 자리에서 죽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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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말림 2019/06/23 14:42

    제압해서 해결되면 되는 거고 피치못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뭘 또 그자리에서 죽여... 추천은 또 왜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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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좋아 2019/06/23 14:44

    실수도 아니고, '적의를 품고'라고 분명하게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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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말림 2019/06/23 14:48

    적의를 품은 대형견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 근데 적의를 품은 대형견이면 죽이려다 님 목숨만 위험해질 거임. 소형견이라면 적의를 품어봤자 님을 해칠 수도 없는데 죽인다는 얘기이고.. 솔직히 그냥 무슨 허세같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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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죗쑤번호-2894549229 2019/06/23 14:49

    일단 유게이가 그 자리에서 죽일 수 있는 개라면 유게이를 죽일 수 없는 개인건 거진 확실한데 무조건 죽인다라. 포메라니안 위에서 탭댄스 씹1가능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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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죗쑤번호-2894549229 2019/06/23 14:49

    타이밍이 비슷했네 '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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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좋아 2019/06/23 14:52

    글 좀 제대로 읽고 써요 좀. 참나 2번이나 적어줘야하네. '적의를 품고 물면' 내가 먼저 공격하려는거도 아니고 방어적으로 내가 살기위해 몸부림치는거임. 대형견이 물면 ㅅㅂ 내가 이미 넝마돼서 너덜너덜할텐데 살기 위해 뭔들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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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말림 2019/06/23 15:00

    흠.. 그러니까 그 개가 크던 작던 무조건 죽인다고 쓰질 마셨어야지.. 차라리 내 목숨을 위협하면이라고 아래처럼 쓰시던가.. 글을 제대로 읽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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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좋아 2019/06/23 15:03

    '난 누가 키우는 개든 개가 적의를 품고 날 물면 그 자리에서 죽일거임.'
    여기에 크던 작던 무조건 죽인다. 이런 말은 없으니 날조하지마시고, 생각나는대로 먼저 글쓰지나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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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좋아 2019/06/23 15:04

    이제 답글안함. 교정해주는거도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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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말림 2019/06/23 15:08

    난 누가 키우는 개든... 즉 어떤 개든이라고 적혀 있는데 왜 날조라고 하시나요.. 뭐 저도 더 설명하긴 귀찮아서 그냥 여기까지만 할랍니다. 죽이겠다는 생각이 진심만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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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ㅛ넺 2019/06/23 15:59

    누가 키우는 개든이 도대체 어떻게 어떤 개든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키우는 개든" : 그 개가 죽는다고 마음아파하거나 지.랄해댈 개 주인을 생각하지 않겠다
    "어떤 개든" : 님이 생각한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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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 유다 2019/06/23 16:23

    나도 죽일건데 무슨 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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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지져스 2019/06/23 16:34

    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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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6/23 13:25

    죤 나 패서 고기 야들야들하게 만든뒤 된장발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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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폰메이커 2019/06/23 13:25

    애초에 개를 잘못길들인 부모들이 잘못했음.
    개를 상전모시듯 해버리니 저런 상태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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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키 2019/06/23 13:26

    사람물정도로 잘못길들여진 개는 패야지 정신차리는것 같던데 훈련영상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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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노 2019/06/23 13:27

    저 단계면 진짜 몽둥이로 서열 다시 잡는 수 밖에 없을 듯
    아니면 잡아죽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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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수날FC 2019/06/23 13:27

    저거 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느꼈겠지만 부모라는 인간들이 상황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없음 마치 저 개새키를 상전으로 떠받드는 것처럼 아무런 조치도 안취함 진짜 저런 인간들은 개키우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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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ss Vector 2019/06/23 13:36

    개 뿐만이 아니라 자식 키울 자격도 없지
    개가 아니라 다른무언가라도 방치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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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인환이상한거사상최강 2019/06/23 13:30

    개가 개노릇 못하면 때려패고 그래도 안 되면 보신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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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F-DEFY 2019/06/23 13:31

    카밍으로 안되면 전통적인 알파독 방식으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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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린냥 2019/06/23 13:31

    오냐오냐 키우면 개도 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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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특징없는닉네임 2019/06/23 13:32

    아니 저정도로 지랄나면 개를 패서라도 바로잡거나 어디 보내거나 하는게 맞는데 반대박는 애들은 뭐냐?저럴때 우리 견공님 심기 거스르지 않게 오냐오냐하고 아침마다 문안인사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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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812885249 2019/06/23 13:32

    보신탕에서도 해먹을 고기 안나와. 저건 살처분 해야하고 잘못 교육한 부모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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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죗쑤번호-2894549229 2019/06/23 14:52

    중형견이라 충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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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챠 2019/06/23 13:33

    저 큰걸 저기서 키워???
    동물학대지 아동학대 학대집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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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보지지자 2019/06/23 13:33

    유게에도 자주 보이는 논리로 키우면 저렇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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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 2019/06/23 13:33

    으휴 미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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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kal 2019/06/23 13:33

    어캐 키우면 집에서 서열이 개가 1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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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오Figh가 2019/06/23 13:33

    비추는 뭐냐? 이미 행동 교정사가 경찰부를정도면 안락사 급인데 또또 개의 권리만 주장하눈 애들이냐?
    저 사람이 잘못했어도 이미 교정 불가능한거면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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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21420079 2019/06/23 13:39

    애완동물키우는사람중에 사람보다 애완동물이 더 소중한사람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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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참치 2019/06/23 13:51

    그런인간들은 자기가 기르는 애완동물에게 물려 죽었으면 좋겠네. 사람이있고 동물이있는거지 거꾸로는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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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474859699 2019/06/23 13:33

    저정도면 본능이 깨어난 짐승이지 반려견이 아님
    어느 반려가 애를 물어뜯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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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知火舞 2019/06/23 13:34

    골댕이가 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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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사랑해 2019/06/23 13:38

    저건 골든 아니고
    래브라도다
    골든처럼 천사는 아닌데, 저 견종도 성격 좋은 종임
    그런 견종 조차도 저렇게 입질을 하게 된다 이 말임
    저건 전적으로 주인이 애초부터 교육을 존나게 잘못 시킨 거야
    지레 겁 집어먹고 개를 대했거나
    입질하고 그럴 때마다 훈육을 못했던 거고
    쟤가 원하는 게 다 이루어진거지
    진짜 '맹견'이라고 하는 견종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공격성은 다 주인이 교육을 잘못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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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ipirinha2 2019/06/23 13:35

    지딸이 물렸는데 가만히 있는 애비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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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계 생명체 2019/06/23 13:35

    먹어서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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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롱빌런 2019/06/23 13:36

    저건 개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임
    개 된장발라도 부모가 또 개들고 오면 답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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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렌치파이 2019/06/23 13:36

    나라면 아무리 반려견이라도 내 피같은 자식을 물면 눈 뒤집어질거 같은데 도대체 서열을 어떻게 잡아놓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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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nvirt 2019/06/23 13:37

    정신병 개빠의 전형적인 예인듯
    사람보다 개가 상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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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장판 2019/06/23 13:38

    저 사람들은 부모로서의 자격도, 견주로서의 자격도 없음
    그냥 자격 자체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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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PEBBLE 2019/06/23 13:41

    우리집도 개1 고양이2 키우지만
    항상 그런건 인지해야함
    사람이 우선이지 키우는애들이 우선이 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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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098983316 2019/06/23 13:42

    애들이나 개나 뿅뿅같이 크는 건 결국 부모나 견주가 뿅뿅인거임
    근데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걸 몰라서 병.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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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죗쑤번호-2894549229 2019/06/23 14:54

    좋은 부모 밑에서 쓰레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보통은 쓰레기같은 양육이 쓰레기같은 결과물을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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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오피아순두부 2019/06/23 13:43

    반항하면 줘패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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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형 유게이 2019/06/23 13:43

    그냥 발로 한번 쌔개 차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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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사랑 2019/06/23 13:43

    가족은 그렇다 치고 저거 산책시킨다고 엘베 테웠을때 물릴 다른 입주민들은 어쩜?
    저거 입마개 씌워서 데리고 나가지도 않을텐데..
    집에서 지 가족도 무는데.. 우리개 안물어요. 이딴 개소리 할 인간들 같은데.. 저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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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지야 하고싶은거다해 2019/06/23 13:44

    우리집 개였으면 존나게 팼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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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d 2019/06/23 13:44

    근데 정말 저지경까지 되면 때려서 가르칠 수밖에 없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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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d Commissar 2019/06/23 13:45

    그래서 저개 어떻게 되었음??? 치료가 힘들다고 포기했는데? 계속 저런다면 안락사 아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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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로프 2019/06/23 13:46

    내 개인적으로는 옛날에는 그래도 사랑 하니 포기안하고 데리고 있나 보나 했는데 지금은 그냥 정신병자들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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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보딸록 2019/06/23 13:47

    감성훈련사 전투조련사 둘다 필요. 요즘 산책로에 대형견에 끌려다니는 주인들 보면 진짜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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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ltiUseR 2019/06/23 13:48

    사람무는개는 안물때까지 처때리는게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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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메카나 2019/06/23 13:49

    예전에 우리집개가 저렇게 아무나물려고하다가 나한테 복날개잡듯이 맞고는 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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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GHONE 2019/06/23 13:50

    사람무는개는 매가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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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구구당당 2019/06/23 13:50

    사람무는개는 무조건 안락사인데 줘패서라느도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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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君2 2019/06/23 13:52

    내개가 저러면 진짜로 때려죽였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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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isard 2019/06/23 13:54

    아무리 반려동물이니 뭐니 해도 사람이 아니니까, 가족 건드리면 짤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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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isard 2019/06/23 13:53

    개가 저러다가 사람 물어서 크게 다치기라도 하면 바로 안락사인데, 그것보다는 때려서라도 얌전하게 해야지. 아니면 차라리 저 멀리 사람 안사는 외지에 방생해버리든가. 애초에 저런 사람은 동물 못 키우게 법이 만들어져야겠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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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인생 2019/06/23 13:53

    저게 반려견이냐? 맹수지
    내 자식을 저딴식으로 헤쳤으면 진즉에 몽둥이로 패죽였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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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gnis Scientia 2019/06/23 13:54

    진짜 개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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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구니™ 2019/06/23 13:55

    저러고도 해결 안되었으면 부모가 잡혀가봐야 정신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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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904901108 2019/06/23 13:57

    개가 사람과 개를 구별못하고 단지 지아래에 있는 동족으로 보는거.. 개무리에서 아래 서열개가 눈치없이 행동하면 물어죽이기도하는데.. 저 상황은 극히 위험한 상황임.. 아이들이 키우는 개에 물려죽을수도 있는 상황.. 서열에 제일 높은 부모님이 없을때 저개는 행동할거고 아이들은 반항할수없을꺼..
    개는 동물인데 키우는 동물의 습성도 제데로 모르면서 뭘 키운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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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족보행딸기 2019/06/23 13:57

    우리 시골집개도 오냐오냐하면서 키웠는데 한번도 문적없는데 어떻게 키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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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야의헨리폰다 2019/06/23 13:58

    사람 무는 개는 줘패야 됨. 그래도 못 고치면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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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북 2019/06/23 14:01

    소형견이라면 걷어차기라도 하지. 덩치까지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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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이 뛴다 2019/06/23 14:03

    https://youtu.be/wgta4M2r7p0
    방송 이후 공개된 조언 영상 견주 잘못이지 개 잘못은 아니라고 재차 이야기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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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야의헨리폰다 2019/06/23 14:04

    외국 움짤 : Cesar Millan the dog whisperer
    https://www.youtube.com/watch?v=9ihXq_Wwi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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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great 2019/06/23 14:06

    부모가 저걸 내비둔다고?????????내 새끼한테 저랬으면 바로 싸커킥 + 사놓고 한번도 안쓴 야구배트 개봉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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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죗쑤번호-2894549229 2019/06/23 14:56

    왜 개봉을 해, 더러워지게. 플라스틱 래핑째로 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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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5980074 2019/06/23 14:13

    사람 피맛을 본 놈을 살릴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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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6/23 14:16

    개는 일단 무조건 살처분이고 부모는 앞으로 뭐 키운다고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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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국치 2019/06/23 14:32

    저거 뒷이야기도 만만치 않아.
    개카페에서 저 견주가 자기가 억울하단 듯이 말하고 그 카펭0서 강형욱 까고 결국 개는 그대로 계속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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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구니™ 2019/06/23 17:01

    결국 개빠 엔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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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암괭이 2019/06/23 17:48

    저 상태로 그냥 계속 키운다고?
    아이가 정말 크게 물려서 목숨 왔다갔다하면 생각이 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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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터에너지울트라 2019/06/23 14:53

    전에 댓 달았었는데, 난 종종 개 밥 먹을때 옆에서 가까이 보다가 으르렁 거리면 나도 소리지르면서 얼굴들이밀고 막 물려고했음. 개가 '힝'하고 뒤로 나오면 다시 밥그릇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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