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는 가족의 건강상태

식물에도 생명이 있고 무심코 죽여지는
박테리아에게도 물론 생명이 있거늘.....

그냥 고집만 쎄고 폭력적이고 남들 이해 안하려 하고... 무식한데 신념만 강한...

비타민 D는  부족은 배부른 돼지도 많이 나오는...하려고 했더니 비만이라니...뭘 먹기에...

아니 잡식동물인데 잡식해서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해야지..

아동학대;;;

비건, 건강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한자어

그런데 초콜릿에 동물이 들어가요?? 카카오 설탕 주재료가 식물인데

20년전쯤인가 이상구 박사라는 분이 여러 방송에 나와서 육식보다는 채식이 좋다고 열변을 토하시기에 고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무리 그래봐라 내가 고기먹고도 당신 보다는 오래 살것이야!'하고 다짐했는데 요즘 그분 건강은 어떠신지...

솔찍히 적당히 잘먹이는게 제일 좋지만
저나이때는 뭐 하나 못먹이는 것 보단 과하게 먹이는게 되려 더 낫다고 생각함
할무니들이 손주오면 과하게 먹이는게
다 삶의 지혜임

빡대가리세끼들은 지능검사해서 애를 못 기르게 해야되나?
애는 뭔죄야 X발세끼들

사람이 고기 먹는게 뭐가 그리 죄인가. 사육환경은 점점 개선된다고 해도 인구수가 얼만데 수요, 가격 등등 다 따져가며 공급하려면 동물복지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안타깝긴 하지만 먹고 싸는건 자연의 섭리인데 채식은 지나 실컷하지 남한테, 그것도 아이들한테 강요하는 사람들 극혐. 육식이 문명의 이기라면 자살한 돼지나 소는 먹을려나? 난 때려죽여도 채식은 못하겠던데ㅋㅋ꼬기 너무 좋음ㅎㅎ매일 먹을꺼야

인간은 엄연히 잡식동물인데 채식동물로 살려하니 그게 되겠나 ㅋㅋ 태어나길 염소로 태어나지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저고생을해

무지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예.

아이가 성인되고 나서 스스로의 의지로 비건이 되면 인정.
엄마아빠는 옛날에 고기 실컷먹고나서 비건 되었지만 애는 뭐냐 부모 잘못 만나서 ㅠㅠ

애기는 뭔죄여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일가족 얼굴들이 누렇게 떠있는데... 본인들은 서로 매일 보니 자기들 상태를 모르려나

다큐에서 동자승들은 고기를 먹인다고 봤네요. 성장하는단계에서는 육식이 필요하대오

의사가 팩트날렸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을듯..ㅎ 애만 불쌍하다 진짜

영양이 결핍하니 신체는 비상사태로 인식해서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근육만 남기고 다 에너지로 소비하고 신진대사도 최소화로 운영되고 있을 듯. 즉 몸이 극도로 스트레스 받는 상태임.

안아키 수준인데..?

생각해보면. 방송나온다고 딸 이쁘게 꾸며줫을텐데  쭈구리하게 보일정도면. 채식은 학대 맞는듯

몇 년 전에 본 개와 벼룩이 나오는 우화? 같은 건데.. 핵심 내용은 세상의 어떤 생명도 자신이 죽기를 바라는 것은 없다는 겁니다..
식물한테는 안미안한지..

지들은 어렸을 때 고기 다쳐먹고 건강하게 어른이 된 후에 비건을 '선택' 했겠지만 태어난 순간부터 비건을 강요받은 아이들은 아마 어린 나이에 합병증으로 죽게 되겠죠.

이유야 어쨌든 부모도 아이도 자기들이 동물 먹기 싫어서 안먹는건 어쩔수 없죠
근데 식물만 먹어도 영양이 충분하지 않은건 알아야죠
나랑 우리 애는 지금 영양실조인데 이게 좋으니까 그냥 식물만 계속 먹으면서 살련다...이렇게 생각해야 정상인 아닐까요

뭐여 딱 봐도 북한애들처럼 생겼구만 온가족 다;;;;
저게 어딜봐서 좋아보이나

낳았다고 다 부모가 되는 건 아니네요

심지어 야생소도 비건이 아닙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소들이 풀뜯으면서 먹어치우는
메뚜기, 여치 같은 곤충은 물론이고
땅속 지렁이까지 따지면 엄청난 약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합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잘못된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겁니다.

아동학대

내가 교양으로 학점 넣을게없어서 타과 식품영양학  들었는데  제일충격적인게  채식만하면 변비가 걸린다는거
여태  변비걸리기싫으면 야채먹어라  듣고 살아왔는데
교수가 그러는데  탄수화물안먹고  식물만 먹으면  변비생긴다드라
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만먹다 똥꼬 찢어진다드라
고기 안먹으면 온갖병 다걸린다고 하고 '

여기는 없는데 저 내용 중에 딸아이가 학교 가서 자기 또래애들이랑 같이 있는 장면도 있거든요. 근데 애기 얼굴색이나 발육 수준이 현저히 차이나고 심지어 표정도 뭔가 긴장하고 있는 느낌이고...

저런사람들 키우는 개들한테도 채식사료 주던데 개들도 표저이 안좋았음

한마디로 기아상태

지네나 쳐먹지말지. 선택권없는 애들은 무슨죄냐 개잡것들아

미성년자에게 채식 강요하는 사람은 아동 학대로 징역 살려야

피골이상접..........

아무래도 고기를 안 먹으니 신경이 날카로워진 듯

어쨋든 현재 우리나라 평균 식단은 고기가 과도하게 많은건 사실입니다.
비건이 건강에 썩 좋은게 아니다 라고 해서
매일 고기를 배터지게 먹어야 건강에 좋다 라는 건 아니거든요.
옛날 먹고살기 어려울 때 처럼 고기는 생일이나 명절 위주로 가끔 먹어야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듯 싶어요.
주식은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과 해물 위주로 해도 얼마든지 즐겁고 맛난 식단이 가능합니다.
너무 극단적인 예만 보여준 편향된 방송입니다.

가족 전체가 얼굴이 푸석해보임

좀비~~~ 가족~~~!

채식 유투버가 비건하면서 사실은 건강상 문제가 생기고 얼굴 트러블도 많이 있었는데 상태 좋을때만 골라서 촬영했다고 양심고백해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죠.

저 애는 나중에 커서 얼마나 부모가 원망스러울까
키라도 작아봐.
대사장애라도 있어봐.
그게 평생을 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