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를 위한 가난한 교회가 얼마나 좋은가. 다른 사람을 개종 시키려 들지 마라. 신은 신앙이 없어도 양심을 따르는 사람을 용서할 것이다.
https://cohabe.com/sisa/1067113 나는 여기 아래에 서겠습니다. 샘결★ | 2019/06/22 20:18 63 2821 가난한 이를 위한 가난한 교회가 얼마나 좋은가. 다른 사람을 개종 시키려 들지 마라. 신은 신앙이 없어도 양심을 따르는 사람을 용서할 것이다. 63 댓글 愛Loveyou 2019/06/22 05:50 종교생활을 한다. - 정상 종교생활을 하지 않는다. - 정상 종교생활을 할 것을 강요한다. - 비정상 종교생활을 하지 말 것을 강요한다. - 비정상 (SA0tch) 작성하기 홀로가라 2019/06/22 06:31 오래오래 사셨으면 (SA0tch) 작성하기 그렇지 2019/06/22 08:33 예수불신지옥 외치고 다니는 누구보다 저런 행동이 더 전도당할 마음이 생기네요 (SA0tch) 작성하기 고양이빵 2019/06/22 08:44 이분을 존경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인간됨에 대해 참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A0tch) 작성하기 댓글한땀 2019/06/22 09:01 자신의 인생으로 전도하시는 분. 전 무교지만 이 분을 보고 있으면 종교 하나쯤 있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SA0tch) 작성하기 AK74 2019/06/22 09:55 보고 있나? 개독들!!! (SA0tch) 작성하기 키에리엘 2019/06/22 10:56 근래 가장 존경받는 교황님으로 기록될듯... 최고라는 수식을 함부로 할수는 없지만 내 마음속 1등~! (SA0tch) 작성하기 Subine 2019/06/22 11:14 이런거 보면 역사가 참 재미있죠. 카톨릭의 부정부패로 개신교가 생겨난건데, 지금은 개신교가 더 부패하고, 카톨릭은 과거반성과 자체개혁으로 이미지 떡상 중이고, (SA0tch) 작성하기 냥들의침묵 2019/06/22 15:07 길거리에서 새로나온 메뉴의 샘플을 먹어보라고 권하는것은 할수 있지만 우리집 들어와서 먹으라고 팔 끌고 가는건 호객행위고 눈쌀을 찌푸리는 것처럼 종교를 불특정 다수에게 전할 수는 있으나, 개종이나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좀... (SA0tch) 작성하기 으리우스 2019/06/22 16:21 교황님 유일하게 존경함. 아 쓰다가 개깝놀 교활이 쓸 뻔. (SA0tch) 작성하기 권토중래 2019/06/22 20:23 댓글쓰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사진보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종교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저같은 무지렁이의 마음도 흔드는게 종교의 본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을 믿고 어디에 천착하는가를 초월하는 행위야말로 종교인의 참된 자세가 아닐런지요 (SA0tch) 작성하기 없는닉내임 2019/06/22 21:21 99프로 일부님들.. 보고있어요??? (SA0tch) 작성하기 까트만두 2019/06/22 21:26 (대충 교황님이 성전 독려하는 트윗하는 짤) (SA0tch) 작성하기 오마이걸아린 2019/06/22 21:54 리얼하네ㅋㅋㅋㅋㅋㅋ (SA0tch) 작성하기 출처보완러 2019/06/22 22:00 아.. 교황님 보니 편안... 출처 보고 또 편안... (SA0tch) 작성하기 도스모스 2019/06/22 22:10 다행이다~ 이런분이 몇명 없어서~~ 많이 있었다면 나도 지옥같은 교회라는곳을 믿고 있었을지도~~ㅡㅡ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추신- 얼마전 신부와 목사에 차이를 인지한 1인 (나에생각: 목사=악마를 천사로 만들어 주는 사람들) (SA0tch) 작성하기 쁇쁇 2019/06/22 22:26 아니 첫번째 움짤은 조작 맞죠??? 내가 오해하는거 아니죠??? (SA0tch) 작성하기 마고의노래 2019/06/22 22:44 솔직히 일부가 교황님 같은 분이고 다수가 황교활같은 넘들 뿐인거 같아요 (SA0tc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A0tc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m3에서 r3 화소말거 차이 클까요 [12] Lv7.꺼부기 | 2019/06/22 20:42 | 4340 혼자 사는 남성한테 나는 냄새 [19] 청룡사 주지 | 2019/06/22 20:41 | 2916 방금 중고나라 직거래...ㄷㄷㄷ [42] Badinerie | 2019/06/22 20:41 | 3418 한국과 일본의 흡혈귀 [52] 계란이 왔어요 | 2019/06/22 20:40 | 4211 로우프로 프로택틱 450 2 가방을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데 [13] FREAK. | 2019/06/22 20:39 | 4581 한국의 5대 탑.jpg [44] 콩미루 | 2019/06/22 20:33 | 2160 40세 이상 남성이 냄새 나는 이유. TXT [32] 추천합시다 | 2019/06/22 20:30 | 3561 맨 날 찾는 차키 극처방.jpg [23] gogo99 | 2019/06/22 20:29 | 4740 가출한 아들의 메세지.jpg [46] .JPG | 2019/06/22 20:22 | 2906 PENTAX KP J Limited Edition 예약중 [8] 휘정휘청 | 2019/06/22 20:19 | 2390 오늘짜 ㅊㅈ 커뮤니티 일면 [30] 제르카 | 2019/06/22 20:18 | 5807 나는 여기 아래에 서겠습니다. [21] 샘결★ | 2019/06/22 20:18 | 2821 [A7M3+24-105G] 오사카 야경 스팟 중 오픈된 곳이 있나요? [7] 혁(赫) | 2019/06/22 20:17 | 2698 85mm와 충전기 사왔습니다. [6] Big_tedd | 2019/06/22 20:16 | 3427 « 24681 24682 24683 24684 24685 24686 24687 24688 24689 2469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바나나를 끓이면?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구석기 마인드녀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요즘 신종 사기수법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F-35 만드는 공장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오늘자 나라망신 잘 먹던 여자 동기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쯔양 사건 근황.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인도 갠지스강 근황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나베 소식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30만달러짜리 시계 폴란드 등산객... LG 근황.news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매번 살모사에게 물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jpg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후방) 모닝 벽람코스
종교생활을 한다. - 정상
종교생활을 하지 않는다. - 정상
종교생활을 할 것을 강요한다. - 비정상
종교생활을 하지 말 것을 강요한다. - 비정상
오래오래 사셨으면
예수불신지옥 외치고 다니는 누구보다
저런 행동이 더 전도당할 마음이 생기네요
이분을 존경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인간됨에 대해 참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으로 전도하시는 분.
전 무교지만 이 분을 보고 있으면 종교 하나쯤 있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고 있나? 개독들!!!
근래 가장 존경받는 교황님으로 기록될듯...
최고라는 수식을 함부로 할수는 없지만 내 마음속 1등~!
이런거 보면 역사가 참 재미있죠.
카톨릭의 부정부패로 개신교가 생겨난건데,
지금은 개신교가 더 부패하고,
카톨릭은 과거반성과 자체개혁으로 이미지 떡상 중이고,
길거리에서 새로나온 메뉴의 샘플을 먹어보라고 권하는것은 할수 있지만
우리집 들어와서 먹으라고 팔 끌고 가는건 호객행위고 눈쌀을 찌푸리는 것처럼
종교를 불특정 다수에게 전할 수는 있으나, 개종이나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좀...
교황님 유일하게 존경함.
아 쓰다가 개깝놀 교활이 쓸 뻔.
댓글쓰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사진보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종교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저같은 무지렁이의 마음도 흔드는게 종교의 본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을 믿고 어디에 천착하는가를 초월하는 행위야말로 종교인의 참된 자세가 아닐런지요
99프로 일부님들.. 보고있어요???
(대충 교황님이 성전 독려하는 트윗하는 짤)
리얼하네ㅋㅋㅋㅋㅋㅋ
아.. 교황님 보니 편안...
출처 보고 또 편안...
다행이다~ 이런분이 몇명 없어서~~
많이 있었다면 나도 지옥같은 교회라는곳을 믿고 있었을지도~~ㅡㅡ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추신- 얼마전 신부와 목사에 차이를 인지한 1인
(나에생각: 목사=악마를 천사로 만들어 주는 사람들)
아니 첫번째 움짤은 조작 맞죠???
내가 오해하는거 아니죠???
솔직히 일부가 교황님 같은 분이고 다수가 황교활같은 넘들 뿐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