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루종일 현지인들 상인과 호텔직원말고 얘기한적 없어서
말걸어주니 누구든 고마운데 ㅋㅋㅋㅋㅋ
10m뒤에 아들과 놀고 있는 축구부 주장같이 생긴 190짜리 남편있음.이런거 쿨한가,아시안 남자라 전혀 신경안쓰나...가끔 긴장.
우기 비수기라 20초중반 여자애들은 안보이고 ㅠㅠ눈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 먼저 해주는 재미가 있었는데. 여기 외국인 여자는 유부녀들뿐 ㅠㅠ
내일은 토요일이니 좀 나아지겠죠..
https://cohabe.com/sisa/1066567
혼자 여행중인데 자꾸 백인 유부녀가 말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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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가보네요
캐나다인 선생인데 한국인 유학생 제자들도 많다고..
유럽에서 말걸어주는 사람은 대부분 소매치기지요.
아시아입니다.유럽갈 시간은 안되서 ㅠㅠ가고싶어요.어시아에서 아시아인이 말거는것도 돈때문이고,유럽에선 백인이 말거는 것도 돈때문이군요 ㅋㅋㅋ
ㄷㄷㄷ
영어가 유창하신가 봅니다 저는 바짝 긴장하고 내가 말한 문장이 문법이 맞나 틀리나 고민하는데요 ㅎㅎ
문법은 신경 안씁니다.
단어가 기억이 안나 문제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