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정체를 밝힌 두 명의 히어로

ㅇㅇ 갤럭시맨임

팩트) 이 사람 곧 잡혀감

야산에서 반도체로 발견됨

갤럭시맨이라고 하니까 이마트 일렉트로맨 같은 느낌 난다

뭐야 이름 멋지잖아

이제 순은 옥좌에 앉아있는 누군가에게 생체 에너지 죄다 뽑히고 반도체로 치환되겠군

시방팔방 노트 7를 던지는 미치광이 폭탄마임

이사람 갤럭시노트7 온몸에 두룬체 한강에서 발견됨

그린고블린..?

배트맨, 아이언맨은 히어로같은데 갤럭시맨이라고 하니 록맨 8보스로나 나올거같은 느낌이 드네

그 아조씨는 수남이형 따라갔어

그게 반도복숭아 현대버전임

조커가 자수하지 않으면 사람들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난 후 브루스가 자수해야징 할려고 했는데 하비가 먼저 선빵치고 미끼뿌리는 장면 아님?

있음 하비덴트가 자기가 베트맨이라 허위자백해서 조커 어그로끌고 체포하는 신임

ㅇㅇ 배트맨을 믿고 자기가 희생한거임 조커 유인하려고

저러고 레이첼이랑 같이 납치당하는걸로 기억

얼굴이 갈리기 전의 하비 덴트는 턱밖에 안보이거든

앗

ㅇㅇ조커는 잡긴 잡았는데 일부러 잡힌거였고 이미 뇌물 먹은 고든 부하들이 하비랑 레이첼 납치했었지

고든이 사망까지 위장해서 자길 잡으려고한건 몰랐던거같긴한데 이미 배트맨이랑 놀기+계약했던대로 라울 잡아다 돈 다시 가져오기 때문에 일부러 잡히는건 계획대로..

생각해봐
왼쪽을 보면 히스 레저가 연기를 하고
오른쪽을 보면 크리스챤 베일에
뒤에는 마이클 케인이 집사역을 하고 계셔
진짜 턱밖에 기억이 안나

이후에 경찰에 체포되면서 무슨 말하는데
얄짤 없이 닫히는 차문이 하비덴트의 미래를 보여줌

그리고 조커는 미친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