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키 시리즈에 나온 합기도 달인의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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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했던 무술이 달인, 시오다 고조
바키 시리즈에 나온 합기도 달인의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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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잘 이해가...
사기구만.
http://www.youtube.com/watch?v=H6At0RIfM2s
유튜브 영상 보니까, 댓글들이 다 이게 사기 같아 보이지만 진짜라는 투로 다 달려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를 만질 때 상대의 체중이 마음껏 걸려 있는데 염전 선생님 움찔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사기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생각하지만, 사기라면 기술을 거는 연기를하는 순간 상대가 쓰러 질 듯 보여도 술자 (척을 한 사람)가 그 자리에서 움직거야.
이것은 상대가 가라데이나 경험자니까 잘 수동적으로 날아가하면서주고 있지만
아마추어라면 관절과 근육을 당한다
타이밍이 귀신 같이 딱이야
아마추어의 눈이라면 연무에 보이는지도 모르지만
너무 티난다;;;
바키에서 본것 같드라니...
왜 유병언이 떠오르지?
이 분도 UFC선수랑 한판 붙었어야 하는데.
선수까지도 필요없고 위에 연기하는 젊은 사람하고 붙어도 개박살나죠
워~존나 무섭내유...목 맞은 사람은 그 충격으로 넘어지면서 정확하게 낙법~
맞은사람 내공이 더 대단..ㄷㄷ
쟤네 뭐해요?;;
장난하네요
사실상 맞는사람이 더 고수
와 한대 맞으면 몸이 저절로 낙법을 배우는 기적..
스스로 뒤로 넘어가려는게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FC로 인해 사람들은 이제 이런거 믿지않음
굳이 ufc 아니어도.. 믿는사람들은 바보들이쥬.
종교가 괜히 생기는게아니란
상대가 낙법으로 혼자 다 하네..
흰옷입은 분이 시오다 고조 달인인거죠?
타노스가 되어 손가락 튕기는 기분일 듯..
저 사람 총알을 피하는 묘기로 유명햇죠. 일본 티비에도 나옴. 실제 사격을 피햇는데..나중에 일본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쏘는 총을 피하는거 촬영하려는데 중간에 포기함. 포기한 이유가 총쏘는 사람의 눈을 보고 총의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 피하는것인데 그 국가대표선수의 눈은 무념무상의 경지라서 자신은 그 선수가 언제 방아쇠를 당기는지 예측하지 못한다..즉..그 사람이 쏘는 총은 피할수가 없다..엿음.
원래 사기꾼이 혓바닥이 긴법입니다.
근데 실제 사격 피하는 묘기는 여러차례 방송에 나온건 사실임.
그거야 유리겔라가 숟가락 구부리는거나 저거나 다 짜고치는 사기
사람이 날라갈정도로 처맞았는데 바로 벌떡 일어나네 ㅋㅋㅋ
날아간 분이 고수라니까요~ ㅋㅋㅋ
목사가 신도에게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
종합격투기가 나오면서 저런 아시아 전통 쇼들이 전부 몰락했죠
Qi의 세계는 아직 한두 나라에서 다른 학문의 탈을 쓰고 독버섯처럼 자라는 중
그냥 연기류
저건 연기 맞아요...실제로 하면 부상당할 위험이 있죠
어떤 목사는 장풍으로 수십명 쓰러뜨리던데
레슬링 보는 느낌이네요
뭐시여..내가 한 발로 걷어차도 이기겄네...
자게이도 70% 는 저사람 이길 수 있을듯 ㅋㅋ
목사군.....................
중국 영춘권의 무서운점이 영춘권을 이긴 사람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고 ㄷㄷ
두번째짤은 대체 뭐지... 입냄새 공격인가.. 한참봐도 모르겠네요
급소를 치면 저리 쓰러질수밖에~~버티면 더 치명상이고~그래서 후방낙법으로 충격줄이는중~;;~;;
시스테마 같은 사기꾼이넼ㅋㅋㅋ
from SLRoid
헉... 저 그 거 되게 멋지다고 봤는데... 것도 사기래요???? @.@ ㅎㄷㄷㄷ
유툽이나 구글에 시스테마 사기 쳐보세요 주르륵 나옵니다;;;
저때 UFC나 K-1이 없던게 다행으로 알아야함.
시작과 동시에 원투킥으로 기절당할것임.
프로합슬링
옛날에 합기도 하는 놈이 저지랄 해 대는데 너무 허술해서 한대 치면 뒤질까봐 같이 놀아나 줌.
대부분 그럴 듯.
제가 다녔는데 사범실력 장난 아닙니다.
저건 형식이고.. ㅎㅎㅎ
제 친형도 다녔고 어릴때 혼자 쨉연습해서 시비거는애 연타로 ko..
성인되서 바이크 타고 시비거는애 바이크 집어던졌.... 두꺼운 전화번호부 맨손으로 찟고 그랬습니다.
칼쓰는거 배우고...
맞고 오는 걸 보질 못했어요. 동네 깡패도 건들질 못했죠...ㅋㅋㅋ
스포츠는 스포츠대로 인정해주고
무술은 각기 무술대로 인정해주면 좋을 텐데
나름 수련의 방법과 표현의 길이 다를뿐
사기고 나발이고 정작 그 앞에서는 말 못하면서
키보드 앞에서 까대는 것보단 도장에서 흘린땀이 귀할 듯
서로 짜서 합맞춰서 노는걸 실전처럼 포장하는데 사기라고 하지 머라고 하는지?
저건 형식에 대한 쓰임을 보여주는 겁니다. 저렇게 미리 돌거나 넘어지거나 하지 않으면 부상위험있어요.
그래서 꺽기나 자빠뜨릴때 상대방은 초짜는 안써요.
ufc ??
사기꾼임ㅋㅋㅋ
딱 바키에 나오는 합기도아저씨 연상했는데 역시나
근데 첫번째 두번째 짤은 너무 웃긴다는
첫번째는 급소 노린거구요
상대 반응이 커야 연출이 잘 되니까 정말 세게 찌른게 아니지만 세게 찔린듯 반응한거죠
두번째는 상대가 들어오는 힘을 역이용하는겁니다
별거 아니라는 자게이들.. 저 할아버지랑 1:1 붙으면 못이겨요
세번째 기술 신발 신으면 어찌쓰나요?
저건 보여주기잖아요
신발 신었을때 저 기술을 쓰겠습니까..??
목에 급소를 치면 저렇게 낙법치면서 뒤로 넘어지나요?
보통은 목잡고 주저앉게되지
두번째도 밀리는 놈이 팔에 힘 빡 주고 밀려서 넘어질 준비하고 다가가는건데
보통은 밀면 팔접으면서 충격흡수해서 저렇게 안자빠짐
저 할아버지가 합기도 고수라는거 모를때나 합기도 기술에 당하는거지
알고서 붙으면 못이길것도 없음
싸움좀 하는 젊은이들이 70살먹은 태권도9단 할배들하고 붙으면 질것 같음?
쇼맨쉽도 좀 필요하니까 그런거죠
저때 당시의 시대상도 고려를 하세요
태권도는 모르겠는데 합기도는 젊은이들도 못이깁니다
싸움 좀 하는 젊은이들도 여성 주짓수 선수에게 쥐터질걸요
저 정도 되는 사람이면 상대 관절뼈 하나 못뽀갤거 같죠?
죽탱이 때려서 기절시키는것만이 이기는게 아닙니다
뒤로 안가면 다쳐요.. 실전이나 경기도 아니고 보여주는건데... 시범보일때마다 병원 실려갈까요?
극진가라데 배달(최영의)하고 같은 시대였을텐데 대결안해봤을까요?
가라데는 남부소림사에서 일본 식민지인
오키나와로 전수한것이라 일본애들이 안좋아해요.
최영의씨가 저기에 갔었는지 아니면 어떤지는 모르죠.
맞아서 다운됬는데
바로일어나는건 뭐지? ㅎㅎ
타이슨한테 해보지..
무술은 일종의 요가 또는 무용 정도로 보고 이해해야합니다....ㅋㅋ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edeiason&logNo=120209080...
세번째는 발가락 꼬집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