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렌즈부터
화각이 넓은 순으로 정리하면
삼양 14mm f2.8 af
바티스 25mm f2
삼양 35mm f1.4
fe 55mm f1.8
fe 85mm f1.8
fe 90mm f2.8 macro
줌렌즈는
fe 16-35mm f2.8 gm
탐론 28-75mm f2.8
fe 70-200mm f4
를 갖춰서
줌렌즈 3종과
나름 촘촘한 단렌즈 구성을 갖췄습니다.
가성비 렌즈로 쭉 가다가 이번에 1635gm을 지르는 바람에 매우 사치스러워 졌네요 -_-;
사실 이중에 제일 안쓰는 렌즈는
삼양 35.4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55.8과 70200.. 생각보다 잘 안쓰게 되네요 -_-;
1635가 들어와서 14와 25는 거의 항상 갖고 다니다가.. 이젠 좀 빈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디 빠지면 섭섭하니까 r2랑 m3 추가해서 마무리합니다 ㄷㄷㄷㄷ
알찬 구성이네요.
헐~ 저렇게도 촘촘히... 부럽~!
(중)망원 쪽의 시그마 105mm f1.4나 소니 135mm f1.8(또는 시그마 135mm f1.8)을 추가하면 좋겠네요.
줌렌즈도 100-400이나 200-600을 추가하면 더 이상 부러울 게 없을 듯~!
But,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하루는 24시간 뿐이라서... 저렇게 벌써부터 잘 안 쓰는 렌즈가 몇개씩 나오죠.
결국,상당수 제습함이나 장롱 속에서 깊은 잠이 든 채 골동품이 돼 갈지도...
얼른 속히 제발 부디 장터에 내놓으셈! 특히 14 25 35 70-200은 제가 줍줍하겠...읭~?
갓브 시네요
혁수르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진심으로 안느껴집니다 ㅎㅎㅎㅎ
갑부
니콘z6와 tze-01 기추하시면 될 듯 합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