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을 잃은 한국인 출산정책

한국서 1년일하고 자국에서 10년 연봉 맞먹는 금액 벌면 당연히 야근하고
2-3인분 일하고 몸을 축내도 상관없겠죠
그러나 한국인은 20년간 평생 일해야하는데 미친듯이 몸축내고 일할수 없는겁니다.

외노자가 한국인이 못하는 일을 메꿔주는게 아니라
악덕 사업자가 자신의 이윤을 극대화 하기 위해
한국인보다 저렴한 월급을 줘도 환장하는 외노자를 고용하는거죠.

아니 한국인은 지금 외노자들이 하는일 시키면 도망가고 일을안한다고요 20년 일해야 되니깐 힘든일은 못하면 힘든일은 누가해요?답없으시네

그럼 사업자를 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한국인이 줄면 외국인도 같이 줄여야 사람이 귀해져서 급여도 올라가는데,
한국인이 줄고 외국인이 늘면 사람은 여전히 귀해지지않는데 한국은 외국인이 판치는 나라가 될뿐이죠.

서울권 안 벗어나고 사무직만 찾으니 그런겁니다.

그건 아님. 서울 아닌 지방 공돌이들도 초봉 월 200 안되는 곳 허다합니다.

사업장이 노예를 구하고 있기때문에
외노자가 노예로 일하고 있는겁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외노자들 최저임금 차등지급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최저임금을 같이 하는건 내국인 일자리 보호를 위한거라던데ㄷㄷ

첨부한 글만봐도 글쓴이가 적은 내용과 배치되는군요 우리근로자와 같은 임금을 받는다 해놓고 글에는 적인임금이라 적으니 ㅋㅋㅋ 같은 임금을 주고 3D업종에서 일하라 하면 우리근로자들은 안하죠 그러니 외노자를 쓸수 밖에

현실직시는 본인이 하셔야죠
실제 외노자들 들여와서 그들 관리하는 일에 있어봤습니다
인력관리도 해보았구요
글쓴이가 실제 경험해보지 않고 단순히 자신의 판단에만 기초해서 결론짓지 마세요

1년 몸버리고 일할 외노자가 있으니 한국인 고용할 필요가없는거죠
사업장이 돈 쳐먹기 위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구요 글쓴이 본인이 그렇다면 저 임금 받고 3D직종에 일하라 하면 하겠냐구요? 당연히 임금 더 달란 소리하거나 못하겠다고 하죠 우리 중소 영세 제조업이 그나마 동남아 저임금 시장과 맞서서 근근히 버티는 이유가 외노자들이 그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굳이 제조업이 아니더라도 어촌쪽에도 배타는 인력 대부분이 외노자 입니다 그들이 낮은 임금으로 일해주니 망정이지 국내 인력이 그 바닥에서 일한다면 높은 임금에 따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해산물도 가격이 오를수 밖에 없거나 아예 수입산수산물에 밀려날수 밖에 없죠

자료없는 댓글 잘봤습니다.

한국인은 평생 직장으로 삼아야 하는데 외노자처럼 몸축내고 일할 수 없죠.
외노자 수입은 외노자에게 로또를 제공하고 사업장 돈 장사 도와주고
대다수 한국인들 씨말리는 겁니다.

결국 한국인들은 이미 외노자보다 저렴한 가치라는 거죠.
한국인을 낳을 명분이 이 나라에는 없습니다.

조선족들이 한국 사람들과 다른일을 하거나 쉬운일을 하는데 급여가 300으로 더 많이 받는다 그런건가요?

내국인 힘들고 더러워서 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