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사소한 대화부터 시작해서 고대 문명의 비밀까지 모든 인류 역사를 알 수 있음
물론 통역은 됨
후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사용 시점 기준으로 1달 이내의 원하는 날짜를 3시간동안 보는게 가능
뭐 선택?
전자는 사소한 대화부터 시작해서 고대 문명의 비밀까지 모든 인류 역사를 알 수 있음
물론 통역은 됨
후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사용 시점 기준으로 1달 이내의 원하는 날짜를 3시간동안 보는게 가능
뭐 선택?
전자는 진실을 증명하려다 암걸려 뒤질거 같고
후자 매주 토요일 8시 40분!!
날짜와 시간까지 특정 가능하면 후자가 쩔지 않냐?
닥치고 전이지!
무슨 짓을 해도 모를 인류사의 막대한 정보를 즐길 수 있는데
고작 현세에서 누리는 코 앞 예지 따위야 그에 비하면 별 의미 있나.
근데 전자 해서 문화재 발굴 시작하면 부와 명예 존나 끌어모을텐데
남이 믿어주기만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재밌을것같긴 하다.
닥후
전자는 진실을 증명하려다 암걸려 뒤질거 같고
후자 매주 토요일 8시 40분!!
한번만 받고 미국을 가서 대박을 받자
그건 시민권자한테만 주자나
외국인이 받으면 세금이 무진장많이 뜯기는게 아니라 그냥 못받음??
그렇게 아는데
받을수있는데 시민이 아니면 옵션이 제한적임
애초에 수백억 어쩌고 하는 복권들은 40년 50년에 걸쳐받았을떄 액수고 일시수령은 백만불 이런경우가 많음
오히려 당첨되면 시민권자 주는거 아님? 당첨금 미국에서 쓰라고..
그럼 미래를 안다고 했으니 한번 로또 받아서 자본 만든다음 워렌버핏의 명성에 도전하면 되겠다.
국내에서 받고 투자이민으로 시민권 받은 다음에 미국에서 당첨받으면 될듯
호주는 그렇다던데
후자 고르고 로또 당첨 번호 공개 보거나 주가 보기
닥치고 미래
날짜와 시간까지 특정 가능하면 후자가 쩔지 않냐?
근데 시간특정이 안된다면...
랜덤이라고 해도 평균적으로 8주에 한번은 성공이잖아!!!
시간도 특정 가능함
미래 예지니까, 꼭 당첨발표시간이 아니라도 당첨번호가 확정된 이후 어느시간이든 확인 가능하면 당첨 확정이지 않음?
과거의 자료=공개된 자료가 아님. 예컨대 아직 공표되지 않은 부동산정책이라던지 실적공개를 앞둔 기업의 내부자료, 플스의 개발진척사항 등등.. 과거의 정보이기만 하면 제약조건없이 알수있는 전자가 훨씬 쩌는 능력임.
오오 그걸로 투자나 주식하라는거지?
닥후지 시발 로또간드앗
닥후 주식 시장 열릴때만 봐도 씹부자행
닥후 로또
당근 로또 빠따인 후자....라고 하려다가 그래도 일말의 학술적 허영심을 부려보자면 전자.
굳이 학계에서 발표하고 뭐 이렇게 해서 유명해지지 않아도, 고대사나 근현대사의 미스테리를 알 수 있는 점에서 후회하진 않을 것 같음.
닥치고 전이지!
무슨 짓을 해도 모를 인류사의 막대한 정보를 즐길 수 있는데
고작 현세에서 누리는 코 앞 예지 따위야 그에 비하면 별 의미 있나.
그걸 입증하느냐는 별개의 문제
입증이 안되면 뭐 헛소리하는 빵상아줌마 되는거지
개인적으로 굳이 그걸 왜 입증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ㅡㅡ;
온전히 나 하나만 즐겨도 되는 걸 굳이 왜 증명하고 남들과 공유해야함?
돈이 많나보구나
일반적인 사람이면 그 사실들 안말하고 평생 안고 갈려면 미쳐버리기 딱 좋을텐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같은 동화가 그냥 있는게 아니지
근데 rodp가 하는말은 굳이 다른사람한테 입증 안해도 자기가 모든 인류사지식을 즐긴다는 혼자 즐긴다는 말인거같음
그리고 인류사만 알아도 돈버는게 어렵지는 않을듯
그건 좀 너무나간듯 내가 남들이 절대 모를 지식을 가진거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 될수도 있지 그걸 혼자안다고 미칠이유가 있나
나만 알고 증명할 방법은 없는거 아님?
페르마가 머릿속에만 넣어둔 걸 복붙한다던가
역사에 대한 진실이 내가 여태까지 배워왔던거랑 상이한 경우가 대표적이겠지. "만약에" 사실 히틀러가 누명을 썼다던가 뭐 그런것들.
그런것도 있고 당장 돈이 필요하면 징기스칸묘만 파도 돈걱정은 없이 살수있을걸
학자 할 것도 아닌데 증명을 굳이 할 필요가?
우리가 위키 뒤적거리다 시간이 훌쩍 지나가듯 역사나 사실에 대한 탐구라는 건
그저 알기만 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이고, 모호한 사실을 세세하고 확실하게 알 수 있다니
신과 비견될 초월적 능력인데다 억만금을 가진다 한들 그 누구도 못할 개꿀잼 인생 아니겠어? ㅎㅎㅎ
그니깐 내말은 그걸로 왜 미치냐는 말이지
딴 사람한테 인정받아야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내가 혼자 알고 즐기고 지적포만감을 채울수도 있지
미래를 아는것도 개꿀잼인데
=모든걸 알고 있으니 전세계에 있는 그런 비사를 몇개 쯤은 발굴할수 있을거 같음. 그것만으로도 당대 최고의 발굴가가 될듯;
지금 이순간의 1분, 1초 직전까지의 인류사의 모든 일에 대해 전지적 존재가 된다는 거의 가치는
고작 인간세상에서 줄 수 있는 부귀영화 정도에 비견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게 겨우 제한된 예언으로 가지게 될 경제적 부유함으로 현세에서 가능한 수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향락에 비견된다는 게 놀라울 만큼.
일반적으론 그렇다고. 딴 사람에 대한 인정을 받을 필요는 없는데 내가 배운 교육과 진실 사이에서 오는 괴리를 버틸수가 있겠냐는게 문제지. 나만 아는 비밀이라는게 그렇게 쉬운 문제면 입막음이니 이런게 왜 있겠음.
전자택해서 화성연쇄살인범 이랑 버닝선, 이명박근혜때 대체 뒤로 뭔짓거리 했는지 좀 알려줘
쓰다보니 로즈웰도 궁금하네
난 충분히 그럴만하다 생각되는데 왤케 반대가많지
내가 알던거랑 다른 사실인게 뭐가 문제임 오히려 난 그런 진실을 알수있으면 좋을거같음 그리고 입막음은 전혀다른 문제인데 내가 저 능력을 얻었다고 한들 아무도 내가 저 능력이 있는지도 모르고 님 말대로 내가 누설해도 누가 믿겠음
난 저 능력얻으면 실제 중세 이탈리아 해안가 도시는 어땠는지 어떤 생활을 했는지
몽골은 진짜 유럽을 두들겨팼는지 고조선은 실제로 어떤 모양이였는지 혼자 몇날 몇일식 구경하면서 지낼거같음
당장 순실이건만 봐도 나무위키 리다이렉트마냥 여기저기 이어지는거 개꿀잼일듯
나도 그래 돈이 필요한거면 전자로도 벌수있고 후자선택하고 억만금을 벌어도 알수없는 지식들을 알수있다는데 왜 이렇게 부정적인지 모르겠네
기껏 바라는게 시간 정해서 짧게 보는 미래 예지로 로또 번호 맞출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뭐.
사실 과거쪽이 1초 전도 가능한데다 저정도로 전지적 존재가 된다면 로또번호 처럼 딱 맞춰야 하는 걸로
돈 버는 건 불가능해도 지금 이순간에 벌어지는 온갖 회사나 정부기관의 비밀 정보들을 손쉽게 알 수 있는데
투자의 귀재 되고 막대한 부르 이루는 거 시간문제지. 요즘 논란인 사건 처럼 정치인이 개발정보 딱 하나만
미리 습득해도 그렇게 돈을 버는데...ㅎㅎㅎ
막말로 5.18때 진짜 간첩이 숨어있었다던지 이러면 난 그냥 그거 꿀잼 하고 걍 잊고살긴 힘들거같은데.
잊고 살긴 힘들겠지만 그걸보고 꿀잼~ 이럴것도 아니고 실제로 능력을 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는데 왜 니가 그거 아니라고 반박을 하는게 더 이해가 안됨
당장 아인슈타인도 자기가 이해하는걸 말로 표현못해서 말을 안할정도였고 실제로 커서도 남들을 이해시키지 못했음 아인수타인 죽고나서야 이론들을 증명하기 시작했음 그래서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알았다고 미쳤나? 그냥 평범하게 천재로 살다 멀쩡히 갔음
괜히 내부자들 주식거래에 관해서 규제가 있는게 아닌데 기업내부정보만 있으면 굳이 미래안봐도 주식으로 돈버는건 어렵지 않을탠데
아인슈타인은 대중이 아예 잘못된 정보를 진실이라고 믿는거랑은 좀 다른 문제지. 그런 과학적인 부분이야 그냥 객관적 사실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니까 그런거고.
근데 저런 역사적인 부분은 좀 다르지, 인간의 도덕적인 부분과도 연관이 될 수 있으니까. 나만 알고있는 특정 인물의 누명이라던지 말이야, 그런 양심과 연관되는 부분에서 나만 아는 비밀을 평생 안고가야 한다는 뭐 개인차가 있겠다만, 일반적으로는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는거임. 그러니까 그 동화 이야기를 한거고.
님말이 무슨말인지는 위에서부터 알고는 있었음 님 말대로 개인차고 나는 저런 찜찜한 진실로 얻는 정신적 압박감보다는 과거사를 뒤지면서 얻을수 있는 지식이 가치가더 크다고 판단한거임
근데 중요한걸 잊고있는데. 이 게시글에서 나온 전제조건에 만 놓고본다면. 모든 과거를 모두 알수있다고했지 영원히 기억할수있다 라는 조건은 없음. 또한 님말대로 뭐 기업비미일이든 뭐든 어떻게든 부와명예를노릴기회가있다 치더라도
모든 역사를 안다고해서 IQ100의 지능이 순식간에 300찍고 그러는게 아님. 그냥 IQ100짜리한테 모든역사를 보여주고 알게만해주는거임. 그것에대한 활용도는 순전히 퓨어안 그 뇌 본체에 한정된다는거지.
고로 모든 역사를 알고 그 값어치를 재대로 활용하려면 최소한 그 수준의 지능이 되어야한다는거임.
그리고 댓글을 성실하게 안읽어봐서 이부분은 좀 과하게말하긴 뭐지만.
님의 전자를 선택하는 이유가 모든 인류역사를 알수있음에 자신의 존재가치가 돈에비하지않는다 라는건데 맞음
근데 중간에 누가 못알아주면 의미없지않나? 라는 부분에서 님 대답이 굳이 알아줘야하냐 는거지.
가치라는건 상대비례적인것으로써 누군가 알아봐주지않으면 다이아몬드도 결국 석탄이 응집된 돌덩이일뿐임.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매길수도없고 매긴다치더라도 요즘말로 흔히 말하는 자기딸 밖에안됨. 더욱이 그 모든 인류역사학으로 한다는게 학문적인부분으로 간다면 누가 알아봐주거나 입증시켜야 스폰서든 뭐든 붙을터이니 스스로의 페러독스에 ㅄ짓한거고
금전적인 부분인 회사투자나 주식. 경제쪽으로빠진다면 그냥 후자인 편이 훨씬 빠르고 간단하고 편리함.
고로. 전자의 값어치는 학술적인 것 이외엔 딱히없다고 보는게 맞음. 그리고 누가 알아봐줘야 그 지식을 밑받침할 증거가 생기는거임.
우리 세대에선 고평가받는 화가들이 그 당시 시대에선 물감 먹다가 빈곤사 한거보면 답나올꺼임. 누가 안알아봐주면 걍 흔해빠진 작가일뿐임. 후세가 알아봐줘봤자 전자의 학술적 기억은 살아있어야 중요한거고.
당장 내일만 예측가능해도 그 가치는 역사못지않는 가치를 가지는시대가 지금 시대란걸 모르네 ㅋㅋㅋ
미래를 알 수 있으면 미래를 바꿀수도 있는데
그것도 나름 가치있지 않나
개인적으론 닥후..지만
만약 특정시대로 간다면.... 제갈 승상 앞에서 마속 가리켜
이놈이 등산왕입니다. 이놈이 촉한의 아들들 수만을 산에서 폐사 시킬놈입니다. 이놈은 승상의 군령을 거역하고 촉한에 패퇴시킬 역적입니다.
한마디 해야지
로또빠따죠
로또 번호만 체크하면 되겠네
전자면 로또 번호따윈 개좁밥이지
알아도 증명하려면 한평생걸림
내가 봤으니까 내말이 맞다 라고 할거야?
정신병자 취급당하지
당장 검은돈 숨겨놓고 쌓아둔거만 뽀려도 신고도 안먹고 꺼-억인데, 까짓 역사 증명따위에 왜 메달려
역사를 전부알면 남아있는데 발굴안된 문화재 위치 보이니치 문서 해석본 등등 대박날 건덕지 넘쳐남... 바다에 가라앉은 해적선 인양등등 ㅗㅜㅑ
검은돈 숨겨둔걸 훔칠수 있는 기술은 있고?
해적선 인양의 경우 그게 실존하다는걸 증명해야 투자를 모아서 인양선을 띄울거 아냐 너 인양선 띄울수 있는 돈 있어?
마늘밭에 숨겨둔 몇억짜리 발견된 뉴스같은거만 골라도 기술따윈 사치지
어디 중고시장이나 몽골 길거리 시장등에 잠든 문화재부터 시작해서 돈벌면 되잖
그리고 온갖 국가의 기밀을 알고 있는걸로 장사하다 CIA에 붙잡혀서 감금당하고 고문당하면서 아는 정보를 다 불게 되겠지...
비석 빨래판 쓰다가 찾은 사례도 있고 연인이랑 산책하다가 석기시대 유물 찾은 경우도 있다. 그냥 숲속 같은데 숨어있는 유물 몇개만 찾아도 부와 명예 다 손에 들어온다. 한두번 찾으면 그 일본 구석기유물 사기사건처럼 황금손 어쩌구 하면서 자동으로 투자까지 붙음
기업 내부정보만 있어도 주식으로 때돈을 벌탠데 1초전도 과거인데 어떤 기업이 거래 엄청난 수출건을 따오면 서류에 사인한 직후 사무실에서 나오기도전에 주식 사둘수 있는거임
닥후
닥전해서 역사의 진실을 알아도 사람들이 안믿어줌
남이 믿어주기만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재밌을것같긴 하다.
근데 전자 해서 문화재 발굴 시작하면 부와 명예 존나 끌어모을텐데
어느정도 탄력받으면 로또 수백번 되는거보다 더 모을듯
그 문화재가 남아있을지 확신할수 없잖어
사소한 대화까지 알수있는데 왜 확신못하냐
ㅈ간이 의도적으로 갈아버린거면 모를까 자연재해같은건 폼페이 같은데도 유적 나오는판에
유적의 5할쯤은 이미 발굴됐을꺼고 그와중에 또 상당히 많은 수가 전쟁이나 사람들의 생활등의 공사로 인해 훼손 됐을걸
그것도 알수있다나너
문화재가 없더라도 유적지만 파내도 난리남.
문화재청이 가만히 있겠나... 잡아가지
문과는 전자로 가면 인생 피겟네
전자는 현인류 모두의 흑역사도 알 수 있겠네? 작성자가 오늘 뭘 보고 딸쳤는지도
전자 고르고 역사소설 써도되겠당
닥전
나도 후자골라서 여자들한테 고백해서 성공하나 안되나 살아야지
무서운점이 미래를 예지하는거라
만약 "내가 여자에게 고백해서 차인다"라는 미래를 본다 하더라도
미래는 미래라 변함없이 고백할 수도 있는거임
노아 귀엽다
난 전자 택해서 트레져 헌터나 할래
통역과 고대 문자를 이해할수 있게 해준다고?
서비스만 해도 너무 좋은데.
전자로 살아서 자존감 성취하려면 노력 엄청해야겠는데 ㅋㅋ 아는게 있어도 증명하는 과정도 험난할테고 실적이 없는데 누가 내 얘기를 들어주나... 그냥 후자택하고 로또랑 비트코인만 해도 떼부자되겠다
? 개쩔잖아
인류가 지금까지 축적한 모든 지식을 가지는거야
그것만으로도 의학 법학 공학 이런거 전부 마스터 단계라고
거기서 새로운걸 찾아내는건 못할지 몰라도 저 지식만으로도 충분함
모든 지식이라 해도 그걸 이해할 지젹수준이 아니면 의미 없는거 아님?
당장 현대 과학 논문을 봐도 비전공은 이해 못하는게 태반인데..
그걸 이해하기 힘든건 제반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인것도 큼
모든 지식의 시발점부터 알고있는데 전부 알자! 이런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1년 공부해서 수능치고 의대가기만 해도 편해짐
의학 법학 공학은 그렇다치고 초중고 교과 과정 점수 받기도 힘든데...
수학같이 생각해서 푸는거 제외하고
넌 교과서가 집필되는 과정을 그 교과서의 역사로 전부 알고있는데 무슨 걱정임...?
그리고 문제를 만들면서 답지를 같이 만든 역사도 볼수 있을거 아니야
학자 타입이면 전자고 아니면 후자
미국 슈퍼볼을 생각하면 당연히 후자!
후자면 비트코인 한다 ㅋㅋㅋ 로또 1등은 소문나서 귀찮음
로또 <<<<<<<<<<< 인류의 숨은 보물들
고꾸라진 보물선
세계대전때 숨겨뒀던 재산들 ㄷ
칭기즈칸으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로또따위 ㅋㅋㅋㅋㅋ 그리고 근대에 여러 차명계좌로 숨겨진 재산들만 찾아서 먹어도
앞에거 한다음 해저보물 인양 가즈아아
돈스코이 호 따위의 사기보다 확실한 나의 유산 답사기가 가능해짐